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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한국머크, 중증 어린환자에 마술쇼 경화증 환자엔 웃음치료
한국머크 자원봉사 동아리 ‘소풍’ 회원들은 2005년 부터 매달 보육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한국머크 제공] 독일계 의약·화학 부문 글로벌 기업인 머크의 의약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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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녹십자, 약으로 채울수 없는 자리 사회봉사로 완치 노력
녹십자 사회봉사단이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봉사를 하고 있다. [녹십자 제공] 20여 년 전만 해도 국내 혈우병(유전적으로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 병) 환자의 실상은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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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환자 자녀 성인때까지 장학금
‘글로벌 기업에는 글로벌한 책임이 따른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CEO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 기업의 미션을 강조하며,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모든 지사에 지역사회의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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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한국노바티스, ‘라뽀’ 운동으로 훈훈한 이웃
우수한 의료진, 첨단 장비와 신약이 환자의 치료 결과를 100% 좌우할까. 아니다. 환자와 의료진 간 ‘라뽀(rapport)’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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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동아제약, 2만여명 참여 국토대장정 지원
‘매출액 규모 토종 제약사 1위’. 동아제약은 1967년부터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국민 자양강장 드링크제인 ‘박카스’부터 각종 신약개발에 이르기까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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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한국MSD,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접종
“이 약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을 기부하겠습니다.” 파리떼가 들끓는 열대 아프리카엔 고약한 풍토병이 있다. 흡혈 암컷 흑파리에 물려 전파되는 회선사상충증으로 수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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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GSK 한국법인 “음악·독서에 치유의 힘 있다”
지난 10년간 GSK 한국법인이 개최해 온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GSK 한국법인 제공]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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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한국릴리, ‘다제내성 결핵’ 지구촌 추방
한국릴리 임직원과 시민들이 다제내성 결핵 퇴치를 위한 ‘2009 희망의 빨간 풍선’ 행사에서 결핵예방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릴리 제공] 명작 ‘절규’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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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LG생명과학 1004 캠페인 … 독거노인등 지원
LG생명과학은 바이오제약회사답게 의약품 지원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 스스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봉사단을 창설해 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LG생명과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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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유한양행, 고교·대학생 1700명에 장학금
유한양행은 사회공헌활동 DNA(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국내 토종 제약사다.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는 회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여기지 않았다. 사회가 주인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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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전통 문화보존에 푹 빠져”
대표적인 독일계 제약기업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가족 소유의 제약기업이다. 1885년 설립해 현재 4대째 창업주인 알버트 베링거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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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소아 당뇨환자의 ‘초록산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초록 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만성질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공]초등학교 6학년인 박주호(가명·12·서울 신림동)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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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소외계층 질병 가슴으로 치료합니다
기업들이 상생의 일환으로 삼고있는 사회공헌활동(CSR). 이윤추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그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사회 또한 건강하게 유지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