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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한국 농업, 후계자 양성에 달렸다
최근 쌀시장 개방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여러 기획과 보도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기획보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농업.농촌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농업 후계인력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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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과계 전공자 선진농가서 실습
'대학에서 농업의 이론.실기를 익혀 농촌에 정착하는 학사 농업인을 키운다. ' 전남도는 농과계 대학 졸업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농촌에 정착시켜 전남농업의 중추세력으로 육성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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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농군 정착금 지원해 육성
'대학에서 농업의 이론.실기를 익혀 농촌에 정착하는 학사 농업인을 키운다. ' 전남도는 농과계 대학 졸업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농촌에 정착시켜 전남농업의 중추세력으로 육성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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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방원기 고려대 자연자원대학장
◇ 方元基고려대 자연자원대학장은 최근 건국대에서 열린 전국사립대 농과계대학장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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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꽃재배 귀농민 20~30명 공개모집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꽃을 키울 귀농민들에게 해외연수와 함께 땅도 빌려주고 이자가 저렴한 농자금도 빌려줍니다." 경북도는 8일 농촌에서 일할 젊은 인력을 공개모집, 농장도 알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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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난 해결책
북한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는 식량원조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농업발전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한 자급자족의 내생(內生)적 농업발전이 한계에 부닥친 만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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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등에 붙는 주민세率 내년부터 10%로 인상
교육개혁에 따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소득세.법인세에 붙는 주민세(주민세 소득割) 세율이 7.5%에서 10%로 인상된다. 내무부는 5일 이같은 내용등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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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도 産學협동시대-울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구성
[蔚山=黃善潤기자]세계화.지방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에도 산학(産學)협동시대가 열린다. 울산시는 품목별 농민조직 대표.농민학술단체회장.과학영농 선도농가 등 농민대표와 지역연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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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발전대책 요약
◇농어민복지및 생활여건 개선 ▲농어촌 노인의료비및 고액진료비만 도시 직장조합과 공동 부담 ▲농어민도 직장근로자와 같이 정기 건강진단 실시 ▲난시청 농어촌지역과 영세농어가의 TV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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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발전 종합대책 어떤 내용인가
◎규제줄이고 시장기능 도입/진흥지역내 농지소유 상한 폐지/2,3차산업 공존 농외소득 늘려/특별입학·의보통합등 복지 증대/비농민 출자범위 제한등 곳곳 한계 14일 발표된 농어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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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개척농 뽑아/정착금 1억지원/농대출신중… 해마다 백명씩
농림수산부는 내년부터 농과계 대학졸업생중 해마다 1백명을 학사개척농으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1인당 1억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키로 했다. 허신행 농림수산부 장관은 4일 서울대에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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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계벼 1천만섬 처분/가공식품용 등으로/농지기본법 연내제정
◎농림수산부 보고 농림수산부는 현재 1천만섬에 달하는 통일계 벼를 가공식품과 주류제조용으로 과감하게 처분하고 추곡수매량을 식량안보와 가격조절용 등에 필요한 최소수준으로 줄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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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개척농 도입/농대졸업생 자금지원
농림수산부는 30일 농과대학 졸업생을 농촌발전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들에게 자금지원을 해주고 농업에 종사하도록 하는 「학사 개척농」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학사개척농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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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어업직 종사/농과계는 23%뿐
농과계 출신의 농림어업직 취업·종사 비율이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림수산부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계 고교·전문대·대학을 나와 취업한 2만8백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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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재해 보상 보험」 92년 이후 실시|당정 발표 농어촌 발전 대책 내용
정부와 민정당은 18일 당정 협의를 갖고 농업 구조 조정, 농촌 공업화, 농어촌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 발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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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졸업 영농자|7백만원씩 지원
농협중앙회는 30일 농과계통학교를 졸업한 뒤 농업에 종사하는 청소년들을 모범농가로 육성하기 위해 농과계 졸업생 4백8명을 선발, 1인당 7백만원씩 28억5천6백만원의 자금을 지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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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부채자금 4월 21일부터 지급
정부는 25일 농어가부채 경감대책 시행에 따른 세부지침을 확정 발표했다. 확정된 지침에 따르면 연리 8%짜리 사채대체자금을 받을 수 있는 농가는 소유농지 1ha이하에 준하는 농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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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으로 풀어본 농어가 부채경감 세부 시행방안|사채대체자금 채권자 통장에 입금
정부가 25일 마련한 농어가부채 경감대책의 세부 시행 지침 내용을 일문일답식으로 알아본다. -사채대체자금지원등 이번대책이 적용되는 기준시점은 언제인가. ▲3월16일 상오0시 현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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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청소년 4백11명 자영자금 22억원 지원
농협중앙회는 농과계학교를 졸업한 후 농업에 종사하는 청소년 4백11명을 선발, 22억6천5백만원의 자영자금을 3월말까지 시·군 농협을 통해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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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산학 협동기금 10억
농수산부는 농과계 대학과 농전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키 위해 10억원의 농업 산학 협동 기금을 조성, 내년부터 지급키로 했다. 30일 농수산부에 의하면 이미 지난 11월에 농촌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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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혁신을 위한 산학협동
정부가 농업교육진흥 및 농업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분야의 산학협동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하였다는 것이다. 근자 우리의 농업은 「통일벼」·「유신벼」와 같은 다수성 신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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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산학협동 강화
문교부는 25일 농업교육진흥과 농업기술 개발을 통한 농촌근대화를 목표로 농업 산학협동사업을 대폭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문교부가 마련한 76학년도 농업산학협동 계획에 따르면 1백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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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의 의결 거쳐 해당면적 조성하면 절대농지 전용허용
농수산부는 식량증산을 위한 농지보전대책을 강화, 농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절대 농지를 공장부지 등으로 전용할 때는 ①국무회의의결을 거쳐야하고 ②전용한자는 전용면적에 해당하는 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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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졸업 백29명 백만원씩 융자
농수산부는 농과계 대학졸업생 1백29명을 선정, 1인당 1백만원의 영농정착자금을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