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국 찾은 ‘차세대 리더’ 2인

    모국 찾은 ‘차세대 리더’ 2인

    세계 21개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재외동포 105명이 한국을 찾는다.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하는 ‘2008 세계 한인 차세대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29일부터 나흘간 열

    중앙일보

    2008.07.28 00:49

  • "78억원 말아먹고 나니 나눔의 가치 생각하게 돼"

    "78억원 말아먹고 나니 나눔의 가치 생각하게 돼"

    “제가 키운 아이들이 사운드 오브 뮤직 같은 훌륭한 작품의 주인공을 맡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10월 ‘뮤지컬 기부’를 시작한 설도윤(49) 설앤컴퍼니 대표의 꿈은 자

    중앙일보

    2008.06.04 06:25

  • "나처럼 못 듣는 사람들 위해 수화로 미사"

    "나처럼 못 듣는 사람들 위해 수화로 미사"

    국내에서 처음으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농아(聾啞) 신부가 나온다. 다음달 6일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박민서(39·베네딕도) 부제가 농아로선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중앙일보

    2007.06.26 05:05

  •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평생학습대상은 나이와 관계없이 생애에 걸친 자기주도적 학습문화에 앞장선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대한상공회의소.한

    중앙일보

    2006.12.16 05:11

  • 공부방 운영하는 경비아저씨

    “약 약(藥), 물 수(水)….” 12일 오후 울산시 북구 중산동 경동그린아파트 관리실 한켠에 있는 공부방 ‘나눔의 글방’에서 초등생 10여명이 자신들의 학교 이름을 한자로 배우는

    중앙일보

    2006.10.12 18:02

  • "저희도 영화 보고 싶어요"

    청각 장애자인 김동준(25)씨는 7월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국 영화 '왕의 남자'가 DVD로 출시되기 때문이다. 들을 수 없는 김씨는 극장에선 한국 영화를 볼 수 없다. 배우

    중앙일보

    2006.04.25 13:11

  • “치매·중풍 조기진단 장비 3년 내 나올 것”

    ▶참석자 리차드 언스트 교수 오가와 세이지 박사 조장희 박사 몸 속을 들여다 보는 영상장치는 인류의 질병 진단과 치료 등 의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 X선을 시작으로 컴퓨터 단층촬

    중앙일보

    2006.04.21 10:07

  • [기획] “치매·중풍 조기진단 장비 3년 내 나올 것”

    [기획] “치매·중풍 조기진단 장비 3년 내 나올 것”

    MRI와 PET·fMRI의 발명자들이 첨단 인체 영상 장비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장희 박사, 오가와 박사, 언스트 교수. [조용철 기자]▶참석자

    중앙일보

    2006.04.20 21:41

  • [미술계쪽지] 문화재청 外

    ◆문화재청은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과 전남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일대의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 활동의 산물로

    중앙일보

    2005.12.14 23:08

  • 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토토'

    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토토'

    축구공을 보고 몸을 동그랗게 만 판다라고 여기고, 다이아몬드가 많이 나는 나라가 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지 궁금해하며, 쓰나미에 휩쓸려 간 아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기적적으로 살아

    중앙일보

    2005.12.12 17:04

  • [사람사람] 육상으로 장애인에 희망 주는 한국판 설리번 선생님

    [사람사람] 육상으로 장애인에 희망 주는 한국판 설리번 선생님

    최근 개봉한 영화 '말아톤'은 자폐증 청년 배형진(23)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에 나오는 코치는 주정뱅이.욕쟁이로 묘사된다. 재미를 위한 설정이다. 실제 배씨를 가

    중앙일보

    2005.02.03 19:17

  • [새해 새 희망] '메아리 복지원생'

    소외계층에게 겨울은 더 힘든 계절이다.그래서 봄소식을 누구보다 학수고대하고 있다.그러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겨울철이 춥지만은 않다.독지가나 사회의 도움으로 새

