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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두 정치인 사이에 논쟁이 붙었다.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교통방송의 김어준. 금태섭 전 의원이 “편향성이 극렬하고 다양하게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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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내 새해 소망은 유시민 쫄딱 망했으면, 덤으로 털보도"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어용지식인이 쫄딱 망하고 죗값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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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 갈등에 찢어진 나꼼수···오늘 결판의 날, 주진우 선택은?
2012년 총선 당시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씨(오른쪽)를 주진우 전 기자(왼쪽)가 위로하고 있다. 김씨는 당시 테러 대책으로 "(강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콘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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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대통령의 생각이 안 바뀌면 부동산 안정도 없다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4번째 부동산 대책이자 전세대책은 진선미 의원·김어준 씨 등의 막말 물타기로 끝나는 조짐이다. 진보 언론들도 이미 실패를 예감하는 눈치다. 경향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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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퍼스펙티브] 與인사 뻔뻔함, 그뒤엔 '프레임' 있다
━ 프레임 전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미국의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유명한 실험. 수업시간에 그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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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계속 거짓말해 고소" 당직병사, 전날까지 동부지검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오른쪽)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담당 조사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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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어떻게 정권 책임?'우상호에…진중권 "말이라도 그러면 안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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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시민이 소크라테스? 궤변론자에 테스형 고생 많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소크라테스’를 언급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유 이사장은) 소크라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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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계몽군주' 논란에, 유시민 "너무 고급스런 비유였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노무현재단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계몽 군주’ 발언과 관련해 “내가 너무 고급스러운 비유를 했나 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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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시험=오픈북, 부당청탁=미담" 수구세력 與 해괴한 언어
━ 민주당의 사회 방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언어가 혼란스럽다. 마치 바벨의 도시에 사는 느낌이다. 민주당의 언어가 이해하기 힘들어졌다. 조국 사태 이후 부쩍 심해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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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수사 발표후, 당직병사 "秋·황희 사과안하면 고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폭로했던 당직병사 현모씨가 28일 추 장관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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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제네바 협약
강기헌 산업1팀 기자 제네바 협약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탄생했다.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류가 양보해선 안 되는 가치를 담았다. 함수 그래프에 비유하자면 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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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내려던 조국흑서 7만권 팔려…"현 정권에 염증 많다"
정권 비판서인『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저자 5명 중 4명이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중권, 권경애, 서민, 김경율. 뉴스1 지난달 25일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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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4차추경 반대하자, 문파 "이해찬이 싸지른 X덩어리"
전날(22일) 국회 본회의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유일한 반대표를 던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등 친문(親文) 지지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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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종인, 박덕흠 의혹 사과하고 안철수 화끈하게 입당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중앙포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박 의원의 의혹을 언급하며 “적어도 당 대표는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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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미향 의원직 사퇴 이유는 차고 넘친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대협 상임대표를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재판에 넘긴 검찰의 지난 14일 기소 내용대로라면 그는 횡령·배임·사기 등의 범죄를 저지른 ‘파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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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퍼스펙티브] 헬조선의 마왕들에게 던지는 물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추미애 사태는 기어이 제2의 조국 사태가 됐다.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정권의 사람들이 실은 자기들의 성채에서 특권을 누려온 사실이 또다시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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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남편 다리 불편, 아들마저…" 야당 "가족 신파 쓰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아들 서모(27)씨 국방부 병가 특혜 및 외압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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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秋엄호 뒤 이해찬 오더 있다"…이낙연 2주만에 위기
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오른쪽)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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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김종민·황희…무리하게 감싸다 '추미애 X맨' 된 그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병역 특혜 논란이 내부고발자 공격으로 번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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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야당, 秋에 억지···카투사 안되니 딸 얘기 들고나와"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온라인 퇴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추미애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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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민원을""부모자식 끊으란 거냐"…황당 '秋 수호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오죽하면 민원 했겠나” (10일, 설훈 의원) “부모자식 단절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나”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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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조국백서측 '오징어' 될까봐 1대1 토론거부…전술 치사"
'조국흑서'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동저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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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풍자의 칼로 권력 폐부 찌르는 서민 교수
■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의 시달림 두려워 할 말 하는 게 귀하게 된 세상” ■ “文 정부는 지지율에 얽매여… 인터넷 홍위병의 자발적 여론조작에 취약” ■ “노예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