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저격수 김현준, 전자슛 50점

    삼성전자가 14연승의 현대를 격파하고 중앙대와 함께 3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86농구대잔치 2차대회 결승리그 3일째(25일·장충체)남자부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라이벌 현대를 1

    중앙일보

    1987.01.26 00:00

  • 김성욱-이원우(현대) 마루 위의 "듀엣"

    86농구대잔치 최대 하이라이트인 현대와 삼성전자의 라이벌 경기에서 현대가 완승을 거뒀다. 현대는 1차 전 남 일반부 리그 최종일인 제4주 4일째(21일·장충체) 경기에서 김성욱(1

    중앙일보

    1986.12.22 00:00

  • 이충희, 김현준"누가누가 잘하나"

    남자농구 당대의 슛 장이 이충희(현대)와 김현준(삼성전자)의 득점경쟁이 치열하다.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자실업의 양대 산맥 삼성전자와 현대는 최상의 경지에 달한 두골 게터에 힘

    중앙일보

    1986.12.13 00:00

  • 코트의 대혁명 "막강이 따로없다"|태평양·한화, 약체 탁은·보증기금에 덜미

    여자실업농구의 정상권을 지켜온 화장품팀의 시대는 끝났는가. 화장품업계의 라이벌로 80년대 들어 실업농구를 주름잡아온 태평양화학과 한국화장품이 약체로 평가되어온 금융팀에 침몰당하는

    중앙일보

    1986.12.02 00:00

  • 현대 호화군단의 "막강"시위 삼성|상무·기아에 첫 승…벌써부터 "골든카드"

    86농구대잔치 남자일반부에서 호화군단 현대와 삼성전자가 막강한 파워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 올시즌 양팀의 대결이 최고의 골든카드로 관심을 모으게 됐다. 현대는 첫 주 이틀째인 30

    중앙일보

    1986.12.01 00:00

  • 여복식「은」에 그쳐

    한국의 이정순-김일순 조가 여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앙가르쿠수마」-「바수키」조에 접전끝에 2-1로 분패, 은메달에 그쳤다. 이-김조는 1세트를 6-3으로 빼앗긴뒤 2세트에서

    중앙일보

    1986.10.01 00:00

  • 제10회 아시안게임|농구

    한국이 남자농구에서 쾌조의 5연승으로 중공과 공동선두를 지켰다. 한국은 남자농구 리그 5차전에서 개인기와 탄력이 뛰어난 필리핀에 전반초부터 수비에서 헛점을 보여 계속 고전했으나 후

    중앙일보

    1986.09.29 00:00

  • "전종목석권" 회심의 첫 스매싱

    한국남자테니스팀이 금메달을 따냈다. 25일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한국팀은 중공을 2-0으로 꺾고 우승, 테니스 7개 전종목석권의 야심찬 목표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남자팀이 아

    중앙일보

    1986.09.25 00:00

  • 남자 농구 요르단을 너무 몰랐다

    한국남자농구가 중동의 복병 요르단과 고전끝에 98-94로 신승, 2연패를 향한 첫관문을 어렵게 통과했다. 한국은 2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풀 리그 1차전에서 신장과 체력

    중앙일보

    1986.09.22 00:00

  • 남자농구 포메이션을 바꾼다-"재간동이" 허재중심 1가드 시스팀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재간동이 허재를 축으로 하는「원 가드 시스팀」으로 탈바꿈, 아시안게임에서 중공과의 한판 승부에 맞서기로 했다. 원 가드 시스팀은 종래의 두명의 가드에서 한명을

    중앙일보

    1986.08.25 00:00

  • 한국, 미와 쟁패

    【북=외신종합】제10회 존즈컵 국제남자농구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대표팀은 27일 중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3점슛 12개를 xjEMflaus서 75-71로 역전승

    중앙일보

    1986.05.28 00:00

  • 허재의 중대 되살아났다

    중앙대와 상무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남은 한자리를 놓고 오는26일 하오3시 장충체육관에서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85농구대잔치 3차대회 제3주 2일째 (21일·창충체)남자

