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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 2m 산책로에 개 목줄은 4m···견주는 “순해요, 안 물어요”

    폭 2m 산책로에 개 목줄은 4m···견주는 “순해요, 안 물어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의 좁은 산책로에서 60대 주부 이모씨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반려견 두 마리가 그의 다리를 스쳤다. 깜짝 놀란 이씨가 옆을 쳐다보니 주인이 반려견의 목

    중앙일보

    2019.10.30 05:00

  • [부고] 박귀남씨 外

    ▶박귀남씨 별세, 장남석(전 전북사대부고 교장)·동석(장동석 내과원장)·대석(전 중앙일보 광주총국장)·택상(해피베리 대표)·경석씨(SK텔레콤 중부CEM 팀장) 모친상=4일 전주 모

    중앙일보

    2017.05.05 01:00

  • [세상 속으로] 시판 도시락 밥맛 경쟁…몸값 뛰는 ‘밥 소믈리에’

    [세상 속으로] 시판 도시락 밥맛 경쟁…몸값 뛰는 ‘밥 소믈리에’

     ━ 밥 감별사의 세계 지난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웰스토리 식품연구소 3층. 쌀 품질 관리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밥 소믈리에’ 최서윤 선임이 연구실에서 쌀

    중앙일보

    2016.10.29 00:26

  • [앙코르 인터뷰]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앙코르 인터뷰]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강남통신 기자들이 지난 3년간 인터뷰했던 사람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들을 다시 만났다. 그간 대학총장, 장관, 외교관, 건축가, CEO, 셰프 등 쟁쟁한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했

    중앙일보

    2016.02.24 00:10

  •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20년째 노인 미용 봉사하는 김정순씨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20년째 노인 미용 봉사하는 김정순씨

    할머니 할아버지 미소를 보면 그만둘 수가 없네요  매주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중앙일보

    2016.01.13 00:10

  • 오배기·막찍기 … 낯설어 궁금하다, 12가지 맛 고래고기

    오배기·막찍기 … 낯설어 궁금하다, 12가지 맛 고래고기

    1970년대 울산 장생포항에 잡혀온 고래를 아이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당시 이곳에선 20여 척의 포경선이 잡아온 고래가 매일 5~6마리씩 팔려 나갔다. [중앙포토] “먹을

    중앙일보

    2015.06.29 00:24

  •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재정회계담당관 안춘순▶〃 〃 예산운영담당관 정현호▶〃 〃 예산편성담당관 김성준▶〃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은성▶전력자원관리실 군

    중앙일보

    2013.02.02 01:10

  • “김영숙” 이름 부르면 1000명 중 1명이 “예”

    “김영숙” 이름 부르면 1000명 중 1명이 “예”

    사람이 빽빽이 들어선 광장에서 “김영숙씨” 하고 부르면 1000명 중 한 명은 돌아보게 돼 있다. 전국에 김영숙이란 이름을 가진 이가 4만335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김정숙(3만9

    중앙일보

    2012.09.18 01:08

  • 심장 수술, 삼성서울·충남대병원이 가장 싸고 잘해

    심장 수술, 삼성서울·충남대병원이 가장 싸고 잘해

    23일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4층 진료실에서 정형외과 박관규 교수(왼쪽)가 환자에게 엉덩이관절 수술을 설명하고 있다. 환자 옆에 있는 사람은 케냐에서 수술을 배우러 온

    중앙일보

    2012.05.24 00:33

  • [인사] 중앙일보씨앤씨 外

    ◆중앙일보씨앤씨▶김영주 김정순▶IT운영본부장 임승주 상무▶본사 정보시스템팀장 조상연 차장▶신문 정보시스템팀장 김성규 차장▶방송 정보시스템팀장 김용회 차장▶IT인프라팀장 박정기 차장

    중앙일보

    2012.02.08 00:00

  • 서울 공기, 제주만큼 맑아졌다는데 …

    서울 공기, 제주만큼 맑아졌다는데 …

    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근처 전광판. 서울 공기가 제주만큼 맑다 고 나온다. [김성룡 기자] 매일 아침 남산에 오르는 주부 김정순(59)씨는 요즘 서울 공기가 맑아졌다는 생각을

