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로 나온 책] 성의 자연사 外

    [새로 나온 책] 성의 자연사 外

    ◆성의 자연사(에드리언 포사이스 지음, 진선미 옮김, 양문, 302쪽, 1만3500원)=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계통생물학자가 진화의 역사, 진화와 번식에 작용하는 ‘경쟁의

    중앙일보

    2009.01.24 00:45

  • [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제1사무차장 유충흔▶제2사무차장 정창영▶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단장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기획관리실장 문태곤▶감사교육원장 김병철▶감

    중앙일보

    2009.01.03 00:22

  • [새로나온책] 휴머니티 外

    [새로나온책] 휴머니티 外

    인문·사회  ◇휴머니티:20세기의 폭력과 새로운 도덕(조너선 글로버 지음, 김선욱·이양수 옮김, 문예출판사, 648쪽, 3만원)=영국의 철학교수인 저자의 20세기 서구 문명과 윤리

    중앙일보

    2008.08.02 00:57

  •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북미국장 장호진▶아프리카중동국장 김진수▶국제기구정책관 신동익▶조약정책관 황승현▶지역통상국장 안총기▶북미국 심의관 이백순▶유럽국〃 양창수▶아프리카중동국〃 김종근▶재외동포

    중앙일보

    2008.07.17 00:53

  • [BOOK책갈피] 진정한 행복 얻기 원한다면 ‘만들어진 자아’부터 벗어라

    [BOOK책갈피] 진정한 행복 얻기 원한다면 ‘만들어진 자아’부터 벗어라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 라이너 풍크 지음 김희상 옮김 갤리온 258쪽, 1만2000원 1972년 어느 가을날, 스물아홉 청년이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의 방문을 두드렸다.

    중앙일보

    2008.05.10 00:55

  • 최종찬 전 건교 … 허준영 전 경찰청장 … 말 갈아탄 노무현·DJ정부 사람들

    최종찬 전 건교 … 허준영 전 경찰청장 … 말 갈아탄 노무현·DJ정부 사람들

     한나라당 후보로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인사들 중엔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도 포함돼 있다. 노 정부 출범 직후 초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최종찬 롯데쇼핑 고문은

    중앙일보

    2008.02.10 04:39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문일권 서울시의정회 회장은 12일 오전 10시40분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의원보좌관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희상

    중앙일보

    2007.10.12 05:31

  • [인사] 유니베라 外

    [인사] 유니베라 外

    ◆유니베라 천연물 전문업체인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는 대표이사에 김동식(사진) 유니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임 김영환 유니베라 사장은 부회장에, 정찬수 유니베라 부사장은 ㈜남양

    중앙일보

    2007.09.30 18:53

  • 보통 24시간 효과 심한 타박상엔 부작용

    파스는 신경통ㆍ근육통ㆍ관절염 등 통증 부위에 붙이는 간편한 소염ㆍ진통제다. 먹는 소염ㆍ진통제가 일부 예민한 사람에게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데 반해 파스는 위ㆍ간ㆍ신장 등에 부담을 주

    중앙선데이

    2007.04.30 00:38

  • [인사] LG카드 부사장 박수익·강홍규씨 外

    LG카드 부사장 박수익.강홍규씨 LG카드는 27일 박수익 전 신한은행 개인고객부 영업본부장을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에, 강홍규 전 영업부문장을 지원부문장 부사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급

    중앙일보

    2007.03.27 18:55

  • 전문가·시민 50인이 꼽은 노 대통령이 올해 꼭 해야 할 일

    전문가·시민 50인이 꼽은 노 대통령이 올해 꼭 해야 할 일

    "부동산 문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현재와 같은 불안 요소를 안고 가면 경제의 건전성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많이 주고 더 많이 받는

    중앙일보

    2007.01.03 04:20

  • "병역 기간 단축은 안보 포퓰리즘"

    "병역 기간 단축은 안보 포퓰리즘"

    김희상(사진)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24일 "병역기간 단축과 독일식 사회복무제 도입은 국방태세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안보 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예비역 중장인

    중앙일보

    2006.12.25 04:45

  • [Family건강] 여기선 살금살금 낙상 조심조심!

    [Family건강] 여기선 살금살금 낙상 조심조심!

    노인의 낙상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낙상으로 고관절이 골절된 노인의 20~30%가 몇 년 내 숨지고, 절반은 평생 요양원에서 지낸다는 미국 조사 결

    중앙일보

    2006.12.03 22:40

  • [사랑방] 토론회 外

    ◆ 토론회=조강환 방송통신연구원장은 24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IP-TV 정책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최충웅 경희대 교수와 강재원 동국대 교수가

    중앙일보

    2006.11.23 05:03

  • "북 핵실험 발표는 일종의 선전포고"

    "북 핵실험 발표는 일종의 선전포고"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실험 발표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12

    중앙일보

    2006.10.13 04:27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 오리엔탈리즘 예술의 역사(존 맥켄지 지음, 박홍규 외 옮김, 문화디자인, 414쪽, 2만2000원)=건축.디자인.음악.연극 등 서구 예술 분야에 스며 있는 오리엔탈리

    중앙일보

    2006.09.22 20:58

  • 문정인 "정부 4강 외교 상당히 심각"

    문정인 "정부 4강 외교 상당히 심각"

    현 정부의 핵심적인 외교안보 자문가인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21일 "(한국 정부의) 4강 외교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4강은 한반도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일본.중국

    중앙일보

    2006.09.22 04:43

  • [사설] 오죽하면 이 정부 장관까지 비판하겠는가

    열린우리당이 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전직 고위 인사들의 입을 막았다. 우상호 대변인은 5일 "최근 참여정부에서 고위 공직 생활을 했던 분들이 야인이 된 뒤 무분별하게 정부를 비

    중앙일보

    2006.09.07 00:06

  • [김두우칼럼] 누가 배신자인가

    [김두우칼럼] 누가 배신자인가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구속됐을 때의 일입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면회 와서 '당신이 그렇게 아꼈던 측근 아무개가 배신했다'며 흥분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리든 돈이든

    중앙일보

    2006.08.20 20:58

  • 윤 국방 "2012년 되면 한국군 독자 작전 가능"

    윤 국방 "2012년 되면 한국군 독자 작전 가능"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서 넘겨받겠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군이 독자적인 작전수행 능력을 갖추게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국방부와 합참은 '2007~

    중앙일보

    2006.08.09 04:45

  • 청소년을 위한 지식사전

    청소년을 위한 지식사전

    누구나 한 권쯤 소장하고 싶은 ‘인물사전’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인물사전’ 같은 책이다. 그렇지만 꼭 청소년일 필요는 없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각 분야의 세계

    중앙일보

    2006.08.08 14:13

  • "북한이 없애고 싶은 셋 중 둘 노 정부서 해결"

    "북한이 없애고 싶은 셋 중 둘 노 정부서 해결"

    사진=김태성 기자 김희상(사진)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북한은 비무장지대 (남측) 선전물과 한미연합사를 없애고 북방한계선(NLL)을 철폐하려고 했다"며 "북한이 가장 없애고 싶어

    중앙일보

    2006.08.08 05:04

  • "한·미동맹은 관 속의 시신이란 말 나올 정도"

    "한·미동맹은 관 속의 시신이란 말 나올 정도"

    노무현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에 몸담았던 고위 인사가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추진과 대북인식 등에 비판의 직격탄을 날렸다.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 예비역 육군 중장은

    중앙일보

    2006.08.08 04:40

  • [사설]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의 자체를 연기하라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위한 로드맵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결정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합당한 군

    중앙일보

    2006.08.08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