검색결과
  • [낙선대상 발표 각당 반응]

    총선시민연대의 낙선대상 명단이 발표되자 각당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었다며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총선시민연대가 6일 탄핵찬성 의원 을 포함한 낙선운동 대상자 20

    중앙일보

    2004.04.06 13:32

  • [선택 D-12] 각당 공식 선거전 돌입

    [선택 D-12] 각당 공식 선거전 돌입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일 경남 창원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호 1번을 연호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성식 기자]▶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2일

    중앙일보

    2004.04.02 18:26

  • [각당 지도부 재산은] 박근혜 8억, 정동영 10억원

    [각당 지도부 재산은] 박근혜 8억, 정동영 10억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재산 신고액이 8억2000만원이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146평 주택(10억6000만원)과 대구시 달성군의 32평 아파트(77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중앙일보

    2004.04.01 18:16

  • [말말말] "한 사람 앞에 1000만원의…" 外

    ▶"한 사람 앞에 1000만원의 빚, 정부 금융부채 112조가 노무현 정권의 성적이다."-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탄핵 논쟁이 아닌 현 정권의 1년을 심판하는 총선 본래의 의미로

    중앙일보

    2004.03.30 18:53

  • [열린우리 비례대표 경선] '朴風' 견제 영남인사 전진배치

    [열린우리 비례대표 경선] '朴風' 견제 영남인사 전진배치

    ▶ 29일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순위 확정을 위한 선거에서 여성후보 18명과 남성후보 9명이 나란히 앉아 있다. 순위 확정을 위한 투표는 정당사상 처음 실시되는 것이

    중앙일보

    2004.03.29 18:20

  • 열린우리 비례대표 1번에 여성 장애인

    열린우리 비례대표 1번에 여성 장애인

    ▶ 28일 대전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선거위원회 출범식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내정된 장향숙 후보(中)등 여성 후보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열린우리당은 장향숙

    중앙일보

    2004.03.28 18:25

  • 비례대표 3당 '울고 웃고'

    비례대표 3당 '울고 웃고'

    26일 한나라당 천막 당사와 열린우리당 공판장 당사. 요즘 양 당사에는 낯선 얼굴들이 당직자를 붙잡고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4월 1일 비례대표 등록마감을 앞두고

    중앙일보

    2004.03.26 18:45

  • 열린우리, '민노당 강세지역 공천 포기' 방침 하루 만에 뒤집어

    열린우리당이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가 출마하는 경남 창원을(乙)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던 당초 방침(본지 3월 25일자 1면)을 급히 바꿨다. 이른바 '색깔론'을 의식해서

    중앙일보

    2004.03.25 18:20

  • [말말말] "후광(後光)이 있다는 것은…" 外

    ▶"후광(後光)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이 그 시절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 아니냐."-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열린우리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 때문에 대표가 됐다는 지적에 반

    중앙일보

    2004.03.24 18:53

  • 한나라 천막 당사 철거할 듯

    한나라당이 박근혜 대표 선출과 함께 이주키로 한 '천막당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천막당사는 이미 여의도 샛강 둔치에 천막 사무실을 설치한 고진화.서장은씨 등 원외 서울출마자

    중앙일보

    2004.03.24 18:42

  • 어르고 달래고…열린우리당 두갈래 반응

    열린우리당은 23일 신임 박근혜 대표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면서도 은근한 압박을 가했다. 정동영 의장은 "새로운 정치의 파트너이자 정책 경쟁자로 다시 태어나기 바란다"며 "탄핵안

    중앙일보

    2004.03.23 21:21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즐거운 고민'

    열린우리당이 또 하나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비례대표 선정을 놓고서다. 당 지지율이 급등해 당선 안정권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전체 56석 중 30석 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중앙일보

    2004.03.17 18:23

  • [盧대통령 직무정지] 반격 나선 야당

    탄핵 후폭풍에 이은 지지도 하락에 시달리는 두 야당이 반격에 나섰다. 이른바 '포퓰리즘'에 대한 비난이다. 포퓰리즘은 대중의 지지를 얻는 데 필요하다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다는 의

    중앙일보

    2004.03.15 18:18

  • [헌정 첫 탄핵 정국] '盧대통령 회견' 정치권 반응

    [헌정 첫 탄핵 정국] '盧대통령 회견' 정치권 반응

    ▶ 박관용 국회의장(中)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자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의장석으로 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김경빈 기자]▶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左)와 홍사덕 총무가 11일 국

    중앙일보

    2004.03.11 18:53

  • "열린우리당 당사 이전은 쇼"

    "열린우리당 당사 이전은 쇼"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7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우리당 불법 창당자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성식 기자] 휴일인 7일에도 열린우리당의 창당 자금을 둘러싼 공방은 치열했다

    중앙일보

    2004.03.07 18:18

  • 與 "뭐가 위법" 野 "권력 눈치"

    정치권은 3일 중앙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청와대.여야 할 것 없이 불만을 터뜨렸다. 노무현 대통령이 공무원 선거중립조항은 위반했지만 사전선거운동은 위반하지 않았다는 결정이 모호하다는

    중앙일보

    2004.03.04 00:50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접수 마감

    열린우리당은 29일 비례대표 공천희망자 접수를 마감하고 김혁규 상임중앙위원, 박영선 대변인 등 224명의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당 비례대표 순위결정위원회가 추천후보자를 상대로

    중앙일보

    2004.02.29 18:50

  • 野 "親與 커넥션의 완결판"

    野 "親與 커넥션의 완결판"

    '노사모' 핵심 3인방인 문성근.명계남.이상호씨가 열린우리당에서 '총선 바람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영화배우 明씨가 가장 먼저 입당한 데 이어 文씨도 지난 23

    중앙일보

    2004.02.25 18:20

  • 여권 느닷없는 중임 개헌론…총선후 정계개편 모색

    총선가도에 개헌변수가 돌출했다. 개헌론은 그동안 야권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개헌론을 제기한 주체가 여권이란 점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이 제기한 개헌론

    중앙일보

    2004.02.14 08:20

  • [말말말] "노무현 대통령에게 유리한…" 外

    ▷"노무현 대통령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 정치인은 눈 감아주고, 盧대통령을 반대한 정치인만 선정했다."- 민주당 장전형 수석부대변인, 총선연대 낙천 대상명단이 공정성이 없다며. ▷"

    중앙일보

    2004.02.05 17:58

  • 김추기경 발언 반박 칼럼 파문 '일파만파'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의 발언을 반박한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의 칼럼을 놓고 네티즌은 물론 정치권도 뜨거운 논란을 벌이고 있다. 손석춘(한겨레 논설위원)씨는 오마이뉴스의 1일자 '추

    중앙일보

    2004.02.02 12:52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선정위원에 현명관 전경력 부회장 위촉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27일 열린우리당 비례대표선정위원으로 위촉됐다. "재계의 의견을 반영할 사람들이 국회에 많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서"라는 게 그의 수

    중앙일보

    2004.01.27 18:04

  • [말말말] "화성에도 물이 있다는데…" 外

    ▷"화성에도 물이 있다는데 열린우리당에는 양심도 없는가."-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청문회를 반대하는 데 대해 진정한 정치개혁 의지가 있다면

    중앙일보

    2004.01.25 18:35

  • 이문열씨 방송출연 '보수관' 밝혀

    "진보와 보수가 서로 번갈아 우위를 점하며 역사가 발전해 왔다. 문제는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는 것이다. 오른쪽에 치우친 것이 1.2차 세계대전이었고 왼쪽에 치우친 것이 러시아

    중앙일보

    2003.02.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