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제1회 학생사진콘테스트 입상자발표
본사주최 제1회 전국학상(중·고·대)사진 콘테스트 입상자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금상 ▲두노인(컬러) 김민식(조선대학교) ○은상 ▲힘자랑(컬러) 백정옥(광주보건전문대학)
-
U대회파견선수단 확정
대한체육회는 7월19일부터 30일까지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벌어지는 81년도 하계 유니버시아르(세계 대학생 경기대회)에 파견할 7개 종목(육상·배구·농구·테니스·펜싱·레슬링·체
-
한양대 꺾고 또 우승…올 3관왕|대학농구 「연대 독주시대」가 열렸다
연세대가 16연승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들어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회 전국대학농구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개인기가 뛰어난 연세대는 한양대를 시종
-
연세 고려 올 들어 세 번째 격돌
맞수 연세대와 고려대가 제2회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승자 결승에 진출, 올 들어 세번째 격돌(19일·하오 4시20분)케 됐다. 1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여진 4일째 승자준결승에서 연세
-
한국선발, 먼저 1승 장신 일에 진땀… 가까스로 이겨 81-78
제4회 고 이상백배쟁탈 한일대학선발 농구대회가 11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한국은 일본의 장신에 눌려 힘든 경기를 펼친끝에 81-78로 이겨 1승을 올렸다. 이날 한국은 박종
-
고대-연대 패권다툼
【전주=이민우 기자】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제36회 종별 농구선수권 대학부 패권을 놓고 지난4월 춘계연맹전에 이어 또다시 한판승부 (4일 하오5시20분)를 벌이게 됐다. 3일 전
-
한-일 대학농구 한국대표 구성
▲단장-이달순(중앙대) ▲감독-정봉섭(중앙대) ▲코치-김동원(연세대) ▲주무-황영수(동국대) ▲선수-박종천·오세웅·고명화·김현준(이상 연세대) 윤득형(한양대) 권혁장(경희대) 이
-
연세, 중앙, 대파 111-68
연세대와 고려대가 제18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강호답게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19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첫날경기에서 연세대는 김현준·박종천·오세웅으로
-
연대 연승의 견인차 김현준·박종천 콤비
대학농구에서 고려대의 이충희(1m82cm), 임정명(1m90-cm)「콤비」가 사라지자 연세대의 김현준(1m82cm), 박종천(1m94cm)의 새로운 황금「콤비」가 등장,「팬」들의
-
춘계대학농구 고려, 4강에 합류
고려대가 연세·한양대에 이어 제18회 춘계 전국 대학농구연맹전에서 4강이 겨루는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4연패를 노리는 고려대는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최종일
-
국가대표 12명 확정-농구 하계 U대회
대한 농구협회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81년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파견할 국가 대표선수 12명을 확정하고 감독에 최정길씨
-
한일농구 정기전 대학선발 결단식
제3회 한일 대학농구정기전(19∼21일·동경 「요요기」체육관)에 출전하는 한국대학선발「팀」은 15일 상오 11시 단국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대회는 일본선발「팀」
-
한·일대학농구 출전 이충희등 12명선발
한국대학농구연맹은 29일 제3회 한·일대학농구대회(7월19∼21일·동경) 에 출전할 이충희(고려대)등 12명의 대표「팀」을 선발했다. ◇한국대학선수단 ▲단장=이달순▲감독=옥찬황▲「
-
연세대, 동국대 꺾고 결승에|고대와 패권다툼|전국대학 농구
고려대와 연세대가 제1회 춘계 전국대학대회 결승에서 격돌, 올들어 농구의 첫 연·고전이 벌어지게 됐다. 연세대는 1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7일째 패자결승에서 동국대를 89-79
-
한양, 중앙에 설욕 80-75|연대, 국민대 대파…패자준결 진출
중앙대에 일격을 당했던 한양대와 연세대가 다시 회생, 패자 준결승에서 대결케 되었다.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전국대학농구대회 5일째 패자준준결승에서 한양대는 고전 끝에
-
동국대, 돌풍 중앙대에 제동|창단 이후 첫 결승에
만년 하위권을 맴돌던 동국대가 연세·한양대를 연파해 돌풍을 일으키던 중앙대의 상승세에 쐐기를 박았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전국대학농구대회 4일째 승자준결승에서 동국
-
연·고대 농구 「올스타」전|8년만에 부할 움직임
지난 72년 이후 중단되어온 연·고대농구 「올스타」대항전이 8년만에 부활, 「팬」들에게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게 될 것 같다. 연·고대 「올스타」는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미국대학
-
이충희 32정도 무위/연대l년생 김현준 맹활약 72-65
◇연세대-고려대 1분29초를 남기고 64-61로 뒤지던 고대는 공격권을 잡아 역전 시킬수도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이충희의「패스·미스」로 승패가 판가름나고 말았다. 연대는 조동우(1
-
푸른 광장-응접실
▲문=산림 개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 및 벌목 허가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서울 김현준) ▲답=산림 개발 기금에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금은 오동나무 조림에 한해
-
한국의 사회학연구는 신소설작가 이인직이 그 시초
한국의 사회학은 신소설의 작가 이인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주장이 최근 김영오 교수(중앙대)에 의해 소개됐다. 김 교수는 근저 『한국사회학』에서 『우리 나라에 있어서는 1906년에 이
-
권총리 11월에 방월|좌등 수상 방한하면 연내방일
【부산=김현준기자】 정일권국무총리는 오는11월깨 월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제3육군병원에 입원중인 파월전 상사위문 및 파월장병 가족지원사업을 시찰하기 위해 대한항공편으로
N
![[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