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하면서 보람찾고 용돈도 번다

    노인들의 남아도는 시간과 지혜, 그리고 능력을 요긴하게 살려 쓸 수는 없을까. 「생명의 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빈집을 지켜주는 집 보기와 노인환자를 보살피는 간병인 프로그램에 이어

    중앙일보

    1987.04.14 00:00

  • 화초관리업무 시작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수목회는 가정과 사무실의 화분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화초관리는 1개월 2만∼3만원, 정원관리는 하루 1만원선. 문의 (916)9194.

    중앙일보

    1987.04.10 00:00

  • 남몰래 불우이웃 돕는 여성 늘어나|시간 없고 거리 멀지만 보이지 않는 곳서 온정

    시간·거리등의 이유로 자신이 직접 불우한 청소년·장애자·노인 등을 돕지 못할 경우 후원금을 내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관심과 성의를 반영하는 후원자가 차츰 늘고 있다. 「기쁨은 나눌

    중앙일보

    1985.06.14 00:00

  • 시립양로원 운영권 성모수녀회서 맡아

    ○…천주교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는 지난주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인 서울시립양로원(강동구 명일동)의 운영책임을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았다. 성모수녀회는 지난 82년 장애자 종

    중앙일보

    1985.03.21 00:00

  • '85 총선 열전지대

    임철순(민정) 한광옥(민한)두 현역의원이 재선고지를 다지고 있는 관악은 3차 해금에서 풀린 김수한씨가 고토회복을 내걸고 도전한데 다가 맹렬 여성후보인 이영희씨가 11대에 이어 다시

    중앙일보

    1985.02.09 00:00

  • 효창공원 성역화 적극 추진

    애국지사의 묘소가 있는 효창공원을 성역화하기위한「효창원 성역화추진위원회」(회장 이종찬민정당원내총무) 가 발촉돼 성역화사업을 적극 추진키로했다. 광복회동 16개 독립운동 유관단체와

    중앙일보

    1984.02.29 00:00

  • 복지시설등읕 방문

    염보현 서울시장은 21일 양로시설인 시립양로원과 성인장애자시설인 우성원 및 장애자종합복지관을 방문, 노인과 장애자들을 위문했다. 염시장은 22∼23일에도 5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중앙일보

    1983.12.23 00:00

  • 젊은이의 고계|세모 불우이웃에 정성어린 온정

    호텔과 레스토랑·별장을 빌어 호화판 망년회나 졸업파티를 벌이는 젊은이들이 사회의 눈총을 받는가하면 절약과 자선봉사로 기금을 마련,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과 세밑을 함께 보내려는 알

    중앙일보

    1983.12.20 00:00

  • 북부종합사회 복지관 문 열어

    북부종합사회 복지관(상계 1동 1146의11)이 1일 공사를 끝내고 문을 열었다. 북부종합사회 복지관(904-5987)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가정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하

    중앙일보

    1983.12.01 00:00

  • 정보 제공·정신 건강·법률 상담 등 각 사회단체 잇달아 상담실 설치

    최근들어 상담실을 통해 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주려는 사회 단체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최근 2개월만 해도 태화 기독교 사회 복지관(관장 남경현)이 태화 정신 건강 상담실을 개설한

    중앙일보

    1983.10.27 00:00

  • 노인교실 학생모집

    서울평생교육원은 노인교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원은 60세이상 노인30명. 강의장소는 태화사회 복지관. 수시접수. 문의(753)1751

    중앙일보

    1983.04.13 00:00

  • 복지시설 3곳 문열어

    서울시립양로원및 장애자종합복지관, 근로자종합복지관등 3개 복지시설이 17일 문을 열었다. ▲시립양로원=사업비 8억6천만원으로 명일동5대지9천평에 지하1층·지상3층(연건평 7백67명

    중앙일보

    1982.12.17 00:00

  • 알아두면 여리모로 편리한 각종 상담소 안내

    살아가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남에게 털어놓지 못할 고민이 생기기도 하고 갑자기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청소년과 주부들의 정신건강상담에서 노인문제·부업위탁판매·미혼모상담·취

