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기난방기구 생산억제

    정부는 최근의 긴박한 전력사정을 완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절전운동을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앞으로 전기 난방기구의 생산과 전기난방식 건물의 신축 또는 개축을 억제키로 했다. 또 고층건

    중앙일보

    1977.03.15 00:00

  • 기업고정자산 내용 연수 단축

    재무부는 세제개혁에 따른 세법 시행규칙을 마련, 법인세에서는 기업고정자산의 내용 연수를 전면 단축조정 했다. ①법인세의 감가상각 연수 단축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가 꾸준히 요청

    중앙일보

    1977.02.23 00:00

  • 금리인상, 이해 얽혀 산고 두 달만에 햇볕 봐|금리인상 첫날 은행 창구에 잇단 전화문의|상공-재무, 기업추가부담 산출 싸고 이견

    ★…은행금리 인상이 이루지기까지는 재무부·상공부·농수산부 등 정부 각 부처와 금융기관, 수출업체 등의 이해관계가 얽혀 2개월간의 진통을 겪었다는 뒷 얘기. 지난5월부터 시안작성을

    중앙일보

    1976.08.02 00:00

  • 시·구청에 종합민원실

    내무부는 5일 전국시·도청의 민원 봉사실을 5월31일까지 확장, 종합민원봉사실을 설치, 이제까지 민원봉사실에서 처리해오던 1백83종의 창구즉결 민원외에 건축·도시계획·구획정리·세무

    중앙일보

    1976.04.05 00:00

  • 민원 3백17종 신설|1백88종은 폐지|천3백종 간소화

    국무회의는 24일 민원사무 처리규정을 고려, 새로 3백17종의 민원사무를 신설하고 1백88종의 민원사무를 폐지하는 한편 1천3백97종의 민원사무에 대해 처리기간 단축·구비서류 감축

    중앙일보

    1976.02.25 00:00

  • 국세에 비해 허술한 지방세 부과|법령에 있는 지방재정 심의위 활용 안 해

    재산세와 취득세를 비롯한 각종 지방세의 세입규모가 1천억원 선을 넘어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으나 법령에 규정된 심의·자문기관인 지방재정심의위원회가 제대로 활용되지

    중앙일보

    1975.06.06 00:00

  • 「법령」에도 서정쇄신 바람

    ○…건국이후 초유의 대규모 법령 정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작게는 고시·공고에서부터 크게는 국민 생활을 크게 규제하는 각종 법률에 이르기까지 대소 1천 여건의 법률·대통령령·부령·

    중앙일보

    1975.05.12 00:00

  • 민원사무 5백52건 서류·처리기간 감축

    민원사무 2천9백13건 중 5백52건이 구비서류 및 처리기간이 감축 조정된다. 총무처가 26일 마련, 국무회의에 올린 민원사무처법규정개정안에 따라 감축 조정되는 민원사무종류는 다음

    중앙일보

    1974.12.26 00:00

  • 관광호텔 나이트클럽들|새벽2시까지 영업 강행

    대부분의 서울시내 관광「호텔」의 「나이트·클럽」들은 밤10시30분까지로 된 영업시간을 연장, 새벽2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이들은 유흥 음식세·입장세 등 세금을 물기 위해서는 영업시

    중앙일보

    1974.12.20 00:00

  • 엎치락뒤치락 행정… 시민들만 날벼락

    행정당국의 행정권행사가 큰 사고가 생길 때마다 편리할 대로 엎치락뒤치락, 일관성을 잃고 있다. 이 때문에 행정관청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업소와 시민들만 번번이 벼락치기 피해를 보기

    중앙일보

    1974.11.21 00:00

  • 접객업소 영업단축

    보사부는 15일 겨울철「에너지」절약책으로12월부터 내년4월말까지 모든 식품업소의 종업 시간을 밤10시30분으로, 환경업소는 밤9시까지로 단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겨울 폐쇄됐던

    중앙일보

    1974.11.15 00:00

  • 3개 나이트·클럽 영업정지

    서울시는 11일 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뉴서울·호텔」(서울 중구 태평로1가130) 과 「로얄·호텔」·(서울중구명동1가6)·「파레스·호텔」(서울중구회현동1가92의6) 등 3개 관광

    중앙일보

    1974.11.11 00:00

  • 나이트·클럽 22개소|11시까지 영업단축

    서울시는 5일부터 관광「호텔」 「나이트·클럽」영업시간을 일부 변경, 2급 이하 「호텔」「나이트·클럽」 22개소의 종업시간을 새벽 2시에서 밤11시로 단축했다.

