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직지원관실 창설 멤버 이영호가 사실상 다 짰다”

    2008년 중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설립 과정에 참여했던 당시 총리실 고위 관계자가 최근 검찰에서 “당시 공직윤리지원관실 창설 멤버는 이영호(48)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중앙일보

    2012.04.05 03:00

  • [사설] 대통령,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된다

    총리실 불법 사찰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청와대와 민주통합당은 어제 “노무현 정부 때 수차례 불법 계좌 추적을 했다” “사찰 관련자들이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했다”며 정면충돌

    중앙일보

    2012.04.03 00:12

  • 불안 vs 불만… 이번 주 민심 향배 분수령

    불안 vs 불만… 이번 주 민심 향배 분수령

    참여연대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사찰 은폐 수사 대상 권재진 법무부 장관 교체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4·11 총선을 열흘 앞

    중앙선데이

    2012.04.01 01:54

  • 폐지됐던 워싱턴 노무관 자리 되살려 최종석 보냈다

    폐지됐던 워싱턴 노무관 자리 되살려 최종석 보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

    중앙선데이

    2012.04.01 01:46

  • "청와대서 행패 '왕비서', 대통령과 수시로…"

    "청와대서 행패 '왕비서', 대통령과 수시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자신이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

    중앙선데이

    2012.04.01 01:44

  • 폐지됐던 워싱턴 노무관 자리 되살려 최종석 보냈다

    폐지됐던 워싱턴 노무관 자리 되살려 최종석 보냈다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중앙선데이

    2012.04.01 01:20

  • “이영호,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 최종석 미국 발령에 배후 실세”

    “이영호,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 최종석 미국 발령에 배후 실세”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자신이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그는 당초 전날 출석을 통

    중앙선데이

    2012.04.01 01:11

  •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름 뒤 숨은 정권 보호 비선조직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름 뒤 숨은 정권 보호 비선조직

    불법사찰 논란을 빚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있던 서울 정부중앙청사 창성동별관. 공직 윤리지원관실은 현재 공직복무관리관실로 이름이 바뀌어 이 건물 4층에 있다. [안성식 기자

    중앙일보

    2012.03.31 00:51

  • [사설] 대통령이 불법사찰 해명하고 사과해야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된 다량의 문건이 추가 폭로되면서 사건이 보다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새로 나온 문건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이 가지고 있던 저장장치

    중앙일보

    2012.03.31 00:00

  • [사설] 불법 사찰 수사, 내부 의혹부터 규명하라

    이제 의혹은 불거질 대로 불거졌다. 총리실 불법 사찰 사건에서 시작된 의혹의 물결이 청와대 비서관, 민정수석실, 전임 대통령실장을 넘어 대통령에까지 넘실거리고 있다. 핵심 관련자

    중앙일보

    2012.03.30 00:00

  • 장진수 “불법사찰 사안 VIP에게 보고됐다더라”

    장진수 “불법사찰 사안 VIP에게 보고됐다더라”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한 장진수(39) 전 총리실 주무관(옛 주사)이 ‘이명박 대통령과 전 총리실 고위관계자가 지난해 1월을 전후해 불법사찰 은폐 시도와 관련한 보고를

    중앙일보

    2012.03.28 00:24

  •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4000만원 중엔 기업인 돈도 있다”

    이동걸 보좌관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시킨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4000만원을 건넨 이동걸(51)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중앙일보

    2012.03.27 03:00

  • 장진수에게 돈 건넨 이동걸 … 임태희 팬카페 운영진 출신

    장진수에게 돈 건넨 이동걸 … 임태희 팬카페 운영진 출신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발시킨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39) 전 주무관(옛 주사)에게 2010년 9월을 전후해 4000만원을 준 이동걸(51·사진) 고용

    중앙일보

    2012.03.26 01:18

  •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이른바 ‘입막음용’으로 건네진 1억1000만원 전달 과정에 청와대 인사들이 관여한 정황이 계속해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2012.03.26 00:42

  • [사설] 민간인 사찰사건, 특검 생각해볼 때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대통령 측근의 권력형 비리인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이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블로그에 대통령 비판 게시물을 올린 김종

    중앙일보

    2012.03.21 00:00

  • [현장에서] 권력기관 검·경의 갈등 … 손 못 쓰는 청와대

    [현장에서] 권력기관 검·경의 갈등 … 손 못 쓰는 청와대

    고정애정치부문 기자“좀 지켜보자.”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막장’을 향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청와대 인사들의 반응이다. 검찰 쪽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실도, 경찰 쪽인 정무수석실도,

    중앙일보

    2012.03.16 00:58

  • 김효재의 말 믿었던 청와대 충격

    이명박 대통령이 말을 잃었다. 11일 6박8일간의 중동 순방을 끝내고 귀국하는 이 대통령은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하금열 대통령실장으로부터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

    중앙일보

    2012.02.11 03:00

  • [이상일의 시시각각] 대통령님, 딴청 부리지 마세요

    [이상일의 시시각각] 대통령님, 딴청 부리지 마세요

    이상일논설위원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 이명박(MB) 대통령은 교민과의 만남에서 이렇게 말했다. “1월 1일 하루만 쉬고 2일부터 일하는 대통령은 나밖에 없다. 나는 세계

    중앙일보

    2012.02.02 00:00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사업담당 이종우 ▶광고담당 마성호 ▶뉴미디어담당 겸 뉴미디어팀장 김춘식 ▶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 ▶광고데스크 겸 전략광고팀장 이용희 ▶광고지원팀장 권완근 ▶재무기

    중앙일보

    2011.12.30 00:00

  • [사설] 체포되는 이상득 의원 보좌관을 보는 심정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15년간 모신 박모 보좌관이 10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됐다. 이미 구속돼 있는 이국철 SLS 회장 등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혐의다.

    중앙선데이

    2011.12.10 23:20

  • [사설] 청와대 개편이 민심 수습 첫걸음이다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는 얘기를 청와대가 28일 공식 부인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임 실장을 만나 사퇴를 만류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중앙일보

    2011.10.29 00:37

  • 신재민·이국철 사전영장

    신재민·이국철 사전영장

    신재민(左), 이국철(右)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7일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을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신재민(53)

    중앙일보

    2011.10.18 00:31

  • 이국철 명예훼손 혐의 처벌 검토

    이국철 명예훼손 혐의 처벌 검토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국철(49·사진) SLS그룹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앞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곽승준 미래

    중앙일보

    2011.10.15 00:03

  • 이국철 “모두 10억 줬다” … 신재민 “큰돈 안 받았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왼쪽)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이 10억대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1.10.14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