    중앙일보

    2011.12.26 00:54

  • [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기획조정실장 박기풍▶항공정책실장 김한영▶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홍형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김영석▶교통정책실장 여형구▶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

    중앙일보

    2011.07.02 00:23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강원도 부교육감 강정길▶교육과학기술부(공주대 고용휴직) 최은철▶교육과학기술부 임준희 최만섭 장환영 김현정▶감사총괄담당관 박기용▶국립국제교육원 류봉희▶교육과학기술부(

    중앙일보

    2010.03.01 01:04

  •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 7명

    부산시는 제52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 인문과학 이헌홍(61)부산대 교수, 자연과학 장민수(64)부산대 교수, 공연예술 김정순(59)신라대 무용학과 교수, 전시예

    중앙일보

    2009.10.08 01:28

  • [부고] 정복순씨(전 창천교회 원로장로)별세 外

    ▶정복순씨(전 창천교회 원로장로)별세, 임동진(법무법인 남산 대표)·현진(서울대 사회대학장)·국진씨(전 중앙대 불문과 교수)모친상, 김종일씨(전 가주외한은행장)장모상=24일 오후

    중앙일보

    2009.06.26 01:00

  • [브리핑] 퇴직 교원 666명 포상

    정부는 8월 말 명예퇴직한 박용수 전 강원대 총장과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 등 2명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각급 학교 교원 66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0일

    중앙일보

    2006.11.11 04:24

  • 중앙일보 주최 대학생 기획·탐사 공모 가작 5편

    중앙일보 주최 대학생 기획·탐사 공모 가작 5편

    본지가 주최한 제5회 대학생 기획.탐사기사 공모전의 가작으로 뽑힌 5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지면 사정상 수상자들과 협의해 요약문을 싣습니다. 임태우·김민정·이소연씨(왼쪽부터).

    중앙일보

    2006.10.25 05:22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중앙일보

    2005.10.06 05:31

  •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 (위부터) 현도정보고교 "낭랑18세"팀. 한영외국어고교 "리메인"팀.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두빛나래"팀. 중앙일보와 씨티그룹이 고교생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해 실제로 사업을 해보도

    중앙일보

    2004.11.24 17:44

  • 여자는 왜 남자보다 7.5년 더 사는가?

    한국 여성은 남성보다 7.5년쯤 더 오래 산다. 1999년 정부가 조사한 남성의 평균수명은 71.7세, 여성은 79.2세. 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오래 살까. 그 궁금증을 풀어본

    중앙일보

    2002.06.11 09:53

  • 여자는 남자보다 7.5년 더 산다 왜?

    한국 여성은 남성보다 7.5년쯤 더 오래 산다. 1999년 정부가 조사한 남성의 평균수명은 71.7세, 여성은 79.2세. 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오래 살까. 그 궁금증을 풀어본다

    중앙일보

    2002.06.11 00:00

  • [치매 알면 이긴다] 치매 막으려면…머리와 손 부지런히 써라

    [치매 알면 이긴다] 치매 막으려면…머리와 손 부지런히 써라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노인복지센터. 지난해 7월부터 이곳의 치매예방교실에 등록한 노인 12명이 종이접기에 열중이다. 최고령자는 96세 할머니. 복지센터 이현주(사회복지사

    중앙일보

    2002.04.09 09:32

  • 예방 운동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세가지. ◇손 자극운동=이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손 자극운동이다. 손은 사람의 운동 영역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므로 뇌에서 손을 관장

    중앙일보

    2002.04.09 00:00

  • 머리와 손 부지런히 써라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노인복지센터. 지난해 7월부터 이곳의 치매예방교실에 등록한 노인 12명이 종이접기에 열중이다. 최고령자는 96세 할머니. 복지센터 이현주(사회복지

    중앙일보

    2002.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