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그대 나를 잊어도, 언제나 행복하기를

    그대 나를 잊어도, 언제나 행복하기를

    어웨이 프롬 허감독 사라 폴리주연 줄리 크리스티, 고든 핀센트러닝타임 110분개봉 예정 3월 27일그랜트(고든 핀센트)와 피오나(줄리 크리스티)는 44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다.

    중앙선데이

    2008.03.22 23:01

  • 행복해지려면 목 놓아 울어라

    행복해지려면 목 놓아 울어라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즈음, 영국의 우울증 환자가 반으로 줄었다는 보고가 있다. 순탄치 않았던 그녀의 일생과 사고 현장이 방송되면서, 그녀의 장례식이

    중앙선데이

    2008.02.24 04:44

  • 행복해지려면 목 놓아 울어라

    행복해지려면 목 놓아 울어라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즈음, 영국의 우울증 환자가 반으로 줄었다는 보고가 있다. 순탄치 않았던 그녀의 일생과 사고 현장이 방송되면서, 그녀의 장례식이

    중앙선데이

    2008.02.23 23:42

  • 입장료는 절반, 즐거움은 두 배 (1)

    입장료는 절반, 즐거움은 두 배 (1)

    대학로 소극장 넘어 브로드웨이로-500회 맞는 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마리아 마리아’를 제작한 조아 뮤지컬 컴퍼니의 강현철 공동 대표는 초연한 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앙선데이

    2007.12.01 22:30

  • 코엘료의 일곱가지 이야기 ⑦·끝 절제

    코엘료의 일곱가지 이야기 ⑦·끝 절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일곱 가지 덕목에 대한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주 ‘용기’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2007.12.01 05:22

  • [행복한책읽기Review] "함께 산지 쉰여덟 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책읽기Review] "함께 산지 쉰여덟 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앙드레 고르 부부. 흑백사진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1947년 프랑스 블로뉴 빌랑쿠르에서 찍은 것임.D에게 보낸 편지 앙드레 고르 지음, 임희근 옮김, 학고재, 8500원, 90쪽

    중앙일보

    2007.11.30 19:00

  • 사각사각…달콤한 '봉화 농심'

    사각사각…달콤한 '봉화 농심'

    아삭아삭…사각사각…. 사과를 한입 베어 물자 소리부터 상큼하다. 단물이 주르륵 잇새를 적신다. “사과 맛이 냉장고에 넣어둔 것처럼 시원하다”는 일흔이 넘은 노부부. 미소 띤 표정

    중앙일보

    2007.11.06 11:21

  • [Family] 오늘이 마지막인 듯 사랑한다면…

    [Family] 오늘이 마지막인 듯 사랑한다면…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부부가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지난달 26일 ‘부부행복학교’에 참가한 부부들이 서로 꼭 껴안으며 더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 것

    중앙일보

    2007.11.04 19:34

  • 106세-81세 '최고령 부부' 중국서 탄생

    106세-81세 '최고령 부부' 중국서 탄생

    106세 할아버지와 81세 할머니가 중국에서 '최고령 신혼 부부'로 신혼신고를 했다고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가 21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저장성(浙江省) 원저우(溫州)에 사는 판

    중앙일보

    2007.10.21 13:26

  • “병으로 허물어진 아버지, 시 속으로 들어왔다”

    “병으로 허물어진 아버지, 시 속으로 들어왔다”

    결 고운 시어로 사랑과 용서를 노래해온 정호승(57·사진) 시인이 아홉 번째 시집 『포옹』(창비)을 냈다. 2004년 발표한 『이 짧은 시간 동안』 이후 3년 만이다. 40여 편

    중앙일보

    2007.09.10 05:15

  • 최정휘의 강추! 이 무대!

    최정휘의 강추! 이 무대!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아시테지 페스티벌)7월 21일(토)~29일(일)문의: 02-745-5874(www.assitejkorea.org)‘아시테지’(assitej, 프랑스어 ‘

    중앙선데이

    2007.06.16 16:44

  • 요리하는 회장님의 ‘맛있는 인생’

    요리하는 회장님의 ‘맛있는 인생’

    자신이 운영하는 일식집 39다이도꼬로39바에서 손님을 맞고 있는 박정순씨. 고등어 스시와 샐러드, 구이용 새조개를 내놓고는 "오이시이"하며 엄지 손가락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7.04.27 11:09

