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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법무연수원,대검
〈법무부〉^법무심의관 安在瑛^국제법무심의관 林來玄^법무과장 李鍾旺^송무과장 趙昌九^특수법령과장 安鍾澤^조사과장 姜忠植^검찰국 朴榮琯^同 蔡晶錫^법무심의관실 尹錫萬^同 曺正煥^同 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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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뇌 37명 人事
정부는 14일 서울고검장에 金基錫법무부차관을 임명하고 金鍾求서울지검장을 법무부차관으로 승진발령하는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고위간부 37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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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高檢長級 7명포함 큰 물갈이 예상
내주중 단행될 검사장급이상 검찰 간부 인사를 앞두고 검찰이 술렁이고 있다.이번 인사는 규모가 대폭인데다 고검장급 7자리의승진.전보,서울을 비롯한 일선 검사장과 법무부 검찰국장.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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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법원장(대법관 내정 6명 프로필)
◎재야에서도 인기높은 선비형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선비형 판사로 「법률이론의 대가」로 꼽힌다. 법정에서 차분하고 명쾌한 진행으로 재야 법조인들로부터 인기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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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폭행 없었다” 발표/사건 은폐기도 의혹
◎안 검사,대검서 “발로 찼다” 진술 검사폭행사건을 조사중인 대검 감찰부는 12일 인천지검 안희권검사를 소환조사한 결과 안 검사의 폭행사실을 일부 확인했다. 이에따라 검찰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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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연행된 시민 폭행” 주장/대검,감찰조사 나서
◎마약 복용혐의자 중상 【인천=김정배기자】 마약보용자로 오인받아 연행된 시민이 검사로부터 철제의자 등으로 폭행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검찰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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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여명 재산공개 물의 징계-190명 실사 마쳐
대검 감찰부는 검찰내 재산등록 대상자들에 대한 실사 결과 재산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검사 1명과 검찰 부이사관(지방검찰청 사무국장) 1명.검찰서기관 2명등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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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변호인접견 확대/대검/폭언·폭행근절 감찰활동
대검은 15일 국민의 인권과 편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변호인접견제도와 검찰공무원 비위감찰·민원접수·석방지휘 및 형집행지휘제도를 대폭 강화·개선해 검찰공무원의 대민봉사제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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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인사 지연.학연 편중 불만
○…15일자로 단행된 법원장급 이상 인사에서 尹관대법원장의 고교후배와 동향출신 법관들이 핵심요직을 차지하거나 승진하자 법관들 사이에는 『대법원장이 개혁을 명분으로 편향적 인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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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련 검사등 감찰/확인되면 중징계 조치
대검 감찰부(안강민검사장)는 25일 전직 택시운전자 김학동씨(45·서울 강동구 암사동)가 검찰의 고문에 의해 허위자백을 해 구속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법원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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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340명 인사이동 명단
〈법무부〉^법무심의관 鄭東旭^송무심의관 趙圭政^국제법무심의관李哲^법무과장 安在瑛^인권과장 元容福^검찰1과장 朴泰淙^同3과장 高永宙^同4과장 鄭東基^검찰국 金會瑄 金濟植^보호과장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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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비리 재판개시/김철우씨 첫공판
율곡사업 비리와 관련,구속기속된 전직 군수뇌부 등 5명에 대한 재판이 17일 시작돼 무기중개상인 학산실업 대표 정의승씨로부터 로비자금으로 3억원을 받은 전 해군참모총장 김철우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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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비리」 백10명 명단통보/지방검찰서 수사
대검은 15일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지역사회의 「토착비리 인사」 1백10명의 명단과 자료를 넘겨받아 비위정도·죄질에 따라 분류작업을 벌인뒤 관할지검과 지청에 해당자들의 명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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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지방인사 백명 사법처리키로/청와대 암행감찰
청와대의 지방토착 비리 암행감찰에서 적발된 지방인사는 2백80여명으로 이중 1백명 정도가 검찰에 고발,사법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9일 지난 16일부터 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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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감찰·예산 집행기관 회계검사|감사원장 부총리 급…국회 동의 받아 임명
우리나라에 감사기관이 등장한 것은 약 1천3백년전이다. 서기659년 신라시대에 중앙관서의 하나로 사정부가 설치됐으며 고려·조선조에서는 사헌부로 이름이 바뀌었다. 감사제도의 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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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법무장관 사표 반려/차관엔 김기석씨 임명
김영삼대통령은 29일 검찰 간부의 슬롯머신사건 연루에 책임을 지고 제출한 김두희법무장관의 사표를 반려하고 공석중인 법무차관에 김기석 부산지검장을 임명했다. 김 대통령은 이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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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끌면 의혹증폭” 속결수사/정씨 검찰비호세력조사 어떻게 돼가나
◎관련 고위간부에 물증대가며 조사/“철저하게 파헤쳐서 명예 회복하자 속전속결,엄중처리. 슬롯머신 업자들과의 유착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현직 고검장급을 포함,차장·부장검사 등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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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파두목 비호 검찰 간부없다”/감찰결과 밝혀
대검감찰부(심재윤검사장)는 24일 광주 국제PJ파 두목 여운환씨(39·복역중)의 검찰내 관련인사에 대한 감찰결과 『여씨의 비호세력으로 거명됐던 유제인서울지검 형사5부장,송주환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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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올 것이 왔다” 충격/「고검장 수뢰혐의」 이모저모
○“무슨 염치로 수사를” ○…검찰이 정덕진씨의 배후로 거명돼오던 검찰 고위간부들에 대한 수사에 나서 뇌물수수 혐의가 드러난 고검장 1명을 사법처리할 방침이 22일 중앙일보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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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개 고검장 금명 소환
◎대검 “정씨 형제에 10여년간 거액수뢰”/수표·계좌추적 물증 확인/PJ파 관련 부장검사 1∼2명 사의 슬롯머신업계 대부 정덕진씨의 검찰내부 비호세력에 대해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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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질책에 침통한 검찰/울며겨자먹는 「내부관련자」조사
◎“우리칼에 우리가 다치게됐다”한숨/거명 3명중 1명 사법처리 불가피 검찰이 여론의 거센 포화를 맞고 슬롯머신업계대부 정덕진씨의 비호세력으로 거명돼오던 검찰고위간부들에 대한 전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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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장 1명 「수뢰」 혐의/슬롯머신배후
◎부장검사급 3,4명도 조사/“정씨한테 정기 상납받아”/대검/비호세력 내주중 사법처리 슬롯머신업계 대부 정덕진씨의 검찰내부 비호세력을 수사중인 검찰은 22일 현직 고검장 1명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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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 1명 대령 2명 구속키로
◎김종호 전해참총장·조기엽 전사령관 구속/“별 대가로 1억 뇌물수수”확인 90,91년 해군장성 및 영관급 승진인사에서 장성진급 1억원,대령진급 5천만원을 「정가」로 하는 대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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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한파속 「음해투서」활개/당국 진위 가리느라 분주
◎“부정고발”“모함”저울질하며 고심/순기능 살리며 「익명·가명」은 배제 지난 2월말 차관급인사를 며칠 앞두고 정부 합동민원실에는 투서가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고위공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