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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holic 채인택 런던취재기 #9] 다이애나 왕세자비 추모 걷기 길①

    [Walkholic 채인택 런던취재기 #9] 다이애나 왕세자비 추모 걷기 길①

    오늘은 ‘다이애나 왕세자비 추모 걷기 길(Diana Princess of Wales Memorial Walk)’을 한번 걸어봅시다. ▶걷기 좋은 숲과 공원으로 가득찬 런던 도심 영

    중앙일보

    2007.06.18 16:27

  • 기능에 100% 복무하는 그 단순함의 미학

    기능에 100% 복무하는 그 단순함의 미학

    美 군용 수통 컵  대한민국 남자는 신의 아들을 제외하고 모두 군 복무를 마쳐야 한다. 군대 경험은 세월이 흐를수록 아련한 추억으로 미화되게 마련이다.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

    중앙선데이

    2007.04.28 18:04

  • 단발머리 눈부신 그녀들

    지난해 2007 봄·여름 파리컬렉션의 '크리스찬 라크르와' 모델들은 일제히 코끝 길이의 쇼트 커트를 선보였다.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에나 밀러는 최근 보이시한 커트로 묘한 중성

    중앙일보

    2007.02.13 16:27

  • [Family] 테이블에 품격과 따뜻함을 세팅하세요

    [Family] 테이블에 품격과 따뜻함을 세팅하세요

    이제 주방은 문화공간이다. 가족과, 손님과 소통하는 공간. 그 집의 품격이 드러나는 곳이다. 세련되고 따뜻하게 식탁을 꾸미려는 주부의 욕심이 점차 커지는 이유다. 최근 테이블세팅

    중앙일보

    2006.10.10 20:38

  • "질투는 나의 힘" 파리오페라발레단 김용걸씨 내한

    "동료 무용수들의 춤을 본 뒤엔 질투심에 불타 잠못 이룬 밤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 질투심은 바로 내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했습니다." 1999년까지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서 국

    중앙일보

    2003.07.14 18:09

  • '매트릭스 2' 역대 2위 수입 기록!

    5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마침내 베일을 벗은 '매트릭스 2-리로디드(Matrix 2-Reloaded)'가 3,603개 극장으로부터 무려 9,17

    중앙일보

    2003.05.20 09:24

  • [즐거운 게임나라] 써니하우스

    집안 꾸미기용 PC게임이다. 게이머는 가상의 국가 나비야 랜드의 공주 '나나'가 되어 게임을 진행한다. 말괄량이 공주 나나는 가구 제작자의 아들 네오와 함께 괴물들의 공격으로 폐허

    중앙일보

    2003.02.18 17:06

  • [마이 스타일]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씨

    남산 기슭에 자리 잡은 디자이너 이광희(48)씨의 작업실은 오래된 가구와 책들이 가득하다. 고풍스러운 14~15세기풍 프랑스제 소파와 장식장, 18세기 영국식 책상, 그리고 방안

    중앙일보

    2000.11.02 00:00

  • 계절의 고독을 부드럽게 감싸줄 일본음악모음

    깊고 투명한 하늘에 절로 탄성이 나오고, 시원한 바람결에 잊혀진 얼굴이 떠오르는 바야흐로 가을이다. 사랑과 낭만이 밝게 빛나는 만큼 그리움의 그림자도 긴 법.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

    중앙일보

    2000.09.20 18:05

  • '가을 낭만' 더하는 일본음악 모음

    깊고 투명한 하늘에 절로 탄성이 나오고, 시원한 바람결에 잊혀진 얼굴이 떠오르는 바야흐로 가을이다. 사랑과 낭만이 밝게 빛나는 만큼 그리움의 그림자도 긴 법.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

    중앙일보

    2000.09.19 18:13

  • 발레 '네개의 기질' 전막 초연

    금세기 최고 안무가의 한사람으로 손꼽히는 「네오 클래식 발레」의 창시자 조지 밸런친(1904~83)의 대표작 『네개의 기질』 전막이 국내에서 초연된다. 발레의 대중화를 꾀하며 지난

    중앙일보

    1996.06.25 00:00

  • 밸런친은 누구인가-러출신 名안무가.네오클래식 발레 창시자

    1904년 러시아 출생인 조지 밸런친은 키로프 발레단 출신의무용가로 명성을 날렸다.24년 파리로 가 잠시 활동하다가 35년 미국으로 귀화,미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안무가로 활동하다가

    중앙일보

    1995.03.08 00:00

  • 눈길 끄는 『모던 가구』

    생활 문화의 변화를 반영하는 가구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주택 구조 등의 변모에 초점을 맞춘 이들 가구들은 어두운 색상 일변도의 티크·월넛(호두나무),

    중앙일보

    1991.03.29 00:00

  • 올가을 단발머리 다시 유행

    ○…영국출신의 가수「올리비어 뉴튼-존」(35)이『올해의 멋진 헤어 스타일』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63차 연례회의를 가진 전미국 이미용사연합회에 의해 결정된

    중앙일보

    1983.08.08 00:00

  • (하)박중희 특파원「헝가리」3박4일의 견문기

    관광「버스」속.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잡다한 인종들이 꽉 들어찼다. 거의 모두가 비곗살이 디룩디룩한 중년층이고 젊은 층은 한 사람도 없다. 절대다수는 여기서도 동서양쪽에서 온 독일

    중앙일보

    1973.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