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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VS 김희애의 안티 에이징
여자라면 누구나 나이의 흔적을 감추고 싶다. 할수만 있다면 세월을 돌리고 싶은게 속마음이다. 하물며 고스란히 대중에게 노출되는 여배우라면 일러 무엇하랴. 쉰 살의 샤론 스톤과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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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골반 바지’가 잘 어울리는 아줌마
골반 조이기:허리를 똑바로 펴고 깊은 결가부좌를 한다. 허리를 옆으로 굽힌다. 반대편도 3회 번갈아 한다. 엉덩이를 조여 효과를 높인다. [모델=박묘행 체형운동사]‘처녀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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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따로먹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자 먹는 영양제. 섭취 방법에 따라 기대하는 효능을 충분히 얻을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종합영양제는 갖가지 영양소가 하나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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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않고 도박장서 놀고도 2위 존 댈리 '역시 괴물'
연습 라운드도 하지 않고 대회에 출전한 '필드의 풍운아' 존 댈리(미국)가 수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13번 홀(파5 . 537야드)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댈리는 이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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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하체비만 탈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항상 빠지는 부위만 살이 빠지고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위는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마 이러한 현상은 체중조절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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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과 워킹으로 갱년기를 극복한다
“부모님께 걷기운동과 홍삼복용을 권해드리세요” 5,60대 노인의 선물을 고를 때 사람들은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선택한다. 그 중 홍삼은 예부터 각종 성인질환을 예방하고 간이나 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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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년을 꿈꾼다 물 건강법
생명이 존재하는 곳에 반드시 있어야 할 물.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4∼5주를 버틸 수 있지만, 물 없이는 1주일도 살 수 없다. 물은 우리 몸의 70∼80%를 이루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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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한방 해독클리닉
해독클리닉 현대인은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염된 공기와, 방부제, 농약, 인공 유해첨가물, 화학조미료 등이 섞여있는 식품을 섭취합니다. 이로 인해 여러 독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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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뼈 디자인 1시간 이면 'OK'
단체사진을 찍으면 유독 눈에 띄는 내 얼굴. 툭하면 웃음거리가 되는 큰 머리. 억척스런 인상을 주는 사각 턱… 갸름한 V라인의 턱선과 CD 한 장으로 가려질 만한 작은 얼굴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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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녀, 코디만 잘해도 '날씬'
나는 통통하다. 수퍼모델처럼 매끈한 보디라인도, 김태희처럼 조막만한 얼굴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좌절할 셈인가? 외투로 가릴 수도 없는 여름. 단점은 가리고 장점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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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Walkholic Mania!!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있는 체질이 다른 두 명의 테스터가 걷기 운동에 도전한다. 현재의 몸 상태에 맞는 걷기 운동을 해야 몸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테스터들이 직접 30분씩 걸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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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턱은 당기고 척추를 똑바로 펴야죠”
"건강하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걷기에 이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최정훈(40) 모델협회 이사(사진)는 '구구팔팔'(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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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나이·연애 오리발·병역 뒤통수…연예계 ‘뻥사마’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에 이어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 이지영씨가 학력을 속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나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의 고무줄 나이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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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전통음식 소비 급감 … 대책 세워야
전통음식은 특정 지역에서의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 우리의 전통 식문화는 서양 식문화와 근본적으로 다른 약식동원(藥食同原·먹는 것이 바르지 못하면 병이 생기고,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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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어쩌나
비단 비단결 같은 피부를 꿈꾸지 않더라도 여드름은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사춘기의 전유물인가 했더니 30대 이후에도 종종 나타난다. 지나친 수면부족, 스트레스 탓이다. 대수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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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채연-고소영, 몸매비결 '모닝 삼겹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삼겹살을 구워먹는다면? 이 독특한 식성을 가진 미녀 스타들이 때 아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그룹 씨야의 남규리는 최근 MBC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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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이 피부 미인 만든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근묵자흑’(近墨者黑·먹을 가까이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검은 물이 든다)이라는 경구에서 보듯이 예부터 까만색은 종종 경계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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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지는 어지럼증, 자가진단법
최라희(26,가명)씨는 며칠째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과했던 모양이다. 하루 3~4시간 운동한 뒤에는 주변이 빙빙 돌고 자꾸만 왼쪽으로 휘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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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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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참숯에 구워 먹고 … 단호박 속에 삶아 먹고 복더위에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미식가로 손꼽히는 청나라 서태후도 미용식으로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다른 육류와 달리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막아주거든요. 옛날에도 그걸 알고 있었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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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이 살살~라인이 보여요
비단 노출의 계절이 아니더라도 여성에게 몸매는 자신감이다. 고로 ‘살과의 전쟁’은 당당해지기 위한 통과의례다. 건강을 위해서도 군살은 빠져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다면 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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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 다리를 위해서라면 바캉스의 반납쯤이야
7월, 대학생들은 벌써 방학을 시작했고 직장인들에겐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직장인 오주희(28세) 씨는 하체비만형 몸매의 한을 풀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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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마끼야또 건강하게 마시는 법
커피, 우유, 카라멜 시럽이 들어간 카라멜 마끼야또는 달콤한 맛이 절정을 이룬다. 요즘처럼 날씨가 덥고 불쾌지수가 올라갈 때면 카라멜 마끼야또처럼 달콤한 음료가 인기. 식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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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캠페인] 나도 S라인! 도전 100일 결산
비만탈출 100일의 성과를 몸으로 말하고 있는 참가자들. 몸매가 살아난 것 이상으로 성인병으로부터 탈출한 것이 더 기쁘다. [사진=조문규 기자]중앙일보와 대한비만체형학회가 공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