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누가 새가슴이래? 7연속 직구 뿌리는 강심장 홍건희

    누가 새가슴이래? 7연속 직구 뿌리는 강심장 홍건희

    두산 베어스 홍건희. [뉴스1] 누가 그를 새가슴이라고 불렀나. 지난 가을 7연속 패스트볼 승부로 두산 베어스 팬들을 환호하게 만든 홍건희(30)의 강심장은 올해도 믿음직하다.

    중앙일보

    2022.01.06 10:51

  • “죄송합니다” 이별 편지 쓴 FA 4인방

    “죄송합니다” 이별 편지 쓴 FA 4인방

    NC의 간판이었던 나성범은 KIA로 이적하면서 손편지로 작별인사를 했다. [사진 나성범 SNS] 2022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새로운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FA

    중앙일보

    2021.12.29 00:03

  • 박건우, 역대 6번째 '100억원 클럽' 가입...'90 트리오'는 해체

    박건우, 역대 6번째 '100억원 클럽' 가입...'90 트리오'는 해체

    NC 다이노스와 FA 계약한 박건우. [사진 NC 다이노스]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박건우(31)가 역대 6번째로 '1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NC 다이노스는

    중앙일보

    2021.12.14 15:01

  • 살아남은 유희관, 장호연의 109승에 도전하지만...

    살아남은 유희관, 장호연의 109승에 도전하지만...

    살아남은 좌완 투수 유희관(35·두산 베어스)이 구단 역대 최다승 기록인 장호연(61·은퇴)의 109승에 도전한다.   두산 유희관.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월

    중앙일보

    2021.12.01 11:28

  • 볼넷 폭탄이던 쿠바 특급, 영점 잡고 KBO리그 MVP로 우뚝

    볼넷 폭탄이던 쿠바 특급, 영점 잡고 KBO리그 MVP로 우뚝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로 뽑힌 아리엘 미란다. [뉴스1]   아리엘 미란다(32·두산 베어스)는 '미완의 대기'였다. 열여덟 살이던 2007년 쿠바리그에 데뷔, 2015년

    중앙일보

    2021.11.29 17:01

  • 스타는 리더가 못 된다? 편견 깬 이강철

    스타는 리더가 못 된다? 편견 깬 이강철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이강철(55) KT 위즈 감독은 2021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중앙일보

    2021.11.22 00:03

  • 이름값 뚝 떨어진 두산, 해결사는 없었다

    이름값 뚝 떨어진 두산, 해결사는 없었다

    "작년 선수들하고 무게감이 다르다. 큰 경기 경험 없는 선수들도 있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3차전

    중앙일보

    2021.11.18 12:52

  • 두산, 16년 만에 4연패로 한국시리즈 마감 위기

    두산, 16년 만에 4연패로 한국시리즈 마감 위기

    7년 연속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 오른 두산이 1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1승도 따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 7회초 1사 주자 1,3루 상황 교

    중앙일보

    2021.11.17 22:02

  • 점 아닌 면으로 친다, 페르난데스

    점 아닌 면으로 친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타격 분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3·사진)는 독특하다.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비율이 높지만, 홈런 타자가 아니다. 2019년 KB

    중앙일보

    2021.11.17 00:03

  • "7년째 저러고 있다"…FA도 막지 못한 박건우의 KS 잔혹사

    "7년째 저러고 있다"…FA도 막지 못한 박건우의 KS 잔혹사

    매년 한국시리즈마다 부진이 반복되고 있는 박건우. 올 시즌에도 첫 두 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31)의 한국시리즈(KS) 악몽

    중앙일보

    2021.11.16 17:00

  • 가을 부진 박건우로 위로해도 안 터진 두산 양석환

    가을 부진 박건우로 위로해도 안 터진 두산 양석환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30) 방망이가 언제 터질까.    양석환(왼쪽)과 김태형 두산 감독. [뉴스1] 양석환은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2경기에서 잠잠하다. 1차전에서 4타

    중앙일보

    2021.11.16 14:06

  • 한계 드러낸 불펜 야구, 미란다가 미쳐야 산다

    한계 드러낸 불펜 야구, 미란다가 미쳐야 산다

    두산 베어스의 불펜 야구가 한계를 드러냈다.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32)가 미쳐야 반격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두산 미란다가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

    중앙일보

    2021.11.16 11:57

  • 막내 팀 막내, 우승 9부 능선 넘었다

    막내 팀 막내, 우승 9부 능선 넘었다

    KT 위즈 오른손 투수 소형준이 15일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회초 2사 1·3루 위기에서 박건우를 3루 땅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소

