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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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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에 충남 땅 크기 특구 추진
남북한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연해주에 충청남도 크기의 '3국 협력특구' 건설을 추진한다. 남한이 자본과 기술을 대고, 러시아와 북한이 토지와 노동력을 공급해 대규모 농업.경공업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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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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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평양과학기술대에 국민적 성원을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일이 현재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다. 평양 시내에서 차를 타고 대동강을 건너 개성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를 따라 10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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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평양과학기술대에 국민적 성원을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일이 현재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다. 평양 시내에서 차를 타고 대동강을 건너 개성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를 따라 10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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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經協창구" 민간단체 줄줄이
기업들의 북한 진출 중개 창구 역할을 자임하는 민간 단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중심으로 하는 민간 남북경제교류협의회(민경협.공동의장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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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經協창구" 민간단체 줄줄이
기업들의 북한 진출 중개 창구 역할을 자임하는 민간 단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중심으로 하는 민간 남북경제교류협의회(민경협.공동의장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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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기업인 對北경협에 큰 기대"
"남북의 경제 협력이 '대북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전쟁 방지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자 평화비용이라는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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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기업인 對北경협에 큰 기대"
"남북의 경제 협력이 '대북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전쟁 방지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자 평화비용이라는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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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토론] 南南갈등 풀려면
*** 참 석 자 ▶제성호 중앙대 교수 ▶한충목 통일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김근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사회=본사 통일문화硏 안희창 북한네트팀장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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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토론] 南南갈등 풀려면
*** 참 석 자 ▶제성호 중앙대 교수 ▶한충목 통일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김근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사회=중앙일보 통일문화硏 안희창 북한네트팀장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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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2.1.1 , ,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2002년 공동사설 전문, 학생·근로단체·청년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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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北지원―군축 일괄타결" 정몽준 "經協통해 공동체 구축"
중앙일보가 한국언론재단, 아시아-유럽 재단과 공동 주최한 아시아-유럽 프레스 포럼은 10일 민주당 노무현(盧武鉉)대통령후보와 무소속 정몽준(鄭夢準)의원을 초청, 대선 후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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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주년 방북단 좌담] "北 옷차림·IT 관심등서 변화 몸짓 느껴져"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는 6·15 남북 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15명의 각계 전문가들로 방북단을 구성, 남북 연합예배를 보기 위해 지난 14일 북한을 방문한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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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미래에셋증권 外
◇ 미래에셋증권▶가락지점장 서영두▶선릉〃 이광헌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전시사업추진업무담당 김남정▶기획조정실장 성낙중▶정보화팀장 김철기▶특수사업팀장 이재범▶경영지원팀장 이상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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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민주당 총재직 버리고 「국민의 대통령」 돼야”(1)
강원룡 목사는 한국의 ‘살아 있는 현대사’다. 목사로서 역대 권력과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현실정치에 대해서도 거리낌없이 참견해 왔다. 요즘에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평화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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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미래에셋증권 外
◇ 미래에셋증권▶가락지점장 서영두▶선릉〃 이광헌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전시사업추진업무담당 김남정▶기획조정실장 성낙중▶정보화팀장 김철기▶특수사업팀장 이재범▶경영지원팀장 이상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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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T위해 빗장풀어 …'평양정보대 설립'
북한이 평양정보과학기술대학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설립하자는 남측 제안을 수용한 것은 낙후된 정보기술(IT)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고심어린 결정으로 보인다. 특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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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명도 남 알아서" 북한, IT위해 빗장풀어
북한이 평양정보과학기술대학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설립하자는 남측 제안을 수용한 것은 낙후된 정보기술(IT)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고심어린 결정으로 보인다. 특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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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대기자의 투데이] DJ·리콴유의 화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싱가포르의 리콴유(李光耀)전 총리는 표면적으로 몇 가지 닮은 데가 있다. 두 사람은 두 살 터울의 거의 동년배요, 권위주의 체질의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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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정상들 논의 과제는…]
3차 ASEM에서 정상들은 3개의 공식문서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는 한반도 평화에 관한 서울선언이다. 이 문서에는 남북 정상회담 결과와 공동선언 이행에 관한 아셈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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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문가 그룹과 대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8일(이하 한국시간) 숙소인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미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미국 민주.공화당의 한반도 문제 관련 싱크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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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자체 남북결연 바람불어
6.15 남북 공동선언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의 남북 자매결연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경제.사회.문화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질감을 회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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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노동당 북한 노동당에는 비서국과 18개 전문부서에 김정일총비서의 측근들이 포진해 있다. 당의 중추신경에 해당하는 비서진에는 전병호(군수).계응태(공안).한성룡(경제정책).최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