    중앙일보

    1986.02.22 00:00

  • 이영근 3점슛이 삼성전자 살렸다

    후반종료 버저소리와 함께 정면에서 터진 이영근의 3점슛이 삼성전자를 기사회생 시켰다. 삼성전자는 85농구대잔치 3차대회 제2주 첫날 (14일·장충체) 남자부리그에서 장신군단 중앙대

    중앙일보

    1986.02.15 00:00

  • 미 프로농구1m69㎝ 최단신|덩크슛 대회서 우승

    제자리뛰기 1m27㎝의「스퍼드·웹」 미국 프로농구 현역 선수중 최단신인 1m69㎝의 「스퍼드·웹」(아틀랜타호크스)이 덩크슛(링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슛)대회에서 우승, 화제가 됐다

    중앙일보

    1986.02.11 00:00

  • 삼성전자 김현준 혼자 42점

    슛장이 김현준(김현준)이 무려 42점을 올린 삼성전자가 투지의 상무에 땀을 흠뻑 흘린 끝에 경기종료 39초전 신동찬(신동찬)의 자유투로 결승골을 올려 81-80으로 신승했다. 86

    중앙일보

    1986.02.10 00:00

  • 삼성 게임에 이기고 승부에 졌다

    마지막 3분을 못지킨 삼성전자에겐 통한(통은)의 한판이었으나 후반한때 17점 차나 뒤졌던 정기를 뒤엎은 현대로선 믿기 어려운 역전 드라머였다. 현대는 85농구대잔치 3차대회 첫날(

    중앙일보

    1986.02.08 00:00

  • 상무의 불같은 투지 삼성전자 예봉 꺾다

    스포츠는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있기 때문에 팬들을 매료시킨다. 이는 기계가 아닌 인간이 주체이기 때문에 심리적 갈등등의 이유로 의외의 결과가 간혹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85농구대

    중앙일보

    1986.01.30 00:00

  • 삼성전자 한게임 최다 백19점 기록

    삼성전자가 한 게임 최다득점기록을 세우며 6강의 결승토너먼트진출이 확정됐다. 85 농구대잔치 4일째(19일·수원·광주) 남자부 C조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김현준(김현준·31점) 조동

    중앙일보

    1986.01.20 00:00

  • 김현준. 박인규 그림같은 슛 폭발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김현준(45점)과 박인규(30점)쌍포의 복발적인 슛에 힘입어 1차대회에서 부진한 삼성전자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85농구대잔치 2차대회 제2주 이틀째(1

    중앙일보

    1986.01.18 00:00

  • 한국남자농구 86 「금」 밝다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2연패 전망이 그렇게 어둡지는 않다. 전초전 격인 이번 말레이지아 ABC에서 한국이 장신 중공을 누르고 필리핀에 분패함으로써 저력과 가능성을 보였다.』

    중앙일보

    1986.01.06 00:00

  • 한국, 강적 중공 격파

    【콸라룸푸르 베르나마=연합】한국이 6연패를 노리는 강호 중공을 물리쳐 기염을 토했다. 제13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3일 콸라룸푸르 네가라 체육관에서 벌어진 결

    중앙일보

    1986.01.04 00:00

  • 한국, 홍콩 대파

    【콸라룸푸르AFP=연합】한국은 구랍 30일 콸라룸푸르에서 속개된 제13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C조 경기에서 홍콩팀을1백13-58로 대파, 2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의

    중앙일보

    1986.01.01 00:00

  • 남자농구 아시아 벽을 깨라

    제13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ABC·28∼1월6일·말레이지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15명(임원4, 선수11)이 l6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며 크리스머스 이브인 24일 하오6

    중앙일보

    1985.12.24 00:00

  • 남녀 슛장이 묘기에 한파가 열기로…삼성전자-태평양 첫판승리

    지난해 점보시리즈 남자챔피언인 삼성전자와 여자부의 태평양화학이 각각 어려운 상대를 제치고 서전을 장식, 첫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통령배 8

    중앙일보

    198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