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대우 2억5천만원-원호성금 신문협에
대우「그룹」김우중 사장(사진)은 27일 원호성금2억5천만원을 한국 신문협회에 기탁했다.
-
"전국전철「네트웍」건설 맡겠다"…대자의 야심적 계획
대우「그룹」(대표 김우중)은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지하철 3, 4, 5호선 뿐 아니라 전국의 전철「네트웍」을 맡아 건설할 야심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우는 이미 서울시에 지하
-
국토건설 종합계획
정부는 8일 4년 임기가 끝난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위원 8명을 재임명 또는 재위촉하고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재임명 또는 재위촉위원 ▲김수근(국민대학조형학부장) ▲김윤기(국립공원협
-
방태환씨 영결식
KAL기 사고로 숨진 고 방태환씨(34)영결식이 대우개발 주식회사장으로 27일 상오 9시 서울대 부속병원 영안실 앞 뜰에서 김창인 목사(62·충현교회) 집례로 거행됐다. 식장에는
-
사망자 방태환씨 자녀 학비부담 미망인이 원하면 대우에 직장도
김우중 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우개발 방태환씨 장례위원회는 25일 방씨의 장례를 27일 대우개발주식회사 장으로 거행키로 결정했다. 장지는 방씨의 형 방규환씨가 미국에서 돌아오는 대
-
두 자녀와 기도만…
한국인 희생자 방태환씨(34·대우개발「리비아」건설본부 차장)의 유해가 안치된 서울대부속병원 영안실에는 25일 상오 밤을 새운 대우개발 임직원 5백여명이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
-
회사장 지내기로
대우개발은 24일 KAL기 사고로 숨진 방태환씨의 장례절차와 유해 운구 등을 논의, 방씨를 특진시켜 부장으로 추서 하고 방씨의 장례를 26일 회사장(장례위원장 김우중)으로 할 것을
-
시설 기계화한 전매청… 6백여명 감원해야 할 판
전매청의 정원이 많이 줄어 6백24명이 무더기로 감원될 형편. 정부 기구는 늘어나게 마련이라는 공리를 깨고 한꺼번에 6백여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은 지난해 실시한 정원 인력 감사
-
벽지의료·장학사업 대우문화재단 인가
보사부는 9일 낙도·벽지등 농어촌지역에대한 의료시혜와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대우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한빈)의 설립을 인가했다. 이재단은 대우실업주식회사 김우중사장
-
대우문화 복지재단 이사장에 김보현씨
대우「그룹」은 계획 중인 대우문화 복지 재단 이사장에 전 농수산부 장관 김보현씨를 선임하는 한편 서울 신문사장 김종규씨 등 7명의 이사진을 선임하고 보사부와 문교부에 법인인가를 신
-
국내 6대 중공업 업체, 또 한차례 사업영역 확보전
삼성중공업(대표 이은택). 대우 중공업(김우중), 현대양행(정인영), 효성중공업(조석래), 쌍용중전(김석원). 강원산업(정인욱)등 국내중공업을 대표하는 6개 업체가 차례로 최각규
-
서울 언론문화클럽 설립인가 정식발족 내년 초 회관완공
사단법인 서울 언론문화「클럽」(이사장 김진현)이 3일 문공부로부터 정식설립인가를 받아 발족했다. 김우중 대우실업사장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이 재단은 서울 중구 양동에 연건평
-
해외36개 지사장 대우실업서 교육실시
대우실업(대표 김우중)은 지난달 30일부터 2월3일까지 5일 동안 「뉴욕」「런던」「카사블랑카」「라고스」등 해외 36개 지사장을 소환, 서울영동에 있는 반도「유드·호스텔」에서 교육을
-
77년 수출실적 삼성 ·대우·현대순
1백억「달러」의 수출을 달성했던 77년 중 수출 「랭킹」1위는 삼성물산(대표 손상모)이 차지했다. 31일 상공부는 78년도 수출입업 허가갱신결과와 함께 77년 중의 업체별 수출순위
-
수출 100억불|1977년은 「수출 한국」의 또 하나의 출발점
박정희 대통령은 22일 수출의 날 기념식 치사에서 『당초 목표를 4년이나 앞당겨 1백억「달러」 수출을 무난히 실현한 것은 우리가 일찍이 「수출입국」의 목표 아래 굳게 뭉쳐서 국력
-
호텔 경영계약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을 갖춘 미국의 「힐튼」이 14일 하오 대우「그룹」(대표 김우중)과 「호텔」경영계약을 체결. 대우는 서울 중구 양동 대우「센터」뒤편에 대지 4천 5백평
-
미수교국 시장개척 삼성물산 등 감사장
박동진 외무장관은 30일 미수교국 시장을 적극 개척, 한국의 외교·경제진출 기반을 구축한데 공을 세운 삼성물산(회장 이병철)등 5개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밖의 감사
-
새로운 책임
기업의 새로운 책임에 대한 한국의 인식이 어떤가를 알아보자. 『자유세계에 있어서 기업의 목적은 그 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소득을 증대시키며 고용을 창출함과 동시
-
섬유조합회장에 김우중씨
한국섬유수출조합은 29일 창설회의를 갖고 초대회장에 김우중 대우실업 사장을 선출.
-
한창「대우」문화재단설립, 아주공대 인수 교섭
대우「그룹」(대표 김우중)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년 중에 문화재단을 설립할 계획. 아직 문화재단 설립의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김우중 회장의 소유주식 중 약10억원
-
혁명일 첫 방송 녹용청취
1일 상오 국토통일원을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청사인 옛 KBS건물을 둘러보고 5·16혁명일 새벽 5시에 첫 방송을 했던 제7「스튜디오」안에 들어가 당시의 방송녹음도 청취. 이에
-
기계금속연구소장 정락은씨를 임명
정부는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장에 정낙은씨를 임명하고 기획원·국방·상공· 과기처 차관·공진청장으로 구성되는 당연직 이사 외에 선임이사 및 감사를 다음과 같이 위촉했다. ◇이사 ▲이은
-
백억불 일보전…수출 한국의 주역들
(김우중) 처음부터 수출로 기반을 다져온 대우는 현지 법인을 최대로 활용, 작년에 「1억 달러 탑」에서 올해는 「3억 달러 탑」으로 뛰어올라 삼성·현대와 함께 선두 대열에 섰다.
-
3억불 탑에 「삼성」·「현대」·「대우」
제13회 수출의 날 기념 행사가 30일 시내 국립극장에서 최규하 국무총리·장예준 상공부장관을 비롯, 수출 유관 단체장 및 수출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올해는 국제
N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