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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 최대 몽골어 사전 『몽한대사전』 편찬
단국대학교, 주몽한국대사관 등에 기증 단국대가 부설 몽골연구소를 통해 편찬한 『몽한대사전』. 8만 5000여 개의 표제어를 수록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가 부설 몽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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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세계 최대 몽골어 사전 ‘몽한대사전’ 편찬
1993년 국내에서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립한 단국대가 부설 몽골연구소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어 사전인 ‘몽한대사전(蒙韓大辭典)’을 편찬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몽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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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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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수백수천 년 전 과거의 삶 온몸으로 전하는 메신저 ‘미라’
연구할수록 선명해진다, 미라가 보여주는 과거 미라는 썩지 않고 건조돼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를 말합니다. 미라라고 하면 흔히 아마포(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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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전 포럼] “현안별로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해야…국익이 열쇠”
11월 미국 대선의 결과에 따라 미·중 전략 경쟁이 요동칠 전망이다. 왼쪽부터 미국 민주당 후보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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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포 단 공격헬기 도입···'악으로 깡으로' 해병대 변했다
20일까지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한화디펜스가 신형 상륙돌격장갑차를 선보였다. ‘상륙돌격장갑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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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에 명예박사 수여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21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졸업식장(학생극장)에서 존 엔디컷(John E. Endicott) 우송대 총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단국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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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인구 5000만 넘어야 내수시장 제대로 돌아”
몽골 ‘영웅엄마 2호’ 훈장 가족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걸구(區)의 단독주택에 사는 에네비스(45·뒷줄 가운데)· 오간치멕(40·여·앞줄 왼쪽) 부부와 자녀들. 몽골은 아이 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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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7개 국어 통역관 근무 … 아랍어 방송에 할랄음식, 붓글씨로 심성 치료까지
천안교도소 문화센터에서 외국인 수형자들이 붓글씨를 배우고 있다. 아래는 문화센터에 전시돼 있는 외국인 수형자들의 서예 작품. [프리랜서 김성태]지난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천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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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는 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특화했다.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단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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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단국대 총장 몽골 북극성 훈장 받아
장호성(사진) 단국대 총장이 한국과 몽골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을 위해 공헌한 외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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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음식 시식 등 다양한 행사 … 몽골과 교류 폭 넓혔다
‘몽골 남매’라는 애칭으로 한국 가요계를 흔든 ‘악동뮤지션’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몽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요즘, 단국대학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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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생명과학, 죽전은 정보통신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
단국대학교는 2014년 죽전·천안캠퍼스의 통합 출범을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단국대]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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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거주…서울 광희동은 ‘리틀 울란바토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담징 궁지트마(24·여). 무역학을 전공한 담징은 서울생활 1년째인 유학생으로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기숙사에 살고 있는 그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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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거주 ... 서울 광희동은 ‘리틀 울란바토르’
서울 광희동 몽골타운의 한 골목. 한글·러시아 어·몽골어가 섞인 입간판들이 이색적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담징 궁지트마(24·여). 무역학을 전공한 담징은 서울생활 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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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천안캠퍼스 특성화 학과 소개
단국대 약학대 학생들이 제약 성분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 약학과,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단국대 약대의 가장 큰 장점은 약학교육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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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강신 교수 『동북아유목문화대사전』 편찬 시작
단국대 강신 교수(몽골학과)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동북아 지역 유목문화의 여러 분야를 집대성하는 사전편찬 사업에 착수했다. 7일 단국대에 따르면 강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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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 이학과를 주목하라 ② 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학과·몽골학과
대학들이 9월부터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 중앙일보 천안아산은 대학수시모집을 앞두고 천안·아산지역에 있는 대학 가운데 경쟁력 있는 학과를 소개하는 ‘2011 대입 이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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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교류서 인류 공생 찾아야”
26일 공식 출범하는 ‘(사)문명교류연구소’ 소장을 맡게 된 실크로드 전문가 정수일 씨. 서울 옥인동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문명교류학의 비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74세의 노학자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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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한국문학번역원,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 개최 外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8일~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2회 세계번역가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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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진 총재, 국제로타리 창립 101돌 기념 3650지구 대회
신대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전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는 국제로타리 창립 101주년을 맞아 4~5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구대회를 연다. 이 행사엔 오재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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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로 '인류 족보' 캔다
먼 옛날 우리 한민족의 조상은 어디를 거쳐 한반도로 들어왔을까. 올 초 아키히토 일본왕은 일본 역사서의 기록을 들어 "스스로 백제의 후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과학적인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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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로'인류 족보'캔다
먼 옛날 우리 한민족의 조상은 어디를 거쳐 한반도로 들어왔을까. 올 초 아키히토 일본왕은 일본 역사서의 기록을 들어 "스스로 백제의 후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과학적인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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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 머물던'行宮'터 찾았다
경기도 파주에서 고려시대 행궁(行宮·임금이 지방나들이 때 머물던 숙소)이 처음으로 발굴됐다. 단국대 매장문화재연구소(소장 박경식)는 지난 2년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4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