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노석찬 전 이란대사 별세 外

    노석찬씨(전 이란대사)별세, 함화옥씨(재미)남편상, 노태완(재미).태훈(〃).송혜씨(〃)부친상=1월 19일 오전 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발인 1월 21일, 1-650-856-6

    중앙일보

    2006.02.03 05:40

  • 외교관 곧 대이동 계급정년대사 13명 포함 백20명선 5월 외무공무원법 발효따라

    정부는 오는 5월 14일부터 외무공무원법이 발효되는 것을 계기로 외교관의 만성적인 인사정체현상을 해소하여 외교관의 신진대사를 꾀한다는 방침아래 대사를 포함한 대규모 외교-관 인사이

    중앙일보

    1981.04.30 00:00

  • 「안데스」 등반 중 김용환 대장 실종

    서울대 문리대 OB산악회 「안데스」 등반대 단장 공응대 박사 (45)·대원 최중기씨 (32)가 19일 상오 8시30분 (현지 시간 18일 하오 8시40분) 남미 최고봉인 「아르헨티

    중앙일보

    1981.01.24 00:00

  • 해외공관장 대폭 이동

    정부는 오는 2월초 해외공관장 30∼40명을 경질하는 대폭적인 공관장 이동을 단행할 예정이다. 전해외공관장들은 최규하 대통령에게 재신임을 묻기 위한 일괄 사표를 박동진 외무장관을

    중앙일보

    1980.01.05 00:00

  • 박 대통령이 신임장

    박정희 대통령은 14일 낮 신임 장위돈 주 「에콰도르」, 윤하정 주 「스웨덴」, 김동휘 주 「이란」, 구충회 주 「베네셸라」, 이상옥 주 「싱가포르」, 정희택 주 「이디오피아」,

    중앙일보

    1978.07.14 00:00

  • 공관장 등 16명 이동

    정부는 12일자로 김동휘 문공차관을 주이란 대사로 전보하는 등 공관장 등 16명을 다음과 같이 이동 발령했다 (괄호 안은 전) ▲주 멕시코 대사=현시학 (주 이란 대사) ▲주 아르

    중앙일보

    1978.06.10 00:00

  • "창당 때 청춘이 이제 반백"

    창당 15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한 24일 저녁의 공화당「창당 동우의 밤」에서 이효상 당의장 서리는『역시 우리가 믿을 것은 창당 동우 뿐』이라고 격려. 전직 사무국 요원 친목회인 은

    중앙일보

    1978.02.25 00:00

  • 한적 대표 7명 루마니아 입국

    【파리=주섭일 특파원】이호 총재를 단장으로 한 7명의 대한적십자사 대표단은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국제 적십자사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상오 「루마니아」에 입국했다. 「파리」

    중앙일보

    1977.10.04 00:00

  • 대사 6명 이동발령

    정부는 16일 주「오스트리아」대사에 김영주 주「캐나다」대사를, 주「브라질」대사에 채명신 주「그리스」대사를, 주「캐나다」대사에 한병기 주「유엔」대사를, 주 호주 대사에는 이한림 전

    중앙일보

    1977.04.16 00:00

  • 본부 대기 대사 활용 힘들 듯

    외무부는 본부 근무 (대기) 대사를 정책 연구 및 특사 파견 등으로 적극 활용할 생각이나 현실적으로 어려우리란 관측들. 본부 근무 발령을 받은 최완복 주「네널란드」 대사는 곧 외국

    중앙일보

    1977.04.04 00:00

  • 대사 이동 내정

    정부는 노석찬 주호대사와 강춘희 주「뉴질랜드」 대사를 본부근무 대사로 돌리고 주호대사후임에는 전 주「터키」대사 이한림씨를, 주「뉴질랜드」 대사 후임에는 이춘성 주「시에라리온」대사를

    중앙일보

    1977.03.30 00:00

  • 함구속 끈질긴 대사 이동설

    장관을 대리하고있는 윤하정 차관 등의 함구에도 불구하고 외무부 안에서 대사 이동설은 끈질기게 나돌고있는 상태. 김영주(주「캐나다」) 한병기(주 「유엔」) 채명신(주「그리스」)대사

