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 안철수 36 김기현 25.4…양자, 안철수 45.6 김기현 37.2 [넥스트리서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김기현(왼쪽), 안철수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동작구문화원에서 열린 동작구갑 당협 당원 대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뉴스1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
-
'국힘 당대표' 다자대결서도 안철수 1위…'첫 등장' 천하람 4위 [조원씨앤아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동작구문화원에서 열린 동작구갑 당협 당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
-
[이번 주 핫뉴스] 바이든, 국정연설…8일 北 열병식 (6~12일)
2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정부질문 #국민의힘 컷오프 #북한 열병식 #갤럭시 S23 사전예약 #곽상도 #일ㆍ필리핀 정상회담 #바이든 국정연설 #이상민 탄핵안 발의 #이
-
강신업·김세의·신혜식 컷오프…이준석계 허은아는 예비경선 진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등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
-
‘건희사랑’ 前회장 강신업·김세의 가세연 대표, 전당대회 컷오프
강신업 변호사(왼쪽), 김세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뉴스1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인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와 김세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
與전당대회 오늘 후보등록 마감…10일 본경선 진출자 확정
국민의힘 로고. 연합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3일 마무리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시작한 당 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자
-
야구복 김은혜, 차박하는 김웅…23명 전대 전쟁 "튀어야 산다"
야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토론장에 나서고, 캠핑카에서 ‘차박’을 하며 전국을 누빈다.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유례없이 많은 인원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벌어진 경
-
'패트' 한국당 첫 경찰조사…김준교 전 청년위원 후보 소환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 [뉴스1]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김준교 전 청년최고위원 후보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 영등포경
-
망언ㆍ막말이 이득, 한국당 전대에서 새삼 확인한 '노이즈 정치학’
망언도 마케팅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27일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 “그렇다”에 가깝다. ━ 김순례·김준교, 예상 깨고 여론조사서 선전 김순례 자유한
-
황교안 입당 43일 만에 대표…외연 확장·보수 통합 숙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
-
한국당 최고위원 5명 중 3명 여성…5·18 폄훼 논란 김순례도 포함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 결과 여성 강세가 두드러졌다. 최고위원 4명 중 2명(정미경·김순례)이 여성이었고, 별도로 뽑은 청년 최고위원 1명도 신보라 의원
-
한국당 최고위원, 김순례는 되고 김준교는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ㆍ27 전당대회 결과 여성 강세가 두드러졌다. 최고위원 4명 중 2명(정미경, 김순례)이 여성이었고, 별도로 뽑은 청년 최고위원 1명도 신보라 의
-
한국당 대표 황교안 "중도 통합 이루겠다"…민심 앞선 오세훈 2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자유한국당 새 대표로 선출됐다. 정치 입문 43일만이다.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
황·오·김 득표율, 김순례 당선 여부…한국당 방향 가른다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당대표 후보들은 26일 선거운동을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를
-
D-1, 득표율,김순례,당심·민심 격차…한국당 전대 3대 관전포인트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당대표 후보들은 26일 선거운동을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
-
황교안 측, "태블릿 PC 조작설, 김진태에 말려들었다."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 캐치프레이즈가 ‘다함께 미래로’인데 실제로는 ‘다함께 과거로’ 가고 말았다.”(김형준 명지대 교수) 2.27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
"엉망 되면 끝장" 야유 사라져···한국당 경선 달라졌다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들이 21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
또 엉망되면 끝장난다는 위기감 속에 야유·막말 사라진 한국당 전대
욕설과 막말로 몸살 앓던 2ㆍ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달라졌다.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ㆍ울산ㆍ경남ㆍ제주권 합동연설회에선 고성과 비난 대신 박수와 환호
-
막말 대신 질서…한국당 PK 합동연설회, TK 때와는 달랐다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에 각 당 대표 후보자들의 지지자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
박지원 “김진태와 싸우면 내가 손해” 언급 회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뉴스1]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1일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망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t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다. 박 의원은 최근
-
이준석 "카이스트 선배 김준교, 그 때는 막말 없는 성격이었는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뉴스1] 이준석(34)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김준교(37)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자신의
-
김준교 “내가 품격 없다고? 박근혜 모욕한 與 의원부터 사퇴를”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뉴시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준교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 ‘더러운 잠’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의원
-
文대통령 ‘막말’ 김준교, 사과는 한국당에…“젊은 혈기에 실수”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해 물의를 빚은 김준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가 20일 반쪽짜리 사과문을 올렸다. “진심으로
-
8년 전 ‘대국민사과문’부터 “서울대 100%”까지…김준교 과거 이력
18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표·최고의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우경화 논란 등으로 당 안팎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엔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김준교 후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