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충암고 바둑사단|「프로100단」

    바둑의 명문「충암」이「프로 1백단」을 돌파했다. 유창혁 6단·이창호 6단 등 준재들을 배출해온 충암 바둑군단은 허장회 7단(39)으로부터 막내 이성재 초단(16)까지 총23명의 프

    중앙일보

    1993.06.12 00:00

  • 세계바둑 "올 첫 왕좌는 내차지"

    올해 세계 바둑계의 첫 왕좌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한국이 배출한 기린아 이창호 6단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세계 4대기전의 하나인 동양증권배 세계선수권대회 준

    중앙일보

    1993.02.08 00:00

  • 한·중 컴퓨터 영상바둑대회 사흘간

    데이콤배 한중 컴퓨터 영상바둑대회가 31일∼11월 2일까지 열린다. (주)데이콤이 주최하고 체신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31일 오전11시 한국의 유창혁 5단과 중국의 3관왕 마효춘

    중앙일보

    1992.10.31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 「제3세력」장수영 입신

    「제3세력」의 우두머리 장수영 8단이 9단으로 승단, 입신지경에 올랐다. 71년 봄 입단해 프로로 데뷔한 이래 만 20년만에 최고봉에 오른 것. 조남철·김인·윤기현·조훈현·서봉수·

    중앙일보

    1992.07.26 00:00

  • 25회 학생왕위전 우승 여수중1년 하종진 군

    학생들의 바둑제전이요, 오랜세월 프로기사의 산실이 되어온 학생왕위전은 언제부턴가 고등학생들을 제치고 중학생들의 독무대가 되어왔다. 특히 이번 25회대회에서 우승한 14세의 한종진군

    중앙일보

    1992.07.06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후지스배 세계바둑대회

    일본개최 유감「제5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이 일본 동경에서 개막되었으며 이 대회에 출전한 우리선수 4명(조훈현 9단·서봉수 9단·유창혁 5단·이창호5단) 중 유일하게 조9단만이

    중앙일보

    1992.04.19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6회 중·일 슈퍼대항전

    흔들리는 수문장 「제6회 일 중 슈퍼대항전」에서 일본 팀이 가까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팀으로서는 제4회에 이어 두 번째 개가인 셈이다 (중국 팀은 제1, 2, 3회와 5회 때

    중앙일보

    1992.04.12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5억 원 짜리 반 집

    고바야시 7연패 제16기 일본기성전 결승 7번 승부 제7국에서 기성 고바야시(소림광일) 9단이 도전자 야마시로(산성굉) 9단을 반 집 차로 눌러 최대타이틀을 극적으로 방어했다. 이

    중앙일보

    1992.04.05 00:00

  • 이창호 유창혁 컴퓨터로 대국/전주와 서울에서 PC통신망으로 착점

    ◎「가입자」들에 실황중계 계가는 자동처리 국내 프로바둑계 정상급 기사인 이창호 5단과 유창혁 5단이 국내 최초로 컴퓨터를 통한 이색 바둑대결을 펼친다. 이5단과 유5단은 29일 일

    중앙일보

    1992.03.27 00:00

  • 『환갑승단』규정 싸고 내홍

    프로바둑계가 「환갑파문」때문에 은근히 속병을 앓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승단규정 때문에 고생한 선배들에게 1단을 선사하자는 인간론과 프로세계의 존재논리와 단의 권위를 정

    중앙일보

    1992.01.17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

    요즘 미국에도 바둑 열기가 대단하다. 우리 바둑사절단(고재희 6단·정동식 4단·서능욱 9단·양재호 7단·필자 등)은 미국바둑협회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10여일 동안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1992.01.05 00:00

  • 김수영의 바둑 산책

    「SBS배세계바둑최강전」이 바둑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전 규모도 크고 방식도 특이하며 우리팀의 전적이 만족할만 하기 때문이다. 한국·중국·일본의 3개국이 각5명씩 선수를 출

    중앙일보

    1991.12.29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

    조훈현 분발하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허덕이던 조훈현이 다시 우뚝 섰다. 최근 제자 이창호와 벌인 제35기 국수전결승 5번 승부에서 3승2패로 1년 전 빼앗겼던 국수타이틀을 되찾은

