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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트렌드] 모발 수분 지키는 헤어드라이어, 다리미판 필요 없는 스팀 다리미

    [라이프 트렌드] 모발 수분 지키는 헤어드라이어, 다리미판 필요 없는 스팀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리스펙트 무빙에어’. 테팔 헤어드라이어 ‘리스펙트 무빙에어’는 모발 건조에 적합한 온도와 풍속을 설정하는 ‘어드밴스드 케어’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드라이어 본연의

    중앙일보

    2017.11.21 00:02

  • 자바시장 '불의 덫'

    자바시장 '불의 덫'

    LA 자바시장 건물중 비상구가 막힌 곳이 많았다. 근로자들이 유일한 출입구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김상진 기자전국 최대 의류업체 밀집지역인 LA '자바시장'의 건물에서 불이

    미주중앙

    2016.12.14 02:55

  • 충북 청주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

    충북 청주에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5일 오전 0시3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빌라 3층 양모(39)씨의 집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진화됐

    중앙일보

    2016.01.05 16:04

  • 보조금 얹어주기, 알뜰폰까지 가세

    보조금 얹어주기, 알뜰폰까지 가세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에 알뜰폰 사업자(MVNO)들이 뛰어들었다. 일부 MVNO가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가 시작되자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하며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통

    중앙일보

    2014.03.21 00:45

  • 손난로와 보조배터리가 하나로.

    손난로와 보조배터리가 하나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따뜻한 손난로가 간절히 그리워진다. 3040 세대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겐 어린 시절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손난로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언 손을 녹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31 15:35

  • 안쓰면 저절로 꺼지고 위험할 땐 경고해주는 안전 가전제품 잇따라

    ‘가스레인지를 껐던가, 다리미 전기 코드는 빼놨던가?’  누구든 외출할 때마다 한 번씩 해봤을 고민이다. 가스레인지 불을 껐어도, 다리미 전기 코드를 빼놨더라도 기억이 가물가물해

    중앙일보

    2011.08.23 00:01

  • [Life] “육아용품 똑똑해졌네”

    [Life] “육아용품 똑똑해졌네”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회사에서는 일에 치이고 집에 오면 가사·육아로 허덕이는 직장인 엄마. ‘워킹맘’의 어려움은 드라마의 소재로도 이용될 만큼 많

    중앙일보

    2008.08.25 01:44

  • 40만원대 김치냉장고가 덤으로 과열로 치닫는'에어컨 판촉전'

    가전회사들의 에어컨 예약판매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처음에는 사은품으로 소형 가전제품을 줬으나 올 들어 회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가 사은품을 동원한 막판 판촉전이 한창이다

    중앙일보

    2002.02.01 00:00

  • 유무선 전기다리미

    전기코드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다림질할 수 있는 有無線겸용전기다리미가 선보여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유무선겸용 전기다리미는 전원코드를 다리미 본체에 부착할 때는유선으로

    중앙일보

    1994.08.23 00:00

  • 시민태우고 시운전 하는건가(불안한 지하철:상)

    ◎“대통령일정 맞춰 개통하고 보자”/5억대 첨단차량 전시행정에 “발목”/기관사 실습 고작 20여일… 조작 미숙 수도권 지하철이 불안한다. 서울지하철이 개통된지 만 20년이 지났으나

    중앙일보

    1994.04.08 00:00

  • 세탁소 보일러 폭발 주인 등 3명 중화상

    29일 오후9시20분쯤 서울 남대문로4가 20의15 신영상가빌딩 3층에 세든 세탁소 송천사(주인 김명규·24)에서 증기다리미용 보일러가 과열로 폭발, 세탁소 안에서 작업 중이던 주

    중앙일보

    1988.12.30 00:00

  • 시판다리미 품질차이 크다

    생필가전품으로 빼놓을수 없는 것이 전기다리미. 중소기업제품을 중심해 20여종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외관·디자인만으로는 더욱 고르기 힘들어졌다. 전열기인

