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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협회‘경제민주화 … ’주제 창립 23주년 세미나
한국PR협회는 6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경제민주화와 PR인의 역할’을 주제로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원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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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에 땅 늘리지 말라 … 그게 최부잣집 상생”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회원 128명이 11일 경북 경주시 교동 ‘경주 최부자’로 알려진 최준의 생가를 방문했다. 회원들이 후손 최용부씨(오른쪽)로부터 최부자의 삶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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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행사 ▶김이환 전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중앙대 신방대학원 객원교수)은 17일 일본 동경협회에서 열리는 일본광고주협회 세미나에 초청받아 ‘한국의 광고산업과 광고규제’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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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새 의자 ▶김이환 전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이 중앙대 신방대학원 객원교수로 임명돼 2학기부터 ‘미디어와 광고산업정책’ 강좌를 개설한다. ▶김성진 덕성여대 교수가 최근 세계슬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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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창립 20주년
한국PR협회는 8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장, 김명하 김앤에이엘 회장, 정상국 한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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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김대성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과 고학용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은 14~15일 제주 KAL호텔에서 ‘무너지는 사실보도와 의견보도 원칙’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성병욱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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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어린이 비만, 학교·집·사회 ‘3각 대응’ 필요
2008년 개봉된 애니메이션 월E. 인간들은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노아의 방주와 같은 엑시엄호에서 생활한다. 먹는 것에서 청소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로봇들이 대신해 준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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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협회, 본지 베를리너판 관심
한국광고주협회는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머랄드룸에서 중앙일보 임원·간부진을 초청한 가운데 회원사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모임은 이순동 회장이 지난달 제3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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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압박, 언론자유에 중대 위협”
특정 신문에 광고를 싣지 못하도록 광고주를 압박하는 것은 언론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언론학회(회장 권혁남) 주최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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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광고주협 "방송광고 전면 중단" 반발하자 광고료 인상 철회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코바코)가 TV와 라디오 광고 요금을 인상하려던 방침을 철회했다. 코바코는 한국광고주협회가 다음 달 광고 청약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자 광고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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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권영설 한국언론법학회 회장은 28일 일본 도쿄 가든팔레스호텔에서 ‘한·중·일 인터넷포털의 문화와 법제비교’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연다. ◆포럼=윤영관 한반도평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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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비만 식품' 무조건 광고 규제는 문제
“소비자는 멍청이가 아니다. 그들은 당신의 아내만큼 똑똑하다.” 현대 광고인의 대부 격인 데이비드 오길비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제멋대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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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 신헌철 대표 재선임 外
SK㈜ 신헌철 대표 재선임 SK㈜는 다음달 중 3년 임기가 끝나는 신헌철(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할 것을 다음달 9일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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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윤리위원 20명 위촉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7일 제4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임기 3년의 신임 위원들은 28일 문화부 회의실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임시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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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정부가 독점한 방송광고 시장에 판매권 넘겨야
20년 전 미국 이민을 떠난 친구가 부모님 산소를 둘러보기 위해 한국에 나왔다는 연락이 왔다. 그가 한국을 떠난 시간 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 속도와 비례해서 광고산업의 발전도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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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기대감 … 광고 늘릴 것"
광고주들은 이달 광고 경기가 지난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광고주협회(KAA)는 3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 전망치가 123.3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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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내방]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민병준(한국광고주협회 회장), 김이환(〃부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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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납부&프리미엄] "月 2000원 절약, 1년이면 얼마야 !"
▶대표 전화번호 1588-1965. 중앙일보 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독자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있다.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주로 인터넷(www.joins.com)으로 신청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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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자동납부 캠페인' 큰 호응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더 경제적으로-. 중앙일보가 국내 신문 사상 처음으로 가격 인하와 함께 자동납부 캠페인을 시작한 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격려전화가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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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구독료 자동납부 캠페인, 신문시장 판촉과열 '대청소'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신문이 배달되지 않을 경우 신문값을 독자 계좌에 즉시 넣어준다. 그것이 가능한 건 구독료 자동납부(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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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광고가 지상파보다 효율적"
방송광고시장이란 파이를 더 차지하기 위한 케이블 방송의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광고주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케이블 TV의 광고 효율이 지상파에 비해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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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시장 두달째 나아지고 있다
10월 광고 경기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3일 신문.TV.라디오.잡지 등 4대 매체 기준 3백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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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이환 放文振 이사 사임
지난 16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새 이사로 선임된 김이환(金貳煥.61)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이 18일 언론노조 등과의 갈등을 이유로 사퇴했다. 그는 "노조가 반발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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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放文振·EBS 신임 이사진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6일 KBS 이사,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EBS 이사 및 감사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선임이 미뤄진 EBS 사장의 경우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