    중앙일보

    1991.11.24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

    「제2회 응창기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전」개최를 위한 각국 대표자회의가 최근 동경에서 열렸다. 필자는 한국대표로 이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다. 조훈현9단이 「

    중앙일보

    1991.11.10 00:00

  • 김수영의 바둑산책|불운의 기사 전자평 9 단|신병으로 결승전서 기권

    일본의 소임광일9단이 울화통이 터져 3, 4위전에 불참했다지만 중국의 전우평9단은 어째서 단판승부로 우승을 다투는 결승전에 나가지 않고 기권했을까. 우선 중국바둑계의 입장부터 살펴

    중앙일보

    1991.11.03 00:00

  • "프로기사 되는게 가장 큰 소망"|제24기 「학생 왕위」 오른 농아 김용재군

    제24기 「학생 왕위」에 오른 김용재군 (19·서울 선희고 3)은 농아다. 『마지막 해에 우승을 차지해 참 기쁩니다.』 학생 왕위전 참가 상한 선인고 3에 꿈을 이뤄 기쁘다는 뜻으

    중앙일보

    1991.07.23 00:00

  • 이 왕위 기념 다면전/본사예방/팬들에 바둑지도

    한국 바둑계의 1인자인 이창호 왕위,김수영 6단(본지 해설위원),중국인으로 한국기원 객원기사인 오송생 9단과 황염 5단(여)이 27일 이왕위의 왕위타이틀 쟁취 인사차 본사를 방문,

    중앙일보

    1991.04.28 00:00

  • 여드름 소년이 “바둑황제”/「왕위」타이틀 손에 넣은 16세 이창호

    ◎무심히 대마낚는 “강태공 스타일”/조훈현스승 만나 새벽2시까지 연구/자장면 잘먹고 전자오락·만화도 즐겨 왕위타이틀을 차지,한국 바둑의 1인자가 된 이창호4단은 아직은 수줍고 말없

    중앙일보

    1991.04.25 00:00

  • 이창호4단이 불계승… 2대 2/왕위전 7번기 제4국

    【서산=임재걸기자】 제25기 왕위전(중앙일보사주최)도전7번 승부 제4국이 9일 충남서산 시민회관에 마련된 특별 대국실에서 열려 도전자 이창호 4단이 2백12수 만에 백을 잡고 불계

    중앙일보

    1991.03.10 00:00

  • 이창호에 흔들리는 「조훈현 아성」

    이창호4단이 10일 조훈현9단을 3대0으로 누르고 국수타이틀을 차지함으로써 이제 명실공히 우리바둑계에 조훈현-이창호 시대가 열렸음이 예고되었다. 내년쯤에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중앙일보

    1990.10.15 00:00

  • 90년도 전국 대학바둑대항전

    중앙경제신문은 91년 1월5∼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일 대학바둑대항전에 출전 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겸한 1990년도 전국 대학바둑대항전을 7월26∼27일 양일간 한국 기

    중앙일보

    1990.07.12 00:00

  • 조훈현·유창혁 박카스배 결승에

    ○…「박카스 배」프로바둑대회타이틀전은 서훈현 9단 일류창혁 3단의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유3단은 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강훈 7단에게 3백4수만에 반집차로 승리 했다. 조훈현 9

    중앙일보

    1990.06.06 00:00

  • 『바둑뉴스』독자 6천명 조남철9단등 자문위원

    주2 회 발행해 우편으로 전달되는 바둑뉴스(대표 김성호)가 지령 50호를 넘기면서 6천명의독자를 확보, 기반을 굳혀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창간된 바둑뉴스는 총16면으로 국내외 바

    중앙일보

    1990.03.17 00:00

  • 기사 바둑지도료 할인 한국기원, 5월말까지

    한국기원은 5월31일까지 제1차 전문기사 바둑지도료 특별할인기간을 정하고 3층 회원실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전문기사와 대국할 기회를 마련했다. 제1차기간의 지도사범은 김수영6단(기사

    중앙일보

    1990.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