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대통령실 최영해▶전파정책기획과장 양환정 ◆보건복지가족부▶최경일 임대식 황택상 성창현 조광일 송한목 손덕수 이재란 박연옥 설예승 최봉근 주평환 김일열 윤보영 임혜성

    중앙일보

    2009.12.14 02:43

  • ‘세종시 민심잡기’ 휴일 대충돌

    ‘세종시 민심잡기’ 휴일 대충돌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원안 공약에 대한 사과와 대안 마련 약속에도 불구하고 원안 추진을 요구하는 현지 주민들의 반응은 더 격렬해졌다. 충남 연기군을 방문한 정운찬 국무총리와 세종

    중앙일보

    2009.11.30 04:35

  • MB ‘대통령과의 대화’ 그 후 … 국민 설득 vs 원안 고수 vs 항거·투쟁

    MB ‘대통령과의 대화’ 그 후 … 국민 설득 vs 원안 고수 vs 항거·투쟁

    ‘세종시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이후 정치세력 간 대치는 더 거칠어졌다. 여권 주류는 수정안 마련과 대국민 설득에 본격

    중앙일보

    2009.11.30 04:27

  • 하극상 용어까지 등장 … 장관·차관 ‘예산 마찰’ 국방부에 무슨 일이 …

    하극상 용어까지 등장 … 장관·차관 ‘예산 마찰’ 국방부에 무슨 일이 …

    육군 대장 출신인 이상희(64) 국방부 장관과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장수만(59) 국방부 차관 사이에 마찰음이 터졌다. 내년 국방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서다. 이 장관은 25일 최근

    중앙일보

    2009.08.27 02:45

  • MB “근원적 처방은 평소 생각 … 대증요법 아니다”

    MB “근원적 처방은 평소 생각 … 대증요법 아니다”

    20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청와대 회동은 1시간40여 분간 진행됐다. 처음 5분만 빼놓고는 비서실장(청와대는 대통령실장)과 대변인들까지

    중앙일보

    2009.06.22 02:42

  • “빨리 대국민 담화를”“옳으신 지적이다”

    “빨리 대국민 담화를”“옳으신 지적이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오른쪽),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In Korea

    중앙선데이

    2009.06.21 04:03

  • “빨리 대국민 담화를”“옳으신 지적이다”

    “빨리 대국민 담화를”“옳으신 지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오른쪽),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In Korea there are issues of b

    중앙선데이

    2009.06.21 00:38

  • 장광근 “여당 사무총장을 뭘로 보고”

    한때 집권당 사무총장이 큰 권력인 때가 있었다.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가 그 자리를 맡았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의 강삼재 사무총장, 민주당의 전신인 새천년민주당의 김옥두 사

    중앙일보

    2009.06.16 02:11

  • 경찰, 청와대 행정관 성 접대 의혹 뒤늦게 수사 확대 나서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오던 경찰이 뒤늦게 수사를 확대하고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지난달 31일 신촌의 D룸살

    중앙일보

    2009.04.02 01:59

  • “여의도 정치 싫다고 정당 무력화하면 더 큰일 나”

    “여의도 정치 싫다고 정당 무력화하면 더 큰일 나”

    윤여준(70·사진) 전 환경부 장관에게는 ‘책사’ ‘장자방’ 같은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닌다. 이회창·박근혜·최병렬씨 등 과거 한나라당 총재나 대표가 대선·총선 등 중요한 정치적

    중앙선데이

    2009.02.22 08:40

  • “여의도 정치 싫다고 정당 무력화하면 더 큰일 나”

    “여의도 정치 싫다고 정당 무력화하면 더 큰일 나”

    윤여준(70·사진) 전 환경부 장관에게는 ‘책사’ ‘장자방’ 같은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닌다. 이회창·박근혜·최병렬씨 등 과거 한나라당 총재나 대표가 대선·총선 등 중요한 정치적

    중앙선데이

    2009.02.21 22:33

  • 당·정·청 “설에 방송법 제대로 알리자”

