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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크리스마스 인생샷은 여기서 … 호텔·백화점 베스트 포토존 11곳
회전목마, 과자 집으로 동화 속 분위기 만끽까르띠에·불가리와 협업해 색다른 느낌도산타마을·자선열차 앞은 올해도 명소2016년이 저물어간다. 경기 침체에 정치적 상황까지 겹쳐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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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생샷 명소 8곳을 소개합니다
2016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경기 침체에 정치적 상황까지 겹쳐 도심의 연말 분위기는 우울하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있는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발걸음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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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옷이 친근하면 지루, 화려하면 무서워…패션은 균형이 생명
━ ‘마이클 코어스’ 창립자 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지난 12일 오픈한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즉석카메라(후지필름 인스탁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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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도회적 디자인 ‘비즈니스 다운’, 오피스족 유혹
밀레가 선보이고 있는 ‘셀레네 다운’은 아웃도어 패딩 특유의 투박함을 탈피한 제품이다. [사진 밀레]아웃도어 업계가 ‘비즈니스 다운’을 연이어 출시하며 오피스족 잡기에 나섰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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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윈드 에지, 곡선 퀼팅…투박함 없이 따뜻한 패딩
셀레네 다운 재킷은 캐주얼한 차림은 물론 오피스 레이디룩을 연출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 밀레]아침 저녁으로 제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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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고급스러운 시크함 바탕 발랄함 강조
마이클 코어스의 2016 FW 런웨이 쇼.마이클 코어스의 2016 FW 런웨이 쇼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시크함을 바탕으로 패턴 및 소재를 활용해 자유롭고 발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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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속 그 이야기] 백제를 찾아서…1400년 전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 그 길 속 그 이야기 부여 사비길 10월의 추천길 테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걷기 여행길’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거치는 전국의 트레일 중에서 충남 부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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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셰익스피어 에디션‘ 출시
1992년부터 전세계에서 극히 한정된 리미티드 에디션만을 출시해 온 몽블랑의 작가 에디션은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올해 몽블랑은 로미오와 줄리엣,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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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리포트] 고3 날다
■공부만 하기 너무 아깝잖아요하고싶은 일 뛰어든 열아홉살 「고3, 공부하기 딱 좋을 나이다. 하지만 고3이 공부만 한다는 것 역시 옛날 이야기다.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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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보석, 마법을 부리다
앵캉타씨옹(Incantation) 링과 네크리스. 이어링. Vincent Wulveryck ⓒ Cartier 하이주얼리의 품격을 결정짓는 것은 보석의 퀄리티다. 아무리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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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중에 대세, 김우빈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은 눈빛, 또래 배우들에게 보기 드문 카리스마로 ‘대세’란 타이틀을 거머쥔 김우빈. 첫 방송을 몇 시간 앞두고 와 함께 했다.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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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레이스 드레스 눈길
| 한강둔치서 ‘순백의 만찬’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프랑스 문화 행사 `디네 앙 블랑`. 흰색으로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혹시 무슨 종교 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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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브라와 줄무늬 만난 한복 고티에식 ‘짓궂은 아름다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장 폴 고티에. 45벌의 오트 쿠튀르 의상을 선보이며 본인도 직접 런웨이에 올랐다.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ㆍ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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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로 만든 탁자, 화강암 부엌 정글을 묘사한 도자기 ‘야생미’ 물씬
l 파리서 열린 인테리어 전시회 ‘메종 오브제’ 디자이너 다케시 사와다가 디자인한 어린이용 의자 ‘밤비 체어’.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전시회 ‘메종 오브제(Mais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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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비오네·발렌시아가 복수와 패션의 컬래버레이션
디자이너 마고 윌슨이 아끼던 원단으로 만든 빨간 드레스. 강렬한 색깔과 은은한 물결 무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옷을 만드는 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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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키즈 패션, 자식·손주에겐 아낌없이 투자 … 옷부터 신발까지 듬뿍 선물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아동을 위한 키즈 라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키즈 단독매장을 여는 경우도 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 조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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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옷, 좋은 사람, 좋은 인연 나는 행복한 디자이너입니다”
1965년 여성복 ‘프랑소와즈’를 시작했으니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산지 올해로 꼭 50년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유니폼을 디자인했고, 그 이듬해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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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
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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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키즈 패션, 자식·손주에겐 아낌없이 투자 … 옷부터 신발까지 듬뿍 선물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아동을 위한 키즈 라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키즈 단독매장을 여는 경우도 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 조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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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키즈 패션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아동을 위한 키즈 라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키즈 단독매장을 여는 경우도 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 조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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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컬처 스토리] 이방인이 그린 한국…깊이는 제각각
문소영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장지금부터 100년 전, 공통점이 많은 두 작가가 있었다. 둘 다 유럽 출신으로 일본에서 우키요에 다색목판화 기법을 공부했고, 한국을 여러 차례 여행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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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 '새 국면'…핵심은 '트렌드·양심'
배우 윤은혜가 의상 디자인 표절 의혹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포인트는 트렌드와 양심이다. 윤은혜는 6일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에 공식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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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검정 양가죽으로 만든 레이디 디올 백 지난 25일로 2개월간의 대장정 ‘에스프리 디올(ESPRIT DIOR)-디올 정신’ 전시를 끝마친 디올이 또 다른 전시회 ‘레이디 디올 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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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아하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디올
검정 양가죽으로 만든 레이디 디올 백 지난 25일로 2개월간의 대장정 ‘에스프리 디올(ESPRIT DIOR)-디올 정신’ 전시를 끝마친 디올이 또 다른 전시회 ‘레이디 디올 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