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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또 '조국 딸' 의혹…고교 때 의학논문 '제1저자' 가능한가?
■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를 둘러싼 의혹이 또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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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철회' 국민청원 등장…조국 딸 청원은 심사중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중앙포토] 청와대 국민청원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한 데 이어 20일 딸 조모(32)씨의 학사 학위를 취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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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조국 딸 논문 확인 미진한 점 사과···조사 착수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때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 1저자로 등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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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교수 "기특해 1저자 등재···부탁은 없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고교 재학 중 의과대학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과 관련, 해당 논문의 책임 저자인 A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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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인턴 2주만에 논문 제1저자···조국 딸에 생긴 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 조모(28)씨가 2주 동안 인턴을 하며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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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고교 때 2주 인턴 후 의학논문 제1저자 이름 올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건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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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현장취재] 청년을 위한 정책? No! 정부 생색내기 정책일 뿐
■ 허드렛일 떠넘기고 방치하며 ‘단기 알바’로 변질... ‘청년일자리 확대’ 방침에 채용인원 역대 최대 ‘커피 인턴’, ‘티슈 인턴’ 포털사이트 열린 사전에 나오는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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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은 옛말, 인문대생도 코딩 배워 창업 … SW대학 시대
━ 강홍준의 에듀 리포트 지난달 30일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 건물에서 열린 IOS(아이폰운영체제) 앱개발 수업. 수강생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다. 앱에 들어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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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없는 은반의 전쟁, 평창은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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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연아 이후 처음으로 180점 벽 넘어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19·단국대)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김연아(26) 이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180점을 돌파했다.13일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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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미래대학] 공학·경영 등 융합 교육…인턴십·국제교류도 활발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은 단국대 대표 학과로 차세대 스마트 시스템 실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사진 단국대]단국대학교는 학문간 융·복합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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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취업 잘되는 IT 학과·학부
9월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나와 맞는 전공 찾기’로 분주하다. 요즘 전공 선택 기준의 1순위는 취업이 잘 되고 미래에 전문성을 보장해주는 학과다. 21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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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1121개 매출 70조원 돌파, 벤처 새 역사 ‘스타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원투씨엠을 찾아 한정균 대표(왼쪽)에게 이 회사의 제품인 스마트 스탬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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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실의 코스모폴리탄 환경, 창업에도 도움
[사진 DAAD/Robert Lohse] 독일 드레스덴 공대의 한스 뮐러슈타인하겐(62·사진) 총장은 국제적 인물이다. 서독 카를스루에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캐나다의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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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17회] 권호장 교수 "대기 오염으로 인한 수도권 추가 사망자, 연간 1만 5천"
미세먼지를 우려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검색포털 ‘네이버’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모바일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검색 횟수가 가장 많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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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남자아이 ‘제제’는 왜 망사스타킹을 신고 있나
가수 아이유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1978년 국내 첫 출간 이래 300만 부 넘게 팔린 브라질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제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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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유 신곡 '제제' 둘러싼 논란 격화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1978년 국내 첫 출간된 이래 300만부가 넘게 팔린 브라질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제제에 대한 재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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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창업 경험 … 성공 노하우 나누자
창업가들이 정부 지원보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로부터 돈 주고 살 수 없는 실전 경험을 전수받는 것이다. 이런 일은 주로 액셀러레이터로 불리는 창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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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인터뷰] ‘삶의 볼륨을 높여요' 이본 - ‘까만 콩’, RE BORN (다시 태어나다)
[월간중앙] 방송 공백기 7년간 암투병 중인 어머니 병간호한 효녀… “대학원 공부와 골프·피트니스로 나를 가꿨다” 탤런트 이본이 고혹적이고 원숙한 매력지수의 볼륨을 한껏 높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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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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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차이, 우리는 룸메이트
룸셰어링 파트너인 임순빈(85) 할머니와 조성현(23)씨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씨는 “우리 할머니는 재치가 넘쳐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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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6월 항쟁 … 함성 울리던 한국은행 앞 광장 아시나요
지난 8일 서울시 미래유산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빈 기자] “사진작가 임응식(1912~2001)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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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부, 네팔 근로자 … 우리 동네는 ‘작은 지구촌’
천안·아산의 외국인 수가 5년 새 1만 명 늘어났다. 한국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이주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들. 천안·아산 지역 외국인 3만 명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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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교육 프로그램] 입시 고민 덜고 꿈 찾는 대입 설명회, 진로 체험
천안시와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각각 대입 설명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시청 봉서홀에서 ‘2015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