    당·정·청이 올해 들어 처음 머리를 맞댔다. 한나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한승수 총리와 각 부처 장관, 박희태 한나라

    중앙일보

    2009.01.13 03:06

  • 이해봉 “MB 주변에는 왜 유시민 같은 사람이 없나”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이 지난해 말 자신의 고교 동기동창이자 고시 동기인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만나 “이명박 대통령 주변에 유시민과 같은 친위부대가 없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가시돋

    중앙일보

    2009.01.05 10:10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 교체

    이명박 대통령이 조만간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5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청와대가) 경제부처 핵심 장관들을 교체함으로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얼굴들

    중앙일보

    2009.01.05 10:03

  • ‘교과서 수정’ 한발 물러선 국방부

    ‘교과서 수정’ 한발 물러선 국방부

     국방부는 최근 제출한 고등학교용 한국 근·현대사 역사 교과서에 대한 개정 요구 의견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란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 일부를 수정하거나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태

    중앙일보

    2008.09.19 02:12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비상임 인권위원 김양원 ◆특허청▶기획재정담당관실 임재성▶고객서비스과 김헌주▶생명공학심사과 원종혁▶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승태▶특허심판원 서신택 이춘백 조천환 ◆중소

    중앙일보

    2008.09.11 01:33

  •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③- "MB의 꿈은 이대로 끝나는가?"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③- "MB의 꿈은 이대로 끝나는가?"

    “MB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지난 6월20일, 쇠고기 파동 속에서 청와대를 떠난 곽승준(48)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이렇게 말했다. “시작이 울퉁불퉁하지만, 전체 마라톤 코

    중앙일보

    2008.07.18 11:42

  •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② "여권 내부의 소통 딜레마 A~Z"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② "여권 내부의 소통 딜레마 A~Z"

    “MB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지난 6월20일, 쇠고기 파동 속에서 청와대를 떠난 곽승준(48)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이렇게 말했다. “시작이 울퉁불퉁하지만, 전체 마라톤 코

    중앙일보

    2008.07.18 11:40

  •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① "MB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임도경이 만난 사람 - 곽승준] ① "MB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MB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지난 6월20일, 쇠고기 파동 속에서 청와대를 떠난 곽승준(48)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이렇게 말했다. “시작이 울퉁불퉁하지만, 전체 마라톤 코

    중앙일보

    2008.07.18 11:38

  • 이회창 "盧 유일하게 잘한 건 총리에게 상당한 역할 준 것"

    이회창 "盧 유일하게 잘한 건 총리에게 상당한 역할 준 것"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대통령과 총리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22일 발간된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한가지

    중앙일보

    2008.06.22 05:26

  • “촛불 꺼야” 58% “계속 켜야” 38%

    “촛불 꺼야” 58% “계속 켜야” 38%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에 대해 믿고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했다.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이젠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았다. 청

    중앙일보

    2008.06.22 04:42

  • “촛불 든 상당수는 대선 때 이명박 찍은 사람들”

    “촛불 든 상당수는 대선 때 이명박 찍은 사람들”

    -19일 있었던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 기자회견을 어떻게 보셨나요.“상당히 국민 마음에 호소하려고 애쓴 점은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에서는 저희가 주장했던 것에

    중앙선데이

    2008.06.22 01:50

  • “촛불 꺼야” 58% “계속 켜야” 38%

    “촛불 꺼야” 58% “계속 켜야” 38%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에 대해 믿고 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했다.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이젠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았다.

    중앙선데이

    2008.06.22 00:44

  • 갈등 일단 잠복 또 터지면 집권세력 치명상

    대통령의 최측근 정두언 의원의 폭탄발언으로 불거진 여권의 권력 갈등. 싸늘한 여론과 대통령의 공개 경고로 일단 봉합됐다. 그러나 그것은 수면 아래 머무르다 계기만 있으면 언제든

    중앙일보

    2008.06.2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