    중앙일보

    1974.11.05 00:00

  • 접객업소 영업단축 내무부 지시는 잘못

    보사부는 9일 유흥 접객업소 등의 영업시간 연장 조치는 오는 11월말까지 유효하다고 밝히고 오는 10월1일부터 영업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시한 내무부의 조치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

    중앙일보

    1974.10.09 00:00

  • 25평 미만 주택 신축허가 사무 간소화

    내무부는 25일 25평 미만의 서민용 주택신축허가사무를 대폭 간소화하고 보건민원서류 제출시 협회경유제도를 오는 11월1일부터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박경원 내무장관은 이날 취임 후

    중앙일보

    1974.09.25 00:00

  •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

    서울시는 23일 시내 식품접객업소와 환경위생업소의 영업시간을 조정, 영업마감시간을 지난해「에너지」파동후보다 30분∼3시간까지 연장키로 하고 오는10월1일부터 이를 실시토록 각 업소

    중앙일보

    1974.09.23 00:00

  • 교통

    고속도로의 개통과 고속「버스」의 등장,「택시」·자가용의 급격한 증가, 지하칠 개통, 「점보」비행기 도입으로 인한 미주선 항로개척 등 지난 10년동안 가장 눈에 띌만한 변화를 보인

    중앙일보

    1974.09.21 00:00

  • 종합소득세 공제액 월 5만원 이상|세제 심의회 건의 내년부터 전면 실시

    20일 세제 심의회 (회장 신태환)는 75년 세제 개혁에 관한 대 정부 건의안을 작성,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 건의안을 토대로 세목별 개정안을 7월초까지 만들어 관계 당국 및 여당

    중앙일보

    1974.06.20 00:00

  • 세제개혁에 대한 건의내용-요지

    ▲목적=국세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백히 하고 세무행정을 공정히 운영하여 세제 및 세정을 합리화하고 납세자의 사항을 규정. ▲성격=①세법을 제정하는데 있어서 정부가 준수하여야할 기본적

    중앙일보

    1974.06.20 00:00

  • 접객업소 영업시간 5월1일부터 해제

    보사부는 작년 11월8일 이후「에너지」소비절약책으로 시행해 온 전국 위생접객업소의 영업시간 단축규제를 오는 5월l일부터 9월말까지 시한부 해제, 종전대로 영업하게 했다. 그러나 관

    중앙일보

    1974.04.24 00:00

  • 접객업소 영업시간 5월1일부터 해제

    보사부는 작년 1월8일 이후 「에너지」소비절약책으로 시행해온 전국위생접객업소의 영업시간 단축 규제를 오는 5월1일부터 9월말까지 시한부 해제, 종전대로 영업하게 했다. 그러나 관광

    중앙일보

    1974.04.23 00:00

  • 접객·환경 업소 영업시간 단축 해제

    서울시는 17일「에너지」파동으로 규제해온 식품접객업소와 환경위생업소의 영업시간단축을 금주안으로 일부 해제키로 했다. 이에따라 「나이트·클럽」을 제외한 모든 식품접객업소와 「사우나」

    중앙일보

    1974.04.17 00:00

  • 「택시」 부제운행 폐지 검토

    서울시는 11일 관광철을 맞아 「택시」승객이 늘어남에따라 「택시」5부제를 8부제로 바꾸거나 부제운행을 없앨것을 검토중이다. 시운수당국은 「택시」요금 인상 후 승객이 즐어들어 지난

    중앙일보

    1974.04.12 00:00

  • 휴일·영업단축어긴|59업소를 영업정지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달 31일현재 「에너지」 소비절약책에 따른 휴일과 영업시간단축 지시를 어긴 식품접객업소 1천1백개소를 적발, 이중 59개업소를 영업정지처분하고 나머지 1천41개

    중앙일보

    1974.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