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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고입 신입생 배정 또『8학군 진통』예고

    서울시교위가 지난D19일 91학년도 후기 주간 고(인문계고교)합격자 발표를 마치고 고교배정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고교신임 생을 둔 많은 학부모들이 초조하게 배정결과(2월2일 오전11

    중앙일보

    1991.01.25 00:00

  • 20개동 6만가구 단전/월계변전소 고장/추위에 큰 불편

    11일 오후5시15분쯤 서울 월계동 한전 월계변전소 전압 측정용 소형변성기가 고장나 도봉ㆍ성북ㆍ노원구 일대 20여개동 6만여가구에 30분∼2시간 동안 단전돼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중앙일보

    1990.11.12 00:00

  • (7) 노원구

    최악의 상태인 상·중계동과, 월계동지역의 교통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사업비 80억원으로 18곳의 도로개설·보수공사를 벌이며, 노원역과 석계역에 각각 3백대분의 지하철 환승주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양계장ㆍ인삼밭 피해 극심/폭설 덮친 전국 표정

    ◎도로 빙판길… 지하철 혼잡 여전/수도관 터지고 채소류등 반입 막혀 구입난/덤프트럭등 총동원 제설 작업 ▷서울◁ 사흘째 계속된 눈에 1일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간선도로들이 빙

    중앙일보

    1990.02.01 00:00

  • 우리동네 90년(1)중량구|면목천 복개주변"달동네"개량

    평소 악취·모기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면목천 미복개구간(1천1백18m,폭18·2m)을 복개, 도로로 활용한다는 계획아래 우선 올해 봉우재길∼겸재길 사이 5백40m를 복

    중앙일보

    1990.01.30 00:00

  • 임대료 월1만∼2만원 지원|임대아파트 생활보호자

    서울시는 17일 생활보호대상자들만 들어갈 수 있도록 돼있는 시영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임대료 중 일부를 보조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18일 노원구 거주 생활보

    중앙일보

    1990.01.17 00:00

  • 10명중 7명이 도시서 산다

    실제이동은 30%선 추정 ○…우리나라사람들의 이동률은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경제기획원조사통계국이 발표한 88년인구이동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해에 총인구의 23·9%인 9백96

    중앙일보

    1989.06.15 00:00

  • (하)경찰 1명에 주민 9천명 꼴

    상계 주공아파트 11단지 노인들은 추운 겨울날 갈 곳이 없다. 이 단지 1백여명 노인들의 휴식처였던 노인정을 상계1동 민원분소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상계1동사무소가 폭증하는 민원량

    중앙일보

    1988.12.26 00:00

  • 행정구역 75곳 재조정

    내무부는 17일 길이 새로 나거나 공단이 들어서고 강 흐름이 바뀌는 등으로 주민생활 여건이 달라졌는데도 행정구역은 그대로여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있는 전국의 75곳에 대해 행정구역

    중앙일보

    1988.12.17 00:00

  • "선거때 약속대로 직접 찾아왔다" 노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은 4일 오후 노원구중계동 영세민 지역을 방문,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둘러보며 주민들을 격려. 노 대통령은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선거 때 여

    중앙일보

    1988.07.05 00:00

  • (노원)마들평야 개발로 구인구 급증|도로율·상수도 보급률등 낙후

    『강북의 영동으로 불리는 노원구를 아름답고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읍니다.』 신임 서정희구청장은 노원구를 낙후되고 못사는 곳이란 인식을 떨쳐버리고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곳으로 만

    중앙일보

    1988.05.24 00:00

  • 신설구편입 반대동 환원

    서울시는 19일 신설5개구로 편입된 지역중 주민들이 분구를 반대해온 도봉·창동등 10개동을 5개월만에 원래구로 환원시키기로 하고 내무부에 승인요청했다. 이에따라 ▲노원구 창1, 2

    중앙일보

    1988.05.19 00:00

  • 항의시위 잇달아

    분구로 생활권이 달라지게된 신설구 편입지역 주민들이 「분구가 잘못됐다」며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분구는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무시한 것으로

    중앙일보

    1987.12.30 00:00

  • "신설구명 바꿔야 한다"

    내년 1월1일부터 분리, 신설될 5개구의 이름을 다시 제정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서울시가 역사·지리·민속·향토사학자등 각계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지명위원회에 위촉해 지역의 역사성

    중앙일보

    1987.12.26 00:00

  • 번1·2동은 제외

    서울시는 23일 신설구인 노원구의 편입지역을 일부수정, 18개동중 번1,2동을 원래대로 도봉구에 남도록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번동지역 주민들이 『도봉구청과 길하나를 사이에 두

    중앙일보

    1987.12.24 00:00

  • 21개동 분할·중학학군 조정

    서울시의 분구는 택지개발·신시가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거나 변두리의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6∼7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논의돼 왔다. 그러나 국회의원선거와 내년부터 실시될 구지방

    중앙일보

    1987.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