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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현장 속으로]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

    서울경찰청 장기 미제 강력사건 전담팀원들이 청사 옥상에서 범인을 제압할 듯한 강한 눈빛으로 정면을 노려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윤 형사, 조헌주 형사, 강윤석 반장, 민병희 팀장,

    중앙일보

    2012.10.13 00:56

  •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청주 20대 간호사 살해 곽광섭 공개수배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 창고에서 A씨(25·간호사)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옆집에 살던 곽광섭(45·사진)이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 공개수배에 나

    중앙일보

    2012.09.15 00:57

  • '또 이웃집 아저씨' 숨진 청주 20대女에 성폭행 흔적 발견

    '또 이웃집 아저씨' 숨진 청주 20대女에 성폭행 흔적 발견

    [사진=JTBC 캡처]   이웃집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통영의 김점덕 사건,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웃집 아저씨의 성폭행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4 09:36

  • 가족 줄줄이 초상치른 20억 '악마 재력가'

    가족 줄줄이 초상치른 20억 '악마 재력가'

    박씨는 “시속 80㎞로 달리다 충돌해 승용차 조수석에 탔던 처남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박씨는 당시 시속 27㎞로 달렸으며 충돌 사고와 처남의 사망 사이엔 인과관계

    중앙일보

    2012.06.22 01:00

  • 징역 30년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 교수 유기징역 사상 최고형 선고

    징역 30년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 교수 유기징역 사상 최고형 선고

    이혼소송 중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내다 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학교수에게 국내 유기징역 판결 사상 최고형인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지난해 10월 형법이 개정되면서 유기징역

    중앙일보

    2011.11.02 00:31

  • [J분석] '인천남편살인사건' 20대 주부, 네티즌들 구명운동 부른 그녀의 글…어떻길래?

    [J분석] '인천남편살인사건' 20대 주부, 네티즌들 구명운동 부른 그녀의 글…어떻길래?

    인천남편살인사건 피의자 A(27)씨가 사건 전인 18일 새벽 올렸던 육아카페 글 캡처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형량이라도 줄여 주세요." 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3 09:16

  • 택시기사가 성폭행·살해한 승객 트렁크에 싣고 영업

    택시기사가 성폭행·살해한 승객 트렁크에 싣고 영업

    26일 오후 11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택시 승강장. 공공기관의 인턴사원으로 일하는 송모(24·여·청주시 용암동)씨는 택시를 잡아 탔다.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뒤 집으

    중앙일보

    2010.03.31 01:45

  • [삶과 추억] 재일동포 차별에 맞선 ‘김의 전쟁’ 끝나다

    [삶과 추억] 재일동포 차별에 맞선 ‘김의 전쟁’ 끝나다

    사진 左)1999년 가석방으로 풀려난 권희로씨가 김해공항에 도착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右)권희로씨의 후견인 박삼중 스님이 26일 부산 봉생병원에 마련된 권씨의 빈소에서 고인의

    중앙일보

    2010.03.27 00:41

  • 미성년 성폭행 잇단 중형

    지난해 조두순 사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법원이 미성년자 성폭행범에게 잇따라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강간살인

    중앙일보

    2010.01.04 02:28

  • 아내·아들 살해 대학교수 9년만에 잡혀

    9년 전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내연녀와 함께 일본으로 도피했던 전직 대학교수 배모(45)씨가 구속됐다. 1999년 12월 30일 저녁 배씨는 서울 중계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에

    중앙일보

    2008.10.27 02:03

  • 정부, 중국대사 불러 ‘해경 사망’ 항의

    정부는 중국 선원들의 불법 조업을 검문하다 해양경찰관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를 29일 외교통상부로 불러 공식 항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태영 외

    중앙일보

    2008.09.30 02:57

  • 한 마을 부녀자 10명 농락, 맞아 죽은 ‘현대판 서문경’

    『삼국지연의』와 함께 중국의 4대 기서(奇書)에 포함돼 있는 『금병매』는 약방 장수인 서문경(西門慶)의 엽색 행각을 그린 이야기다. 바람둥이였던 그는 만두장수 무대(武大)의 부인인

    중앙일보

    2008.04.25 01:18

  •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패륜아' 검거

    경남 고성경찰서는 23일 평소 술만 마시고 무위도식하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이모씨(87)를 때려 숨지게 한 박모씨(67)를 붙잡아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

    중앙일보

    2008.04.23 08:13

  • '사오정' 가장의 살인 급증…왜?

    올해 1월27일 서울 성동구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박모(48)씨는 부인 이모(41)씨와 두 자녀를 목졸라 살해했다.박씨도 제주시의 한 민박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업이 어

    중앙일보

    2008.03.15 15:27

  • 경찰 “이호성, 돈 노린 치밀한 계획 살인극”

    경찰 “이호성, 돈 노린 치밀한 계획 살인극”

    살해당한 김연숙씨가 실종 당일인 18일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경찰 제공]9일 오후 11시 서울 성수대교 부근. 네 모녀 실종 사건의 용의자 이호성(41)씨

    중앙일보

    2008.03.12 02:31

  • 연쇄 살인에 암매장까지…엽기 행각에 '경악'

    연쇄 살인에 암매장까지…엽기 행각에 '경악'

    김모(46ㆍ여)씨 일가족 4명의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한 남자가 김씨의 아파트 폐쇄회로(CC)TV 화면에 대형 여행용 가방을 세 차례 끌고 나가는 모습이 찍혀 경찰이

    중앙일보

    2008.03.11 07:24

  • 끈질긴 추적의 승리! 살인범 12년만에 검거

    방송을 통한 두 차례의 공개수배에도 불구하고 12년간 행방이 묘연했던 살인범이 한 경찰관의 끈질긴 추적에 붙잡혔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66)씨

    중앙일보

    2007.11.22 22:01

  • 수원서 내연녀 살해후 차에 태워 돌아다니며 성관계

    내연녀를 살해한 뒤 시간(屍姦)한 20대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18일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녀의 목을 졸라 살해한

    중앙일보

    2007.11.19 07:26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헤어진 내연녀 동거남 잔인하게 살해한 40대 자해

    충북 제천경찰서는 14일 헤어진 내연녀의 동거남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이모씨(47)에 대해 살인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이날 새벽 1시45분께 제천시

    중앙일보

    2007.06.14 09:04

  •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안산 단원경찰서

    9일간 철야 수사를 펼친 형사들의 집념으로 경기도 안산의 30대 여성 토막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안산 단원경찰서는 2일 내연녀 정모(34)씨를 살해한 뒤 토막내 유기한 혐

    중앙일보

    2007.02.03 05:30

  • 경찰관, 10여분간 사투 끝에 한 사람 살렸다

    40대 회사원이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내연녀의 딸까지 살해하려는 순간, 이를 발견한 경찰관이 10여분간 사투를 벌여 추가 인명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광

    중앙일보

    2006.09.27 13:33

  • 내연녀 살해한 40대,내연녀의 남편까지살해

    돈때문에 내연녀를 살해, 암매장한 용의자가 내연녀의 남편마저 살해한 뒤 유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일 발생한 내연녀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대전 동부경찰서는 살인 용의자 조모씨

    중앙일보

    2006.08.13 16:26

  • 최장 도피 10년5개월 수배 최다 1인 29건

    도피 기간 1년5개월에 2.3건 지명수배. 경찰이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 일제 검거에 나서 붙잡은 지명수배자 2251명의 평균값이다. 수배자들은 폭력(775명).절도(704명

    중앙일보

    2005.04.0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