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책] 성의 자연사 外
◆성의 자연사(에드리언 포사이스 지음, 진선미 옮김, 양문, 302쪽, 1만3500원)=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계통생물학자가 진화의 역사, 진화와 번식에 작용하는 ‘경쟁의
-
[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제1사무차장 유충흔▶제2사무차장 정창영▶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단장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기획관리실장 문태곤▶감사교육원장 김병철▶감
-
[새로나온책] 휴머니티 外
인문·사회 ◇휴머니티:20세기의 폭력과 새로운 도덕(조너선 글로버 지음, 김선욱·이양수 옮김, 문예출판사, 648쪽, 3만원)=영국의 철학교수인 저자의 20세기 서구 문명과 윤리
-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북미국장 장호진▶아프리카중동국장 김진수▶국제기구정책관 신동익▶조약정책관 황승현▶지역통상국장 안총기▶북미국 심의관 이백순▶유럽국〃 양창수▶아프리카중동국〃 김종근▶재외동포
-
[BOOK책갈피] 진정한 행복 얻기 원한다면 ‘만들어진 자아’부터 벗어라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 라이너 풍크 지음 김희상 옮김 갤리온 258쪽, 1만2000원 1972년 어느 가을날, 스물아홉 청년이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의 방문을 두드렸다.
-
최종찬 전 건교 … 허준영 전 경찰청장 … 말 갈아탄 노무현·DJ정부 사람들
한나라당 후보로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인사들 중엔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도 포함돼 있다. 노 정부 출범 직후 초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최종찬 롯데쇼핑 고문은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문일권 서울시의정회 회장은 12일 오전 10시40분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의원보좌관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희상 한
-
[인사] 유니베라 外
◆유니베라 천연물 전문업체인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는 대표이사에 김동식(사진) 유니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임 김영환 유니베라 사장은 부회장에, 정찬수 유니베라 부사장은 ㈜남양
-
보통 24시간 효과 심한 타박상엔 부작용
파스는 신경통ㆍ근육통ㆍ관절염 등 통증 부위에 붙이는 간편한 소염ㆍ진통제다. 먹는 소염ㆍ진통제가 일부 예민한 사람에게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데 반해 파스는 위ㆍ간ㆍ신장 등에 부담을 주
-
[인사] LG카드 부사장 박수익·강홍규씨 外
LG카드 부사장 박수익.강홍규씨 LG카드는 27일 박수익 전 신한은행 개인고객부 영업본부장을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에, 강홍규 전 영업부문장을 지원부문장 부사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급
-
전문가·시민 50인이 꼽은 노 대통령이 올해 꼭 해야 할 일
"부동산 문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현재와 같은 불안 요소를 안고 가면 경제의 건전성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많이 주고 더 많이 받는
-
"병역 기간 단축은 안보 포퓰리즘"
김희상(사진)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24일 "병역기간 단축과 독일식 사회복무제 도입은 국방태세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안보 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예비역 중장인
-
[Family건강] 여기선 살금살금 낙상 조심조심!
노인의 낙상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낙상으로 고관절이 골절된 노인의 20~30%가 몇 년 내 숨지고, 절반은 평생 요양원에서 지낸다는 미국 조사 결
-
[사랑방] 토론회 外
◆ 토론회=조강환 방송통신연구원장은 24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IP-TV 정책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최충웅 경희대 교수와 강재원 동국대 교수가
-
"북 핵실험 발표는 일종의 선전포고"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실험 발표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12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 오리엔탈리즘 예술의 역사(존 맥켄지 지음, 박홍규 외 옮김, 문화디자인, 414쪽, 2만2000원)=건축.디자인.음악.연극 등 서구 예술 분야에 스며 있는 오리엔탈리
-
문정인 "정부 4강 외교 상당히 심각"
현 정부의 핵심적인 외교안보 자문가인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21일 "(한국 정부의) 4강 외교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4강은 한반도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일본.중국
-
[사설] 오죽하면 이 정부 장관까지 비판하겠는가
열린우리당이 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전직 고위 인사들의 입을 막았다. 우상호 대변인은 5일 "최근 참여정부에서 고위 공직 생활을 했던 분들이 야인이 된 뒤 무분별하게 정부를 비
-
[김두우칼럼] 누가 배신자인가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구속됐을 때의 일입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면회 와서 '당신이 그렇게 아꼈던 측근 아무개가 배신했다'며 흥분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리든 돈이든
-
윤 국방 "2012년 되면 한국군 독자 작전 가능"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서 넘겨받겠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군이 독자적인 작전수행 능력을 갖추게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국방부와 합참은 '2007~
-
청소년을 위한 지식사전
누구나 한 권쯤 소장하고 싶은 ‘인물사전’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인물사전’ 같은 책이다. 그렇지만 꼭 청소년일 필요는 없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각 분야의 세계
-
"북한이 없애고 싶은 셋 중 둘 노 정부서 해결"
사진=김태성 기자 김희상(사진)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은 "북한은 비무장지대 (남측) 선전물과 한미연합사를 없애고 북방한계선(NLL)을 철폐하려고 했다"며 "북한이 가장 없애고 싶어
-
"한·미동맹은 관 속의 시신이란 말 나올 정도"
노무현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에 몸담았던 고위 인사가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추진과 대북인식 등에 비판의 직격탄을 날렸다.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 예비역 육군 중장은
-
[사설]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의 자체를 연기하라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위한 로드맵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결정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합당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