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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승…이제 카타르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에서 김진수가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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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전 0의 행진, '황소' 황희찬이 깼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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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손' 손흥민, 바레인전 선발출격
'센트럴 손' 손흥민(토트넘)이 바레인전에 선발출격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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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밀러도 용서한 착한남자' 이청용의 헌신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교체된 이청용을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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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신의 한 수] ‘손’ 쓸 일 없게 잘 부탁해, 황삼 트리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8일 끝난 아시안컵 1차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황의조는 같은 황씨인 황희찬, 황인범과 함께 2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 발음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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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 빠진 벤투호, 청용이 구했다...패스도 침투도 '합격'
필리핀전 결승포 주인공 황의조(맨 왼쪽)가 승리가 확정되자 이청용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날개 공격수 이청용(31ㆍ보훔)이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과시하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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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철벽 신영석, 현대캐피탈 3연승 이끌었다
요스바니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는 현대캐피탈 신영석. [사진 한국배구연맹] V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다웠다. 신영석(33·현대캐피탈)이 블로킹으로 팀의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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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⑱우리카드 신영철의 디테일 배구
12월 31일 삼성화재전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양광삼 기자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디테일'이 강한 지도자다. 경기 전후 기자회견에서 신 감독처럼 기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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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사우디전 원톱 출격…벤투호 스리백 가동
사우디와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선발명단. '빛의조'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한다.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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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때렸다, GS칼텍스 알리
GS칼텍스 알리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때렸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27·몰도바·등록명 알리)의 활약을 앞세워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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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싸움 더 치열해졌다… 흥국생명, GS 2점 차 추격
여자배구 선두 싸움이 치열해졌다. 흥국생명이 베로니카 톰시아-이재영-김미연의 활약을 앞세워 1위 GS칼텍스를 잡았다. 흥국생명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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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스페인 정복한 호날두, 이번엔 이탈리아
2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이끈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는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 잉글랜드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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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시어러 선정 'EPL 이주의 팀'
잉글랜드 축구전설 시어러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11을 뽑으면서 오른쪽 날개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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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13R 베스트11
토트넘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 선정 13라운드 베스트11에 왼쪽 날개로 뽑혔다. [스카이스포츠]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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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를 보행자로' 손흥민, BBC 선정 13R 베스트11
손흥민이 BBC선정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 중 오른쪽 날개로 뽑혔다. [BBC캡처]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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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펑펑 박정아, 배구 코트가 좁다
박정아는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화성=김상선 기자] "아, 또 물어보세요? 이제 정말 안 울 거에요." 지난 7일,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 날개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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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란 각오로”…왕복 48시간 날아온 이청용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이청용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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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봄이 오나… 우리카드-GS칼텍스 동반상승
작전 지시를 내리는 차상현 감독과 GS칼텍스 선수들. [뉴스1] 9년 만에 장충에도 봄이 올까. 서울 연고 프로배구단 GS칼텍스와 우리카드가 나란히 상승세다. 두 팀 모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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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조 골-종료직전 실점' 한국, 호주와 통한의 무승부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17일 호주와 평가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KFA] 한국축구대표팀이 호주와 평가전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빛의조'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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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맞대결’ 손흥민, 시즌 첫 도움...토트넘은 2-4패
리오넬 메시(왼쪽)가 후반 시작과 함께 팀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ㆍ토트넘)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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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보훔 이청용 희망 보였다, 앞으로 주전 예상”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 [보훔 인스타그램] 독일 언론이 VfL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30)을 칭찬했다. 독일프로축구 보훔 이청용은 29일(한국시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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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칼날패스, 허더즈필드전 PK 기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30일 허더즈필드전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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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훔 이청용 풀타임, 헌신적으로 뛰었다
독일프로축구 보훔 이청용이 29일 하이덴하임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 보훔]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30)이 정말 오랜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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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벤투 효과, 선수들도 “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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