    중앙일보

    2003.01.07 18:49

  • 부록 내용·외장 모범보인 DVD

    DVD 제작사에 취재를 가보면 한결같이 "국내 DVD 팬의 수준이 너무 높아 고민"이라고 하소연한다. "사운드가 DVD답지 않다" "서플(부록)의 내용이 빈약하다" "왜 서플 자

    중앙일보

    2002.08.31 00:00

  • 부록 내용·외장 모범보인 DVD

    DVD 제작사에 취재를 가보면 한결같이 "국내 DVD 팬의 수준이 너무 높아 고민"이라고 하소연한다. "사운드가 DVD답지 않다" "서플(부록)의 내용이 빈약하다" "왜 서플 자

    중앙일보

    2002.08.31 00:00

  • 초등생들 "수화 배우기 재밌어요"

    수화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손짓이 아름답고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초등학교(교장 최병천) 전교생 73명은 매월 첫째·둘째 수요일 1학년 교실에 모여 전북농아

    중앙일보

    2001.04.21 00:00

  • 완주 청명초등교 학생들 "수화 배우기 재밌어요"

    수화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손짓이 아름답고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초등학교(교장 최병천) 전교생 73명은 매월 첫째.둘째 수요일 1학년 교실에 모여 전북농아인

    중앙일보

    2001.04.21 00:00

  • 황수정 "감정 실린 수화 힘들어 7달째 배워요"

    '엄마야 누나야' 에서 여경은 어릴 때 사고로 말을 못하게 된 언어장애자다. 하지만 황수정에게 "대사가 없어 참 편하겠다" 고 말하자 모르는 소리 말라는 듯 눈을 치켜떴다. 사실

    중앙일보

    2001.02.26 00:00

  • '규수 이미지, 실제론 스피드광' 황수정

    좀 따뜻해지길래 이제 봄인가 싶더니 지난 토요일(24일)에도 영락없이 눈이 내렸다. 올해 눈은 한 번 내리면 무조건 함박눈이다. 그래도 황수정(29)을 만나기로 한 날, 아침부터

    중앙일보

    2001.02.25 21:31

  •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열편의 만화 읽기

    아마 대부분 휴가가 끝났을 것이다. 바쁘게 일상에 복귀하지만 몸의 리듬이 잘 따라오지 않는다. 추석 연휴도 코앞이다. 어수선하다. 이럴 때에 만화를 읽으면서 차분하게 다시 일상을

    중앙일보

    2000.09.04 16:33

  • [사랑방] 고건 서울시장·직원40명 수화과정 수료

    고건(高建)서울시장과 서울시 장애인 복지 업무 담당자 40명이 12일 오전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농아인협회로부터 10주 과정의 직장수화교실 시범과정 수료증을 받았다. 서울시가

    중앙일보

    2000.05.13 00:00

  • LG 백화점, 성년의 날·스승의 날 맞이 이벤트

    ● LG구리점 만 20세가 된 고객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 LG부천점 12일부터 14일까지 상품권 구매 고객께 카네이션 증정 오는 5월 15일(월)은 밀레니엄 시대 들어 첫번

    중앙일보

    2000.05.09 16:29

  • 일반인 '수화배우기' 열풍

    지난 24일 저녁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농아인협회 강의실. 직장인.주부.학생 등 20여명이 강사의 지도하에 손짓.발짓에 여념이 없다. 청각장애인들의 의사표현 수단인 수화(手話)로

    중앙일보

    2000.04.29 00:00

  • [베를린 영화제서 신작 발표한 중국 여배우 궁리]

    중국 여배우 궁리는 베를린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멧 데이먼.기네스 팰트로 등 서양 스타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88년 '붉은 수수밭' 이 대상인 황금곰상을 타면서

    중앙일보

    2000.02.17 00:00

  • "중국당국 영화 검열 지나쳐"

    중국 여배우 궁리는 베를린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멧 데이먼.기네스 팰트로 등 서양 스타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88년 '붉은 수수밭' 이 대상인 황금곰상을 타면서

    중앙일보

    2000.02.1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