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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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TV 중계실
MBC-TV는 5월1일부터 새「시튜에이션·드라머」『서울의 하늘밑』(금·하오 7시50분∼8시35분)을 방영한다. 이 작품은 중류집안의 다섯 식구(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들)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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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프로」 대폭개편
O…동양라디오는 4월 1일부터 「프로그램」개편에 따라 각각 특색 있는 3편의 새 연속극을 방송한다. ◇7시 20분 연속극 『바람 타는 계절』=국민교 여교사와 그의 「피앙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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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서「인종자의 손」공연
국립극단은 3·1절 기념공연으로 전진호작, 임영웅 연출『인종자의 손」(3막5장)을 3일∼9일(하오 3시·7시)국립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문화산책」란은 국내문화계의 움직임을 그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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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시즌」의 첫 「테이프」 끊어
극단 「자유극장」은 70년도 춘계 연극 「시즌」의 첫「테이프」를 끊는 작품으로서 김지현 작 김정옥 연출 『사자의 훈장』을 20일부터 26일까지(3시·7시) 국립극장에서 상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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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킹」으로 전환 모색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텔리비젼」방송이 시작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제 방송국 수도 3개로 늘어났고 제작이나 기술면에 있어서도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TV「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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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무대 탈피다짐
극단 「실험극장」 은 24∼29일 국립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맥베드』 (전5막)를가지고 연말대공연을갖는다. 창단10년을 총결산하는 31번째의 이번 공연을 위해「보험극양」은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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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시대성격·추천의 변|젊은세대활약 전통·현대극의 접목노력 60년대의 한국연극은 가시밭을 헤쳐나온 고난의 여정이었다. 그 고난속에서도 한국연극은현대극의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였으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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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역에 장민호씨
국립극단은 오는 28일로 맞는 이충무공의 4백24회 탄신및 아산현충사 준공기념으로 이은상윈작, 이해량연출 『한산섬 달밝은 밤에』(3부16장)를 28일∼5월4일(낮3시30분·밤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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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 장민호씨
69년 국립극장 전속 국립극단이 2명이 는 15명으로 구성, 대표에는 장민호씨가 유임키로 했다. 지금까지의 13명 중 오현경·김성옥씨가 탈퇴하고 옛 단원이었던 박암·주선태·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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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양」의 인간을 부각|야심의주역 김성원
한국연극협회는 신극60년 기념행사의 「피날레」를장식하는 범극단의합동공연 「대수양」 (3부11장)을 17일∼22일 (낮3시·밤7시)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동인원작·이광래각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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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52회 공연
국립극단의 제52회공연「동트는 새벽에 서다」(김용낙작·허규연출)가 17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주요 배역은 장민호 김성원 문정숙 나옥주 변기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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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입선자들
◇대통상=서예「애국시」(서희환) ◇국무총리상=조각「초토」(박석원) ◇문공부 장관=동양화「6월」 (이완수) ◇문공부 장관= ▲동향화「청효」(이영찬) ▲서양화「핵F90」(이승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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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극장」공연
극단「실험극장」은 제24회 공연으로 이재현 작, 허규 연출「사하린스크의 하늘과 땅」(3막5장)을 15∼22일 (하오7시30분)「드라머·센터」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출연자는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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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오양동씨
한국편집기자회는 28일하오 금곡능에서 제5차정기총회를 열고 새임원으로 회장에 오양동 (서울) 부회장 정갑수(중앙) 김성원(현경) 김광해(동화), 간사장 최일영(조선) 감사 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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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60년기념 춘계대공연
신연극60년을 기념하기위한 춘계 대공연이 27일∼4월1일(하오3시·7시) 국립극장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레퍼터리」는 차범석편극「그래도 막은 오른다」-. 한국연극 초창기부터 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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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의 부조화
황성일·박황규극작인 「예그린」악단의 세번째 작품 「대춘향전」은 고전적인「이미지」를 현대감각으로 풀이하고 그 주요한 요소로 풍자를 강조한다. 김희작씨의 음악은 서양식의 경음악과「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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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대춘향전」
「살짜기 옵서예」 「꽃님이꽃님이꽃님이」등 본격적인 「뮤지컬」을 발표, 한국적풍토에서 「뮤지컬」의 가능성을 조용히 타진해온 「예그린악단」이 세번째「뮤지컬」 「대춘향전」을 갖고 오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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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의 도미를 장식
동양 「라디오」는 67연도 도미를 장식할 12월 연속극을 다음과 같이 결정, 방송한다. ▲7시 20분 연속극 「겨울 나그네」(이용찬작·김의병연출) = 여인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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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엔 와이드 프로
「동양 텔레비전」은 15일부터 겨울맞이를 위한 동계「프로그램」으로 개편한다. 밤과 낮의 시간변동에 따라 종전과 달리 아침방송은 상오 7시∼10시 15분, 저녁방송은 하오 5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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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대| 국립극단 4계절의 사나이 ③
국립극단의 연극절 참가 작품은 영국극작가「로보트·볼트」의 희곡 「4계절의 사나이」(2막 20장·한상철 역). 공교롭게도 극단 「신협」의 공연작품인 「누가 버지니아·울프를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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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칼에 찔려 방범대원 중상
20일 새벽 3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성대동 4 김성원(30·운전사)씨 집 앞 골목을 방범순찰 중이던 방범대원 정태영(25) 이성오(30)씨 등 2명이 김씨 집에서 옷가지 등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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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극장」제21회 작품 「마르셀·파놀」의「화니」
극단「실험극장」은 제21회 공연작품으로 「화니」(3막·「마르셀·파뇰」 작·민혜식 역)를 선정, 라영세 연출로 20일∼26일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약 7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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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비장전」을 현대화|「패티·김」「후라이 보이 」출연
가을 집증의 「피크」를 장식할 「오페라」 및 「뮤지컬」공연이 26일부터 국립극장과 시민회관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다. 그리고 이 두작품은 모두 우리의 고유한 문화전통을 되새기는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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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교씨에 원예학회상
15일상오 건국대학교강당에서 열린 한국원예학회(회장 김성원박사)총회에서 정덕교씨 (49·흥농종묘불아연구농장장)에게 제1회한국원예학회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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