    중앙일보

    1977.03.04 00:00

  • 어떻게 되나…대사인사-「순환근무제」에 「체증」해소 기대

    김용식 주영대사의 주미대사 내정으로 시작된 외무부의 인사계절풍이 서서히 불고 있다. 일부 대사의 교체가 이루어져 「아그레망」이 오가고 있어 빠르면 3월, 늦어도 5월까지는 15개

    중앙일보

    1977.02.19 00:00

  • 뒤 숭숭…대사 순환근무제

    외무부는 본부와 해외간의 이동과 승진의 인사 철을 맞은 데다 공관장 순환근무제 얘기까지 나와 상하가 모두 뒤숭숭한 분위기. 박동진 장관은『대사들의 본부근무를 내용으로 한 순환근무제

    중앙일보

    1977.02.03 00:00

  • 아주 공관장 회의

    아주 지역 공관장회의 첫 회의가 12일 하오 「필리핀」수도 「마닐라」에서 17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12일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박동진 외무장관의 「인

    중앙일보

    1976.03.13 00:00

  • (1416)|전국학연-나의 학생운동 이철승

    학생들의 애국운동에는 시공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내가 학병에서 돌아와 서울에 올라오기 전부터 있었던 「조선 학도연」의 자발적인 애국활동이 그 좋은 예. 조선 학도대는「단결과

    중앙일보

    1975.08.19 00:00

  • 노석찬 주 호주 대사|피지 대사 겸임 발령

    정부는 4일자로 노석찬 주 「오스트레일리아」대사를 주「피지」대사로, 송광정 주「베네쉘라」대사를 주 「그러네이더」대사로 각각 겸임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4.12.05 00:00

  • 한국외교 또 한번의 시련|참전 16개국 중 호주의 첫 북괴승인

    호주가 31일 북괴와 공식외교 관계를 맺은 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서방국가의 북괴승인보다 충격적이다. 호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해왔던 우방일 뿐 아니라 6·25때

    중앙일보

    1974.08.01 00:00

  • "호가 북괴 승인하면 불행 노 대사, 수교움직임 저지노력"

    【시드니10일UPI동양】노석찬 주호 주 한국대사는 9일 호주의 북괴승인계획은 한국 민들을 당황케 하고 괴롭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업무연락 차 서울을 갔다가 귀임 하는 길에「시드

    중앙일보

    1974.05.10 00:00

  • 호·북괴 한달 내 수교|한국의 항의에 불구

    【캔버라 26일 UPI 동양】호주는 한국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1개월 안에 북한과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호주 외무성 대변인이 26일 말했다. 이 대변인은 호주와 북한

    중앙일보

    1974.02.27 00:00

  • 호서 북괴 승인하면 단교

    【캔버라15일AFP동양】한국정부는 호주가 북괴를 승인할 경우 호주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교일 호주정부소식통이 전했다. 노석찬 신임 호주주재 한국대사는 「도널·윌

    중앙일보

    1974.02.16 00:00

  • 노 주호 대사 부임

    노석찬 신임 주호 대사는 요즈음 호주 정부의 북한과의 수교 움직임에 관해 정부와 이틀간의 긴급 정무 협의를 마치고 3일 부임 차 출국했다.

    중앙일보

    1974.02.04 00:00

  • 주 호 대사 노석찬

    정부는 공석중인 주 호 대사에 노석찬 주 브라질 대사를 전보, 발령했다. ◇노 대사 약력(서울·49) ▲연전 상과 졸▲서울신문 편집부 국장 ▲공화당 대변인 ▲공보부 차관 ▲주 이란

    중앙일보

    1974.01.25 00:00

  • (300)제21화 미·소 공동위원회(12)

    공위가 결렬된 것은 예정된 것이었지만 미·소 두 나라는 결렬의 분기점을 임시정부수립에 참여하는 정당·사회단체의 명부에서 잡은 셈이다. 「스티코프」는 미군이 낸 협의단체명부에 대해

    중앙일보

    1971.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