  • [week&CoverStory] 그 시절 새색시 때 쓰던 재봉틀 …

    [week&CoverStory] 그 시절 새색시 때 쓰던 재봉틀 …

    자식들 이불 만들어 줄 목화솜을 매만지고 있는 김명호씨 부부.김명호씨 부부는 칠십 평생 한번도 세상의 주목을 받은 적 없는, 참으로 평범한 농부의 삶을 살았다. 하기야 우리네 부모

    중앙일보

    2007.02.15 14:01

  • [week&쉼] 손두부…국산콩 100% 외고집

    [week&쉼] 손두부…국산콩 100% 외고집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손두부. 바깥 바람이 쌀쌀한 이맘때 가장 식욕을 자극하는 먹거리다. 투박한 질감이지만 우리에겐 오래전부터 밥상의 귀염둥이 영양덩어리로 사랑받아온 음식이

    중앙일보

    2006.10.26 16:19

  •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조인스닷컴과 SK텔레콤·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펼치고 있는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수기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글을 보고, 한 독자가 감동의 편지를 보내왔다.

    중앙일보

    2006.10.13 05:07

  • "장터 손님 뒷바라지는 우리 몫"

    "장터 손님 뒷바라지는 우리 몫"

    '위.아.자 나눔장터'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양영석(대학생 사진기자), 장제헌(에스텍), 박충식(마포구 해병전

    중앙일보

    2006.09.16 04:44

  • 춤 바람난 성남

    춤 바람난 성남

    문화예술도시로의 발돋움을 꾀하고 있는 성남시가 국제무용제를 개최한다. 9월5일부터 10일까지(6일 제외) 열리는 제1회 성남국제무용제(Seongnam Dance Festival:

    중앙일보

    2006.08.08 21:38

  • 아파트 앞 세금 강의 큰 호응

    아파트 앞 세금 강의 큰 호응

    지난 22일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에서는 오랜만의 화창한 날씨에 아빠사랑캠페인이 열렸다. 자갈이 곱게 깔린 관리 사무소 뒷편 주민 공간에는 붉은 색의 파라솔이 펴지고 JJ캠프카와

    중앙일보

    2006.07.31 22:55

  • [이코노미스트] ‘老티즌’의 인터넷 24시…“밤낮이 없다”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다. 인터넷은 지금 한국에서 제3의 매체에서 실질적으로는 신문 방송을 압도하는 제1주류 매체가 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192만 명(2005년 11

    중앙일보

    2006.04.16 20:13

  • "한국 월드컵 4강, 복 받으세요"

    "한국 월드컵 4강, 복 받으세요"

    닷새 후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다. 참 의미의 병술년의 첫날, 새로운 해오름이 시작된다. 새해는 월드컵 함성으로 지구촌이 들썩거릴 터이다. 벌써부터 세계인의 이목이 독일에 쏠

    중앙일보

    2006.01.23 15:28

  • [중앙시평] 나쁜 동물, 나쁜 주인

    양재천 시민공원에 한 아저씨가 자전거에 강아지를 싣고 와서 풀밭에 내려놓는다. 금세 아이들이 몰려들고 함께 온 엄마에게 강아지를 사 달라, 이 강아지를 자기가 키우면 안 되겠느냐

    중앙일보

    2005.10.30 21:03

  • [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①] 첫날밤

    점잖게 갓을 눌러 쓴 채 꼭두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사랑방에 정좌하고 있었을 것만 같은 조선시대의 양반들. 주야장천, 사시사철 늙어 죽을 때까지 그들은 ‘사서삼경’에 이(理)와 기(氣

    중앙일보

    2005.07.27 13:47

  • [생각 뉴스] '부부송'

    [생각 뉴스] '부부송'

    법원이 사랑을 반송하는 남녀들로 만원입니다. 신혼부부의 다정함도, 해로한 노부부의 푸근함도 이혼 법정에선 흘러간 노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이제

    중앙일보

    2005.04.01 18:15

  • "주인님! 대리운전기사 무보험입니다"…똑똑한 휴대폰 서비스

    "주인님! 대리운전기사 무보험입니다"…똑똑한 휴대폰 서비스

    휴대폰을 이용해 보내는 문자 메시지는 10.20.30대의 전유물처럼 보였다. 하지만 요즘은 40대들도 많이 이용한다. 조작이 서툴지만 더듬거리며 50대들도 이용하는 단계가 됐다.

    중앙일보

    2005.03.09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