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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눈 보러 왔어요'... 북적이는 태백산 축제현장 4일 날씨는?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2.03 오후 3:00 '눈 보러 왔어요'... 북적이는 태백산 축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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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특전사 올 첫 연합훈련
한·미 특전사 올 첫 연합훈련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에서 적 후방 침투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부대는 지난달 22일부터 올해 첫 연합 훈련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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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은 남포조선소 방문
김정은 남포조선소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포조선소를 찾아 “전쟁 준비를 다그치는데 해군 무력 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문제”라고 말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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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순항미사일 열흘 새 네번 발사…김정은은 ‘핵잠 행보’
━ 북 미사일 도발 일상화 새뮤얼 파파로 북한이 2일 서해 평안남도 남포항 인근 해상으로 최소 두 발의 순항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다. 지난달 30일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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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열흘새 네번째 순항미사일…"전력화 단계서 운용성 검증인 듯"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1일 ″전날(30일)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살-2형은 30m 이하 초저고도에서 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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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소에서 핵잠 행보…한·미는 北 보란듯 '특수 작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군함 건조 실태를 살펴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화살·불화살 등 전략순항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지도하며 핵 추진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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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함 조선소 방문…"전쟁준비에 해군 강화가 중차대"
북한 잠수함 김군옥영웅함 앞에 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군함 건조 실태를 점검했다. 2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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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중잠수함서 SLBM 직접 발사 가능성…실전배치 위협"
2019년 10월 북극성-3형 발사 모습. 조선중앙통신 19일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또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 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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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산행 가능성···별장 인근 해안서 호화요트 포착"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강원도 원산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9~10일 원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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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레저터치] 대통령의 피란살이는 굽이굽이 눈물의 현대사
부산 영도 조선소 쪽에서 내려다본 전망. 가운데 붉은 다리가 영도대교다. 대통령 어머니가 임종한 병원이 다리 건너에 있다. 사진 왼쪽에 자갈치시장 건물이 보인다. [중앙포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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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일본인 남포 갔다가 북한서 구속…북ㆍ일 관계 변수로
30대 일본인이 최근 북한 당국에 구속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북·일 관계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시가현 출신 영상 제작자인 39세 남성이 외국 여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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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 다롄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 “100년 비바람 시련을 겪으니, 북방의 밝은 진주가 빛나네(百年風雨洗禮, 北方明珠生輝).” 1999년 8월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이 다롄(大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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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던 北이설주, 아버지 직업 알고보니…
샤넬풍 패션에 크리스찬디올 클러치백을 좋아하는 그녀가 한국 화장품에 빠졌다.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이야기다. 대북 소식통은 14일 “최근 방북한 미국 국적의 유력 한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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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설화수’쓰는 이설주 … “김일성 주치의 손녀설”
샤넬풍 패션에 크리스찬디올 클러치백을 좋아하는 그녀가 한국 화장품에 빠졌다.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이야기다. 대북 소식통은 14일 “최근 방북한 미국 국적의 유력 한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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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찰총국 작전부, 침투용 반잠수정 직접 만든다”
북한군 정찰총국 산하 작전부가 반잠수정을 건조하는 조선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30일 말했다. 이 소식통은 “작전부는 평양시 낙랑구역 낙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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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대석]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북한 보내자"
■ 대기업 1개가 개성공단보다 낫다… 남북경협의 시작은 북한 바로 보기 ■ 백두산 관광 특정 업체 선정 안 돼… 평양 관광 대기자만 1만여 명 ■ 남포 활용하면 평양과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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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인자 때 '속도전 5년' 완공한 방조제 … 노 대통령 초대한 까닭은
2006년 5월 남포의 ‘서해갑문 기념관’을 방문했을 당시 기념관 중앙에 걸려 있던 대형 그림(上). 김일성 주석이 서해갑문을 내려다보며 북한 주민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을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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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칼럼] 북한이 개방정책을 편다는데 …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아 봤다. 70여 명의 평양방문단(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주관)에 끼여 드디어 5박6일간의 북한 구경을 한 것이다. 방문의 공식 목적은 '국제상품전람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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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개발 합의로 기대부푼 경협]
남북경협이 드디어 물꼬가 터질 것인가. 정주영 (鄭周永) 현대 명예회장이 분단이후 첫 민간인의 판문점을 통한 북한방문에서 북한측과 금강산 관광개발등에 합의하면서 남북 경협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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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회장 방북 '남북경협의 물꼬'
"남북통일과 금강산개발이 마지막 남은 소원이다. " 정주영 (鄭周永) 현대명예회장은 지난 4월 자신의 회고록 출판기념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방북과 금강산관광개발에 대한 그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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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제3부 에너지.원자재 부족
만성적인 에너지난과 원자재 부족이 북한 경제난을 한층 부채질한다.모든 공장.기업소가 전력난에 시달리고 유류난 때문에 화물자동차들이 목탄차로 개조되고 있음이 더이상 새삼스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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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經協-업종별점검
남북경협활성화 조치가 발표되자 일부 대기업그룹은 총수들이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하는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가 하면 조직력이떨어지는 중소기업들은 조합이나 기협중앙회 중심으로 경협품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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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한국기업 초청 올스톱 남북경협 돌파구
제네바 北-美 합의 이후 서울과 평양이 모두 발빠른 남북경협(經協)재개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핵문제로 지난 92년10월이래 올스톱 상태에 있던 남북경협이 지난달 21일 北-美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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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부간 합의바탕 타당성 인정되면 북 요구 「시범사업」검토
◎고위당국자/김 부총리,경제5단체장 방북초청 정부는 북한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남포공단 건설 등 「시범사업」을 정부간 기본합의 바탕위에서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