    중앙일보

    1988.06.20 00:00

  • 가죽공장 큰 불 12억어치 태워

    14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신내동 493의47 가죽의류수출회사 원덕무역(대표 김장진·41)에서 불이 나 가죽점퍼 3천벌과 원단·재봉틀 60대 등 제조시설과 공장내부 4백40평을

    중앙일보

    1987.04.15 00:00

  • 화마는「부주의」를 노린다

    불은 양날을 가진 칼이다. 잘만 쓰면 우리 생활에 한없이 이로움을 주지만 잘못 다루면 커다란 재난으로 그 모습을 바꾼다. 불은 어떤 자의를 가지고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난으로

    중앙일보

    1980.11.22 00:00

  • 세탁소 불… 3명사망

    1일 새벽0시25분쯤 서울암사동494의1 백양사세탁소(수인 나연균·32)에서 불이나 나씨의 어머니(67) ·부인 홍초기(27)·조카 나종후(26) 씨등 3명이 볼에타숨졌다. 불이나

    중앙일보

    1979.12.01 00:00

  • 일선경찰관 "법적용 잘못이 많다"

    일선경찰서의 사법경찰관들이 피의자진술을 재대로 듣지않고 사건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거나 부당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으며 법률적용을 잘못한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등 각종 실수를 저

    중앙일보

    1979.11.20 00:00

  • 대낮 판자촌에 큰불

    4일 하오2시35분쯤 재개발지역인 서울 용산구 후암동101 판자집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판자집 1백69동 중 1백5동(1백77가구)을 태워 8백여명의 이재민을 냈으며 불을 끄던 주

    중앙일보

    1979.05.05 00:00

  • 두곳서 불 6명사상

    ▲5일상오2시10분쯤서울용산구서계동196자동차부품상인한국유리「시트·커버」상회(주인조재복·31)에서불이나 옆점포 파지수집상인 태림사(주인 이영균·45)숙직실에서 잠자던 태립사종업원

    중앙일보

    1978.03.06 00:00

  • 이런 것이 불량상품이다|한국부인회, 국립공보관서 불량품전시회

    불량상품·악덕상인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를 교육하기 위한 불량상품·부정외래품 전시회가 2일∼7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부인회가 소비자 상담을 위한 「불만의 창구」에 신고된

    중앙일보

    1975.09.03 00:00

  • 「한일합섬」마산 공장에 불

    【마산=신태성 기자】24일 상오 5시50분쯤 마산시 양덕동 222 한일합섬 섬유공업주식회사(대표 김한수) 마산「캐슈밀론」공장 (2층 절근「콘크리트」)의 제품1부「스웨터」가공부에서

    중앙일보

    1975.05.24 00:00

  • 「김바라」현상

    대왕「코너」의 화인은「김바라 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의 정밀조사에 따르면 규격미달의 전선에「퓨즈」용량의 부적으로 과열현상이 일어났던 것이다. 전선의 동선을 싸고있는 물질은

    중앙일보

    1974.11.06 00:00

  • 전기화재사고 실태와 예방책

    우리 생활주변에서 한시도 빼놓을 수 없는 전기가 끔찍한 화재를 잇달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뉴 남산 관광호텔」 화재나 이번 대왕「코너」화재가 모두 전기의 합선으로

    중앙일보

    1974.11.05 00:00

  • 전기다리미과열, 불

    18일하오 1시30분쯤 중구용교동43의224 신동신복장사(주인 박충원·34) 2층에서 불이 나 목조2층16평과 원단등을 불태워 1백만원상당의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불은

    중앙일보

    1973.11.19 00:00

  • 잠자던 4남매 익사

    15일 상오 6시20븐쯤 서울 서대문구 옥천동 92 현대세탁소(주인 이봉원·36)에서 전기 남용으로 불이나 이씨의 장남 정구군(10)과 강여상아양(7), 2녀 선아양(6), 3녀

    중앙일보

    1973.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