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왕코너」에 큰 불…6명 사망

    주말인 5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620의69 청량리역전 대왕「코너」(대표 김호진·48·연 건평1만9백72펑·지하1층 지상2층)1층 분식「센터」에서 「프로만·개스」

    중앙일보

    1972.08.07 00:00

  • (2)청소할아버지 모자노점상 조천만씨

    영하의 추위가 매서운 아침 6시. 서울 중구 남창동 52의4, 남대문 시장 안 자유극장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모자점 아저씨」조천만씨(59·서울동대문구답십리동4의135)가 대나무

    중앙일보

    1972.01.05 00:00

  • 1일부터 버스 중간배차

    서울시는 러쉬아워의 교통난 완화를 위해 미아리·금호동·이문동등 시내 변두리 17개 지점에 4월1일부터 시내 버스 중간 배차제를 실시키로 했다. 각 노선별 중간회차 및 빈차배차 내용

    중앙일보

    1971.03.30 00:00

  • 동대문구청∼답십리 2천3백85m

    신설동 동대문구청에서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답십리 경미극장앞까지의 길이 2천3백85m 너비 25∼30m의 신답로 개설공사가 금년 6월30일 완공을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

    중앙일보

    1971.01.12 00:00

  • 구별로 본 복지사업 내용

    (괄호 안은 폭·길이m) ◇하수도 ▲현저1동 42부근(2·4, 1) ▲현저200동 사무소 건너현(2·4백80) ▲문화촌버스종점(45∼60, 350) ▲홍제3동227(75, 350

    중앙일보

    1970.11.20 00:00

  • (5)동대문구 면목동

    망우리로 행하는 [아스팔트] 길에서 면목동으로 구부러지는 길에는 요즈음 이삿짐을 실을 삼륜차들이 줄을 지어 들어서고 있다. 이사철을 맞아 입주자들이 부쩍 늘어난 서울의 변두리 지역

    중앙일보

    1970.10.20 00:00

  • 마르지 않은 포장도로 위 질주

    2일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마르지 않은「아스팔트」위를 달린 신화운수 소속 서울 영5l2748호 급행「버스」운전사 마윤숙씨(36)를 재물 손괴 혐의로 입건했는데…. 마씨는 1일하오

    중앙일보

    1970.10.02 00:00

  • 중부에 폭우|5명죽고 5명실종

    25일 정오쯤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져 하오3시 현재 서울시내에서만 5명이 죽고 5명의 생사가 밝혀지지 않고있다. 이밖에 27개 도로가 침수되거나 흙탕물로 휩싸

    중앙일보

    1970.06.25 00:00

  • 신설동∼답십리 2㎞ 신답로 3월중 착공

    신설동∼답십리 간의 길이 2천 1백 10m의 신답로가 오는 3월중 착공 올해 안에 개통된다. 이 길은 신설동「로터리」∼공생제분∼답십리 412 경미 극장 앞까지의 2천m와 공생제분

    중앙일보

    1970.02.21 00:00

  • 연탄개스 중독 ,7명이 절명

    30일 새벽과 1일새벽 이틀동안 서울에서 연탄 「개스」중독으로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태에 빠졌다. ▲30일 아침9시쯤 서울 동대문구창신동산6 장용순씨 (43) 2층집 아래층 건

    중앙일보

    1969.12.01 00:00

  • 35개 극장을 조처 미성년자입장·비점 폭리로

    서울시경은 23일 「청소년보호의 달」을 맞아 각 극장을 모두 단속, 미성년자를 입장시킨 국제극장 (사장 이규재) 등 16개극장을 아동복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비상구관리가 엉망인 우

    중앙일보

    1968.05.23 00:00

  • (9) 성동구(하)

    뚝섬유원지 상가 「아파트」·학생 「아파트」등 민간자본을 유치한 도시 현대화도 올해에 추진된다. 뚝섬유원지는 지금까지 장마철에는 물이 들던 모래사장에 둑을 쌓아 물길을 막아 「호텔」

    중앙일보

    1967.02.25 00:00

  • 늘어나는 시민부담

    17일 상오 서울시는 작년과 올해 새로 길을 내거나 확장 또는 포장, 그리고 하천 복개 공사를 한 주변일대의 주민들에게 7억4천9백74만7천4백원의 도로수익자부담금을 부과키로 결정

    중앙일보

    1967.01.17 00:00

  • 영화인 안종화씨 별세

    우리나라 영화사(영화사) 와 함께 살아온 안종화씨(64·서울 답십리1동375)가 22일 새벽 4년간의 숙환이던 고혈압에 의한 중풍증에 신음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안옹은 한국 영화에

    중앙일보

    1966.08.23 00:00

  • 11명에 직업알선

    속보=서울시경은 그 동안 자수해온 소매치기 중 천모(31) 씨 등 11명에게 직업을 알선했다. 5일까지 자수한 소매치기는 5개 파 (영창파, 복남파, 동래꼬마파, 스키부파76명,

    중앙일보

    1966.06.06 00:00

  • |버스·합승·전차 정류장 60개소 신설 ·보안

    서울시는 31일 지난 5월 1일을 기해 일제히 조정했던 시내「버스」버스·합승·전차의ㅣ 정거장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했다. 정거장이 바뀐 뒤 한달동안에 시청에 접수된 정거장을

    중앙일보

    1966.05.31 00:00

  • 기관차·택시 충돌

    신호기가 고장나 기관차가 오는 줄 모르고 건널목을 지나가던 새나라「택시」가 떠받쳤고, 달리는「마이크로버스」의 문이 열려 차장이 떨어져 죽는 등 교통사고4건이 발생, 한 명이 죽고

    중앙일보

    1966.01.08 00:00

  • [과잉단속]이 인권 침해

    최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사기관의 과잉단속이나 관계기관의 취급소홀로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늘어나 인권 옹호에 적신호가 되어있다. 16일 열린 검찰 감독관 회의에서는 인권침해가

    중앙일보

    196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