    중앙일보

    1982.07.29 00:00

  • 주부·여대생 대상 각종 강습등 성황|방학이용 대학·사회단체서 모집

    바캉스철이기도 한 여름방학에 각 대학이나 사회단체의 평생교육에 참가하거나 자원봉사의 길에 나서는 주부와 여대생들이 많다. 고려대 농대 식량개발대학원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개

    중앙일보

    1982.07.22 00:00

  • 20억들여 11월착공

    서울시는 18일 서울명일동5 1만4천평의 대지에 20억원을 들여 시범양로원과 장애자종합복지관을 11월말에 착공, 내년7월에 완공키로 했다. 이 시범양로원은 대지9천평에 현대식2층건

    중앙일보

    1981.11.19 00:00

  • "어린이 뛰놀 터전마련해 農村 일깨워"

    『장난감도, 놀아줄 사람도 없는 두메산골-. 뙤약볕 아래온종일 들일나간 부모를 기다리며 칭얼대는 고향어린이들에게 마음껏 뛰놀수 있는 놀이터를 마련해 주려던 조그마한 꿈이 이루어졌을

    중앙일보

    1981.10.12 00:00

  • 16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83년부터 의료보험 혜택|보사부 「보건사회업무 중기계획」서 밝혀

    정부는 영세민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영세민에 대한 생업 자금대부제를 실시, 약 2만가구에 대해 2백만원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 보사부가 25일 민정당에 보고 한 「보건사회 업

    중앙일보

    1981.08.25 00:00

  • 강서복지관 건립/2억들여 연내준공

    강서구청은 30일 미곡동140일대 1백31평의 대지에 연건평 3백평, 지상3층규모의 강서종합복지관을 건립키로했다. 이 복지관건립공사는 공사비 1억7천만원 들여 12월말까지 준공될

    중앙일보

    1980.01.30 00:00

  • (1) 사회복지

    총규모7천만원대에 이르는 새해 서울시 예산은 80년대 복지사회를 겨냥해 교량·도로등 신규건설사업을 억제하고 80년대에 벌여놓은 각종 계속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서민생활의 안정과 생

    중앙일보

    1979.12.28 00:00

  • 고아원·양로원 등 통폐합 하기로

    서울시는 노인사회복지시설을 효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울시내고아원·양로원·근로자 복지관·부녀보호소 등 2백41개 각종 사회복지시설을 통·폐합하기로 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

    중앙일보

    1979.07.28 00:00

  • 10개 시립복지시설 민영화

    서울시는 19일 사회복지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개 시립복지시설은 점차 민영화하고 사립복지시설 l백76개소는 자립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통·폐합 시키기로 했다. 시의 이

    중앙일보

    1979.03.19 00:00

  • 청운양로원에 성금40만원 불이회 회원 15명

    ○…불교신자모임인 불이회(회장 홍나선)회원 15명은 30일하오2시 종로구제기동에 있는 청운양로원을 방문, 의료금 40만원을 전달했다. 충효사상을 높이고 불우 노인들을 돕기위해 양로

    중앙일보

    1978.10.31 00:00

  • "남을 돕는 보람…〃「자원봉사」가이드

    등교길의 국민학생들에게 교통안내를 하거나 야간학교에서 불우 청소년을 가르친다는 미담을 우리는 가끔 듣게 된다. 스스로 이웃을 위해 무보수로 일한다고 해서『자원봉사자』라고 불리는데

    중앙일보

    1978.09.28 00:00

  • 부녀자에 부업 기술 지도

    동대문부녀복지관 (종로구 숭인동 55의2)은 17일 부녀자들을 위해 부업기술을 지도하는 제1기 기술교 도 개장식을 가졌다. 수강생은 양재과 60명, 편물과 60명 등 모두 1백20

    중앙일보

    1976.03.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