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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30도 한파 쫓는 침낭·난로 챙겨 텐트 안 훈훈하게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매서운 겨울 한파가 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추위에 떨지 않고 훈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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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떠나는 가족 캠핑
추위에 떨지 않고 겨울 캠핑을 즐기려면 침낭, 이너매트, 난방기구 등 장비를 잘 갖춰야 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매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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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점퍼 트렌드] 패딩만큼 따뜻하고, 코트보다 멋스럽다
베이직하우스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리그’의 유러피언 다운점퍼요즘같이 칼바람이 부는 혹한기엔 뭘 입어야 할지 망설여진다. 코트를 입으면 춥고 패딩은 따뜻하지만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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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칼리아 다운코트, 자체 발열 안감 … 이 한파에도 웃는 그녀
여성용 다운코트인 칼리아 다운코트는 하이벤트 소재를 사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극대화했다.왼쪽은 다운부츠인 14 우먼 부티. [사진 노스페이스]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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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뭉치지 않아 착용 편안한 헤비다운
마모트 ‘챌린저 파카’는 윈드스토퍼 원단을 사용해 방풍 효과를 높인 헤비다운 재킷이다. [사진 마모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선물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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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도시 스타일 입은 겨울 여행 동반자
‘베오른’ 다운재킷은 야상 스타일로 트래블룩은 물론 데일리룩과 비즈니스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아이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다.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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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라르티스, 히말라야 바람도 뚫지 못한 보온력
현빈이 입고 있는 K2 라르티스는 삼중보온을 구현 했다. K2 옐로나이프 W(왼쪽 작은 사진)는 솔리드 컬러로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 하다. [사진 K2] 동장군이 겨울의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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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활동성 겸비한 아우터 … 겨울 '패션 완생'의 기본
겨울이 깊어가면서 수은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옷깃 사이로 스며드는 찬바람에 절로 몸을 움츠리게 된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아우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귀마개와 넥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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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대까지 떨어진 헤비 패딩, 이유가 있었네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들이 저렴한 합성보온재 웰론를 넣어 만든 패딩점퍼를 고르고 있다. [사진 이마트] 한겨울용으로 속에 보온재를 아주 두툼하게 넣은 이른바 ‘헤비(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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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로라, 헌 다운 다오 새 다운 줄게~
투스카로라가 리라이브 에코다운 기획을 위해 다운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사진 투스카로라] 투스카로라에서 2015년 FW 시즌에 선보일 리라이브 에코다운(Relive Eco 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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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겨울철 불청객 정전기 줄이고 다운 쏠림 해결
아이더 캄피로2 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내부에 축열 안감을 적용했다. [사진 아이더] 다운재킷의 보온성과 기능성, 그리고 업체의 기술력…. 가을·겨울 아웃도어 시장의 화두는 역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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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안에선 자체 발열, 밖에선 철통 방수 … 함박눈이 기다려지네
스펙트럼 다운 재킷은 스트레치 하이벤트 원단과 최상급 다운을 사용했다. [사진 노스페이스]이무렵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 ‘소설(小雪)’을 며칠 앞두고 이미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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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강력한 보온력, 캐주얼한 디자인 반팔 위에 걸치고 시내 누벼볼까
마모트의 ‘윈디브룩 파카’는 구스다운 충전재와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강추위에도 끄떡없는 보온성과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 마모트] 다운재킷은 겨울철 여행이나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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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삼중 보온으로 체온 샐 틈 없어 겨울캠핑도 거뜬
K2가 선보인 ‘라르티스’는 한겨울 추위를 이기는 기술이 접목됐다. [사진 K2] 겨울이라면 일반 캠핑보다 차를 몰고 떠나는 오토캠핑이 더 어울린다. 추운 날씨도 가족과 함께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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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딩 대부분 거위털 아닌 오리털 사용
수입 의류 브랜드의 1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패딩 제품 대부분에 거위털이 아닌 오리털이 사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거위털은 솜털 크기가 크고 보온성이 뛰어나 오리털보다 비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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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끝없는 혁신 기술 … 평창 동계올림픽도 함께
2014년 가을·겨울 신제품 노스페이스 VX 재킷.노스페이스는 2003년부터 12년 동안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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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 90% 헝가리 구스다운, 추위 안 두렵죠
단풍이 전국의 산을 물들이고 있다. 가을 산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하려면 다운재킷이 필요하다. 그러나 날씨, 부피와 무게, 고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 둘이 아니다. K2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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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올리는 발열원단 안감, 몸매 살리는 옆구리 퀼팅 … 올 겨울은 따뜻하겠네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찾아온 한파의 영향으로 이른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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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고 똑똑하게 … 온기 새나갈 틈이 없다
전문가형 헤비 다운재킷인 ‘케라토2.0’ 윈드스토퍼 다운재킷. [사진 아이더]올 가을·겨울 시즌 다운재킷 트렌드는 ‘트리플 H’다. 두툼한 헤비(HEAVY) 다운재킷, 브랜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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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심 수놓는 시티아웃도어 룩
코오롱스포츠의 트레킹 라인 남성용 중량다운 자켓 ‘주노’는 짧은 길이와 소매·밑단의 시보리 처리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 코오롱스포츠]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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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살리는 퀼팅, 겨울에도 맵시있게
‘VX 울 코트’는 여성용 방한코트로 보온성과 쾌적함이 우수하면서도 착장감이 좋고 외관이 세련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사진 노스페이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달으며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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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 스타일, 도시에서 더 멋지다
마모트 윈드브룩 파카마모트는 방·투습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인 기능성 재킷인 윈디브룩 파카를 출시했다. 탤런트 소지섭 씨를 모델로 한 ‘서바이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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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014 W/S 시즌 신제품 ‘아이리스 초경량 다운재킷’ 출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2014 W/S(겨울/봄) 시즌 신제품으로 한겨울부터 쌀쌀한 봄철까지 두루 착용 가능한 ‘아이리스 초경량 다운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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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털 뽑힌 거위가 묻습니다 … 그 옷, 정말 따뜻한가요
1 중국의 한 모피 농장 우리 안에 흰색털밍크들이 갇혀 있다. 2 갓 벗겨낸 라쿤 털가죽이 수레에 담겨 있다.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소중 독자 여러분은 영하의 날씨를 이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