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6강 독무대
【광주=신동재기자】제1회 서울 컵 국제 여자실업핸드볼대회는 일본·중국 팀이 수준이 뒤져 모두 예선에서 탈락, 한국팀끼리 6강의 본선리그를 벌이게 됐다. 5일째 경기가 끝난 5일 A
-
제1회 서울컵 국제 여 핸드볼
제1회 서울컵 국제여자실업핸드볼대회가 오는6월1일 광주종합체육관에서 개막,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실업핸드볼연맹(회장 안청수)이 국내산하경기단체로는 처음 주최하는 국제행사인
-
경희대, 상무에 1점차 "미소"
경희대와 대구시청이 90대통령기 핸드볼 큰잔치대회에서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2, 3차대회 1위팀이자 지난해 3관왕인 경희대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 4차대회 남자부
-
대구시청 "저력의 뒤집기"
저력의 대구시청이 우승문턱에 다다랐던 초당약품의 덜미를 잡으며 우승 향방을 일대 혼미속에 몰아 넣었다. 2연패를 노리는 대구시청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0대통령기 핸드볼
-
한현숙-이종심 콤비 "펄펄"
초당약품이 대학세의 기수 한체대를 제압하고 우승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4관왕 초당약품은 4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개막된 90대통령기 핸드볼큰잔치 최종4차 대회 첫날 여자부
-
한체대(여자 부)승승장구|경희대, 한체대와 비겨 남자패권
경희대와 한체대가 90대통령기 핸드볼 큰잔치에서 2차대회에 이어 3차대회 남녀 부 패권을 안았다. 한체대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자 부 경기에서 실업강호대선주조
-
최종전 티킷싸고 "혼전"
초당약품이 한국체대의 연승행진을 저지시키며 최종 4차대회(2월6∼9일)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초당약품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속개된 90대통령기 핸드볼큰잔치 3차대회 4일째
-
이임숙 중앙돌파"맹위"
90핸드볼 큰잔치 2차대회 4위 팀 대구시청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속개된 여자 부 3일째 리그에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중앙 및 외곽공격의 호조로 이번 대회 들어 무기력한
-
경희·한체대 서전장식
2차 대회 남녀 부 우승팀들인 경희대와 한체대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 3관왕으로 최강인 경희대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0대통령기 핸드볼
-
한체대 오누이|우승문턱"성큼"
【이리=신동재 기자】한체대 오누이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남녀부에서 선두를 쾌주했다. 한체대 남자팀은 6일 이리원광대체육관에서 속개된 90대통령기 핸드볼큰잔치시리즈 2차 대회 첫날
-
무적 초당 초라한 6강
90대통령기 핸드볼 큰잔치 시리즈 2차 대회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대회 최종일 남자부A조 경기에서 상무가 조선대를 36-25로 완파하고 3
-
성대 돌풍 본선 상륙
성균관대와 한체대가 남녀 부에서 조 수위를 마크하며 2차 대회 진출이 확정됐다. 성균관대는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0대통령기 핸드볼 큰잔치시리즈 1차 대회 4일깨 남자부
-
소는 역시 「핸드볼 마녀」
「북극곰」소련이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3연패의 위엄을 달성했다. 소련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유고를 24-22로 제압,
-
"무적군단" 여 핸드볼 「주경야독」꿈 가꾼다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팀에 만학의 길을 걷는 주경야독의 선수가 많아 성실한 훈련자세와 함께 흐뭇한 화제가 되고있다. 오는 24일부터 사상처음 서울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여자핸드볼선
-
오성옥 조은희 여자핸드볼 이끌 〃등불〃|초고교급 대어로 대표팀 기둥역할
○…서울올림픽 우승 후 신인스타 부재로 침체 일로를 걷던 국내 여자 핸드볼계에 기존 실업팀 선수들을 훨씬 능가하는 초고교급 대어 (대어) 2명이 등장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필드
-
대구시청 결승에 초당약품과 쟁패
【광주=신동재 기자】89핸드볼 큰잔치 우승팀 대구시청이 22일 광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회 실업연맹회장기 여자핸드볼대회 6일째경기에서 영남의 라이벌 대선주조를 26-22로 꺾고
-
우민희 "원맨쇼"
광주 시청이 19일 광주 종합 체육관에서 속개된 제3회 실업 연맹회 장기 여자 핸드볼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조폐공사에 31-25로 승리를 거두고 2승1패를 마크했다. 또 지난달 인
-
북경아시안게임 출전|여자핸드볼대표 확정
오는 9월 북경아시안게임과 11월 세계선수권대회(서울)에 출전할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14일 새로 구성됐다. 핸드볼협회는 이날 선수강화위원회를 열고 지난 핸드볼큰잔치 우승팀 대구시
-
출발 좋았던「핸드볼 큰잔치」|승부조작으로 ″큰 오점〃
농구·배구에 이은 제3의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핸드볼 큰잔치」 시리즈가 결승리그 최종일경기(8일·성남체) 에서 승부조작이 말썽이 되어 선수들이 수상을 거부하고
-
한체대 오누이 동반우승 겨냥
핸드볼 큰잔치 최종3차 리그는 매일 이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체대 남녀 팀의 사상 첫 동반 우승이 유력해졌다. 한체대 남자 팀은 7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전국최강 경
-
남자 경희대-성균관대-한체대-상무|최종전서 패권 쟁탈전
국내핸드볼사상 첫 동계시리즈로 벌어진 89∼90핸드볼 영광의 큰 잔치 최종리그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2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차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남자부의 경희대 성균
-
올 핸드볼 MVP는|박도헌·송지현 뽑아
대한 핸드볼 협회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남녀최우수 선수로 박도헌(박도헌·일반· 사진 우)과 송지현 (송지현·대구시청)을 뽑았다. 이사회는 또 최우수 단체에 여자 실업팀 초당
-
성대 막판"극적 역전승"
성균관대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 4승을 마크하며 남자부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학 최강 성균관대는 27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89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 3일째 경기에서
-
실내스포츠 자리 굳힌 「핸드볼 큰잔치」
○…비인기 구기종목으로 꼽혀온 핸드볼이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제주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89핸드볼 영광의 큰잔치」1차 시리즈는 최종일인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