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영주시는 올해 향토생활관 입사 대학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
차기 이재명 28%·한동훈 22%… 尹 긍정 32%, 부정 62%[SBS]
차기 지도자로 누구를 선호하는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로 나타났다. 2일 발표된 SBS 신년 여론조사 결과다
-
[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대전이 노잼도시? 서울 모방 다른 지방도시도 마찬가지”
━ 지방소멸론을 바라보는 수도권 바깥 학자들의 시선 서경호 논설위원 서울·수도권 집중, 지방 소멸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고민은 오래됐다. 관련 책들도 많은데, 강준만 전북대
-
[월간중앙] 커버스토리 | “경북에 새로운 산업 성장판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꿈꾸는 이철우 경북지사의 ‘지방시대’ ■“지방소멸 극복 위해 2023년에만 12조5000억원 투자 유치, 일자리 8000개 창출” ■“시
-
달성군, 행안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기업의 지방이전 촉진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5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달성군 구지면 대구 국가산업단지내에 ‘구지 근로자
-
'김장연대' 퇴장 뒤, 與 물갈이 급물살…혁신대상 누가 되나
13일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
-
[라이프 트렌드&]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 특화 … 전국 6개 지역에 캠퍼스 보유
원광디지털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에 특성화된 사이버대학교다. 학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경영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소비자가
-
[월간중앙] 심층취재 |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김포의 서울 편입 논란, 지방 어젠다에 대한 여론 환기 수도권, 지방 공히 내부 재편 통한 경쟁력 제고 시대로 경기도 김포시 한 거리에 내걸린 서울 편입 관련 현수막. / 사
-
하태경 "총선 패하면 식물정부… 이준석 품어 'DJP연합' 재현을"
[월간중앙] 직격인터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수도권은 김기현 대표로는 한계, 하태경·이준석·유승민 공동 선대위원장 체제로” “영남 3선 했으면 서울에서 승부 걸어야… 국민의힘
-
서울·전북 선거구 1곳씩 줄이고, 인천·경기는 1곳씩 늘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허철훈, 이하 ‘획정위’)가 5일 국회에 서울ㆍ전북에서 1곳씩 선거구가 줄어드는 대신 인천ㆍ경기에서 1곳씩 늘어나는 내용의 22대
-
가발까지 쓴 표창원·손혜원…춤추며 ‘사드 괴담’ 퍼뜨렸다 [박근혜 회고록 29] 유료 전용
4차 핵실험의 파장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로 이어졌다. 미국은 내 임기 초부터 사드 배치를 요청했다. 날로 고도화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부터 주한미군 등 주요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실감형 교육 콘텐트, 실시간 화상교육 도입
대구사이버대는 실시간 화상교육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DCU 화상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 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겪으며 변화한 교육환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중 최다 입학생, 최다 모집학과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스마트 강의실. [사진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2013·20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미래 신산업 이끌 학과 신설 … 등록금도 저렴해 큰 인기
K뷰티부터 경찰학과까지 … 사이버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온라인 실습 도입 디지털 한계 극복 전공 경계 없는 융합형 인재 키워 고품질 실감형 교육 콘텐트 등
-
“대구 10미 맛 보자” 사흘간 3만4000명 몰렸다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에서 로봇이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의 음식 10미(味)와 커피를 소개하는 박람회가 사흘 동안 3만4000여 명이 찾는 등 인기를
-
野 '5호선 예타면제法' 단독처리…與 '김포 편입'에 맞불 놨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단독 의결했
-
대구사이버대, 복지기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4층 대강의실에서 치료 및 복지기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아들러의 행복한 리더 되기’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
고양시장 만난 오세훈 "서울시 편입 통합연구반 구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이동환 고양시장을 만나 '메가시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면담 전 모두발언에서 "양 지자체가 공동연구반을 꾸려 통합에 따른
-
野, 횡재세·주4.5일제 ‘선심 정책’ 승부수…與 “불량정책 눈속임”
정치권이 총선을 앞두고 ‘표 되는’ 정책 대결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홍준표 "김포 서울 편입 다 반대"…'종친' 홍익표 띄우며 한 말
홍준표 대구시장이 16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 서초을에서 3파전(박성중·유승민·홍익표)을 하면 볼 만하겠다”고 말했다. 둘은 남양 홍씨 종친이다. 홍 원
-
[속보] 與특위 “서울-김포 통합 특별법 오늘 오후 발의”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3차회의에서 조경태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경
-
오세훈 “주변 도시 서울 편입, 6~10년간 단계적으로 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포 등 주변 도시의 편입과 관련 “6~10년간 완충 기간을 두는 ‘단계적 편입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
대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편
대구사이버대는 최근 입학 지원자 등의 편의성 강화 및 입학 정보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
경기 집값 오르니 편입 찬성? 그건 서울의 지독한 착각 유료 전용
김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서울 편입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당은 “편익과 효율”을 내세우고, 야당은 “총선용 정치쇼”라고 비판한다. 지자체장들도 잇달아 서울시를 찾아 편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