    중앙일보

    2021.11.16 00:03

  • 소형준, 1년 미뤄둔 가을야구 첫 승 수확

    소형준, 1년 미뤄둔 가을야구 첫 승 수확

    소형준(20)은 막내 구단 KT 위즈의 첫 번째 '가을 투수'였다. 이강철 KT 감독은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경기였던 지난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

    중앙일보

    2021.11.15 21:22

  • 아쉬운 양석환, 붙박이 클린업 트리오에 금 갈까

    아쉬운 양석환, 붙박이 클린업 트리오에 금 갈까

    양석환(30)이 부진하면서 두산 베어스의 클린업 트리오가 흔들리고 있다.    두산의 양석환(가운데)이 삼진 아웃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은 올해 가을야구에서 클린업 트리오를

    중앙일보

    2021.11.15 11:30

  • 가을 타짜 잡은 가을 초짜

    가을 타짜 잡은 가을 초짜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를 하루 앞두고 “‘팀 KT’의 힘으로 정규시즌 1위까지 올랐다. KS에서는 모든 선수가 키플레이어”라고 말했다.   배정대

    중앙일보

    2021.11.15 00:03

  • 미란다, KS 엔트리 합류...김태형 감독 "3선발 활용"

    미란다, KS 엔트리 합류...김태형 감독 "3선발 활용"

    한국시리즈 엔트리가 발표됐다. [사진 KBO]    한국시리즈(KS) 엔트리가 발표됐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두산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포함됐다.     KT와 두산은 14

    중앙일보

    2021.11.13 18:07

  • "빨리 끝내드리겠다"...미디어데이 사령탑 '기 싸움'

    "빨리 끝내드리겠다"...미디어데이 사령탑 '기 싸움'

    KS 미디어데이에서 기 싸움을 펼친 두산과 KT의 사령탑. 일간스포츠   한국시리즈(KS)를 앞둔 두 사령탑이 미디어데이부터 치열한 '기 싸움'을 펼쳤다.    정규시즌 1위 K

    중앙일보

    2021.11.13 15:43

  • KT 쿠에바스·두산 곽빈, KS 1차전 선발 투수 낙점

    KT 쿠에바스·두산 곽빈, KS 1차전 선발 투수 낙점

    윌리엄 쿠에바스(왼쪽)과 곽빈이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일간스포츠   한국시리즈(KS) 1차전 선발 매치업이 발표됐다. KT 위즈는 예상대로 윌리엄 쿠에바스가 나선다.

    중앙일보

    2021.11.13 15:02

  • 부드러운 철인 vs 곰의 탈을 쓴 여우

    부드러운 철인 vs 곰의 탈을 쓴 여우

    감독·코치로 함께했던 김태형 두산 감독(왼쪽)과 이강철 KT 감독이 KS에서 만난다. [중앙포토] 부드러운 ‘철인’과 곰의 탈을 쓴 ‘여우’가 가을 최고의 무대에서 격돌한다. 프

    중앙일보

    2021.11.12 00:03

  • 김태형식 '농담의 미학'이 쏘아올린 미러클

    김태형식 '농담의 미학'이 쏘아올린 미러클

    김태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은 무뚝뚝한 편이다. 미사여구를 곁들어 친절하게 말하기보다는 할 말만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긴장감이 감도는 포스트시즌이 되면 김 감독의 화법은

    중앙일보

    2021.11.11 15:44

  • 아이언맨 이강철 VS 여우곰 김태형

    아이언맨 이강철 VS 여우곰 김태형

    부드러운 '철인'과 곰의 탈을 쓴 '여우'가 가을 최고의 무대에서 격돌한다.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55)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54) 감독 얘기다. KT와 두산은 14

    중앙일보

    2021.11.11 15:23

  • 7년 연속 PS 개근, 올해도 최다 등판…서른아홉 베테랑의 멋진 가을

    7년 연속 PS 개근, 올해도 최다 등판…서른아홉 베테랑의 멋진 가을

    [연합뉴스] 우리 나이로 서른아홉, 베테랑 투수 이현승(두산 베어스)은 7년 연속 포스트시즌(PS) 무대에 개근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9일 플레이오프(PO·3전 2선승제)

    중앙일보

    2021.11.11 08:06

  • 영하의 가을

    영하의 가을

    두산 이영하가 10일 삼성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영하는 3과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두산이 치른 포스트시즌 7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중앙일보

    2021.11.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