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廢車부품 15억대 유통-7명구속 4명 입건
15억원대의 폐자동차 부품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켜온 폐차장업주와 부품도매업자등 1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는 7일 자동차 안전과 직결된 제동장치등 반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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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법무부,해운항만청,명지대,한국외대
◇국회사무처〈서기관 승진〉^법제예산실 예산정책1과 許泰秀^同입법민원과 孫忠悳^의사국 의사과 具冀盛^同 경위과 朴昌奎^기록편찬국 속기2과 金善弼^同 자료편찬과 南宮培弘^행정위원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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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선호에 좌절된 '국산 골프채'
19일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골프채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사장 尹모(43)씨가 넋을 잃고 앉아 있었다.尹씨는 국산 골프채부품에 외제상표를 붙여 판 혐의로 구속됐다. K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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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외제골프채 100억대 판매-12만개 판 20명적발
대만에서 들여온 가짜 골프채 부품을 국내에서 불법조립한 후 유명 외제상품인 것처럼 속여 1백억원 상당을 시중에 판매한 일당 20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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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부〈검찰이사관 승진〉^대구고검 사무국장 金炯泰^광주同 尹永憚〈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金成洙^서울지검동부지청 사무국장(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陳永煥^남부지청同 李錫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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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화원사건 법정 '출연진' 전원 총선출마 진기록
85년 미문화원 점거사건 관련 재판장.검사.변호인.피고인이 4.11총선에 모두 출마한다.그것도 4당+무소속의 5색(色)이다.85년5월 대학생 73명이 서울 미문화원을 점거해 광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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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位인사 수사때 검찰 수뇌서 압력"-홍준표씨
슬롯머신 사건의 수사검사였던 홍준표(洪準杓)전검사가 『홍검사당신 지금 실수하는 거요』라는 「전검사의 수사일지」형식의 자서전을 26일 발간했다. 洪변호사는 7개 장으로 된 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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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무원이 위조여권 소지女人 불법입국 도와줘
서울지검 남부지청특수부(申建洙 부장검사)는 23일 위조여권 소지자를 입국심사때 정상적으로 통과시켜준 혐의(위조공문서행사등)로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현장계장 朴필규(41)씨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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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자녀 불법유학
28일자 23면 「부유층 자녀 불법유학 알선-美비자 위조 업자.학부모등 108명 적발…14명 구속」기사에서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의 수사결과만을 보도한 것은 내용의 심각성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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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자녀 미국비자 위조 불법 유학
유학에 필요한 입학허가서 등을 위조,유학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유학을 알선해주고 10억여원을 챙긴 유학알선업자와 이들에게 돈을 건네준 학부모등 108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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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짜상표 의류 판매-인천백화점 직원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1부 김해수(金海洙)검사는 9일 백화점에서 가짜상표의류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상표법위반)로인천백화점 직원 朴은용(29.인천시서구가좌1동)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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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사위원에 신상두씨
정부는 21일 임기만료로 퇴임한 柳吉善 감사위원 후임에 申相斗 전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임명했다. ◇申감사위원 약력 ▶경남 밀양출신(56)▶동국대 법대▶부산지검 검사▶춘천지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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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지면사정 등으로 늦게 신청하신 상당수 단체.개인명단을 싣지 못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명단에서 빠진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서울특별시구로부녀복지관 이재효등 15명▶성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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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정화기능 있다” 13억원어치 속여 팔아
서울지검 남부지청 이문호(李文鎬)검사는 12일 자신들이 판매하는 도자기제품이 오염물질 정화 기능이 있다고 속여 팔아 13억원상당의 부당 이익을 올린 혐의(상습사기)로 삼보상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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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명단-2차분
▶신한생명보험 부서장및 영업국장 친목회 유성근외 60명▶박도화1명▶황수영1명▶권인현1명▶국제경호협회강남본부(경무회)석기영외20명▶최홍록외3명▶풍납동미성아파트부녀회 이병순외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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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317명 명단
〈검사전보〉◇법무부^공보관 金秀敏^법무심의관 鄭相明^국제법무심의관 鄭東基^법무과장 洪景植^송무과장 李東기^인권과장 鮮于泳^검찰제1과장 李鍾旺^검찰제2과장 洪錫肇^검찰제3과장 安永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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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검.검사장-최환 서울지검장
상황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이 탁월하며 자기주장이 뚜렷하면서도조직 장악력도 있다는 평. 일선 공안 요직을 두루 거치며 86년 건국대사건.87년 박종철(朴鍾哲)군 고문 치사사건.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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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事長 이상 37명 이동-검찰
정부는 16일 서울고검장에 김종구(金鍾求)법무차관을,대검차장에 최명선(崔明善)대전고검장을 전보 발령하고,김태정(金泰政)부산지검장을 법무차관으로 승진 발령하는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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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 소홀책임 공사현장소장 구속
[釜山=鄭容伯기자]신축공사장과 공장작업장의 안전시설을 소홀히한채 작업을 시켜 잦은 안전사고를 낸 현장소장과 회사대표 등 2명이 이례적으로 각각 검찰에 구속됐다. 부산지검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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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위조 건물값 갈취 법무사 1명 구속
[水原=嚴泰旼기자]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7일 자신소유의 건물을 매각한뒤 『매입자가 매매계약서를 위조했다』며 고소해 구속시킨후 건물은 경매에 부쳐 5억여원의 경락대금까지 가로챈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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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클럽,또"2중수입"시비
국내의 「가격파괴」를 선도하고 있는 프라이스클럽이 또 2重수입시비에 휘말려 판매금지를 당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이스클럽은 최근 ㈜북방섬유가 호주(濠洲)본사와 단독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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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여성사격聯회장-受賂조사중 숨져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약물을 과다복용해 숨진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대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3시쯤 골프연습장 허가를내주겠다며 2억원을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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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흥기금 40억臺 횡령-정진우.이두용감독등 포함
영화감독 정진우(鄭鎭宇)씨등 서울시내 극장주 35명이 40억원대의 문예진흥기금을 납부하지 않고 횡령한 것으로 검찰수사결과밝혀졌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부장검사 李萬熙)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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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흡입.집단混宿.패싸움 家出村비행 20명 영장
서울구로구가리봉동「가출촌」에서 가출 10대들의 범죄와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오후8시 가출촌 南모(43)씨집 지하방에 세든 金모(18)양이 친구 2명과 함께 부탄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