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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단정비리 연루' 지목된 해군 준장, 경찰관 명예훼손 고소

      해군 현역 장성이 경찰에서 최근 발표한 해군 특수전(戰)용 고속단정 납품 비리 수사 결과가 잘못됐다며 수사를 담당한 경찰을 고소했다. 방위사업청 소속 김모(56) 해군 준장은

    중앙일보

    2014.11.23 17:44

  • [간추린 뉴스] 해군 장성 ‘고속단정 납품비리’ 연루 의혹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전에 쓰이는 고속단정 13척을 해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단가를 부풀리고 중고엔진을 신형으로 속인 혐의(사기 등)로 업체 대표 김모(61)씨 등 17명을

    중앙일보

    2014.11.13 00:26

  • 해군 고속단정 납품 비리…현역 준장 등 장교 15명 연루

    해군 특수전(戰)용 고속단정 납품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현역 해군 준장과 방위사업청 직원, 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수전용 고속단정을 해군

    중앙일보

    2014.11.12 21:46

  • 보고 누락 솜방망이 징계 … 교황 온 날 슬쩍 발표

    윤모(20) 일병 구타사망 사건에 대한 보고 누락 여부를 감사해 온 국방부가 헌병, 군 인사라인, 작전(지휘)라인 모두 상부 보고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2014.08.15 01:40

  • 강화 해병대 총기 난사범 사형 선고

    지난해 7월 인천 강화도 해병대 2사단 초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20) 상병에게 13일 사형이 선고됐다. 또 재판부는 김 상병과 범행을 공

    중앙일보

    2012.01.14 00:00

  • 해병대 총기난사 김 상병 “내가 미쳤던 것 같습니다”

    “입이 수만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죽일 놈입니다. 꿈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미쳤던 것 같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

    중앙일보

    2011.09.09 00:55

  • ‘네버 어게인 2002’ … 존슨 미 8군 사령관, 고엽제 조사 직접 나섰다

    ‘네버 어게인 2002’ … 존슨 미 8군 사령관, 고엽제 조사 직접 나섰다

    캠프 캐럴 찾은 존슨 미8군 사령관 21일 경북 칠곡군 미군기지 캠프 캐럴을 방문한 미8군 사령관 존 D존슨 중장,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차장 신경준 준장, 환경부 이원석 박

    중앙일보

    2011.05.23 01:46

  • 군대판 전관예우 … 장교 - 건설사 짜고 공사 따내

    군대판 전관예우 … 장교 - 건설사 짜고 공사 따내

    공군의 공사를 맡는 시설 병과와 민간 건설업체 간 ‘공사(工事) 전관예우’ 비리가 드러났다. 건설업체로 취직한 이 병과 출신 예비역 장교들과 전역 후 건설업체 입사를 약속받은 현

    중앙일보

    2011.05.19 01:00

  • 윤장호 병장을 가슴에 묻고 … 그래도 자이툰 장병들 떠난다

    윤장호 병장을 가슴에 묻고 … 그래도 자이툰 장병들 떠난다

    자이툰 부대를 자원한 조성우 일병(右)과 허명현 일병이 환송식에서 주먹을 불끈 쥔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주=최승식 기자]"자이툰 부대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다. 대한민국의

    중앙일보

    2007.03.01 04:38

  • "공군 장성 수뢰 혐의 수사 중"

    광케이블로 지휘통신망을 연결하는 공군의 '지휘축선 사업'이 뇌물로 얼룩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검찰단은 22일 이 사업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역 공군 준장을

    중앙일보

    2006.11.23 04:31

  • 장군이 사병 폭행, 솜방망이 징계…사병만 근신 10일

    장군이 사병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으나 장군은 서면경고만을 받고, 이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병은 근신 10일의 징계를 받았다고 28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5.10.28 10:13

  • "김 일병, 고참 욕하고 반항"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 ○○사단 전방 소초(GP) 내무반에서 동료 8명을 수류탄 투척 및 사격으로 살해한 김동민(22) 일병의 범행 원인은 당초 발표대로 상급자들의 언어폭력에

    중앙일보

    2005.06.23 20:05

  • 軍, 총기난사사건 최종 수사결과 발표

    軍, 총기난사사건 최종 수사결과 발표

    ▶ 육군 헌병감 홍종설 준장이 총기난사 사건 군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참극'을 둘러싼 의혹을 재수사한 결과, 김동민(22) 일병이 내무실에 수

    중앙일보

    2005.06.23 16:13

  • 송영근 기무사령관 두 달여 조기 전역 왜?

    송영근(사진) 기무사령관이 이번 주 중 조기 교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30일 "이번 주 후반께 송 사령관의 후임자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사령관은 지난 27일 윤광웅

    중앙일보

    2005.01.31 06:44

  • 남대문경찰서 강순덕 경위 '장군 잡는 여경'

    남대문경찰서 강순덕 경위 '장군 잡는 여경'

    ▶ 의병제대 의혹 사건을 수사한 남대문경찰서강순덕 경위. [굿데이 제공] 지난해 군 장성의 뇌물수수 사건을 파헤쳐 반향을 불러일으킨 여성 경찰관이 이번에는 현역 장성이 연루된 의병

    중앙일보

    2004.11.03 18:11

  • 공군 훈련기 납품업자 계좌추적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고건호)는 "공군고등훈련기(T-50) 사업 과정에서 국방부 등이 예산을 낭비했다"는 감사원 고발 사건과 관련, 이 사건 피고발인 4명 등 10여명의

    중앙일보

    2004.07.15 06:47

  • 공군고등훈련기 사건 관련 압수 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공군고등훈련기(T-50) 사업 과정에서 국방부 등이 예산을 낭비했다"는 감사원 고발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개발사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서울사

    중앙일보

    2004.07.01 18:41

  • "예비역 장성 4~5명 수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郭尙道)는 예비역 고위 장성 4~5명이 현역 시절 인사 청탁 대가로 돈을 받고, 부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에 대한 자료를 군 검찰에서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

    중앙일보

    2004.05.12 18:34

  • 軍內 성추행 최고 징역 10년

    육군은 지난달 14일부터 군기강 확립을 위한 부대 정밀진단을 벌인 결과 성추행 사례 5건을 추가 적발해 가해자를 모두 구속했다고 1일 발표했다. 육군은 또 유사한 사례의 재발 방지

    중앙일보

    2003.08.01 18:30

  • 국방회관 수입금 상납받은 현역 장성 등에 징역 선고

    국방회관 운영 수입금을 횡령하거나 부하직원으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역 장성 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권안도 중장)은 26일 3억

    중앙일보

    2003.06.26 22:45

  • 떡고물 챙긴 '별들의 추락'

    군(軍)이 발주한 인천국제공항 경계시설 공사와 관련해 전.현직 육군 장성들이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무더기로 뇌물을 받았음이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인천공항 주변 철

    중앙일보

    2003.06.12 18:22

  • 진급 미끼 5천만원 수뢰 육군 준장 구속

    육군 장군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국방회관 수입금 횡령사건이 적발된 데 이어 진급을 명목으로 부하 장교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장군이 구속돼 군 비리 파문이 커지고 있다. 육군중

    중앙일보

    2003.04.11 18:28

  • 장성 4명에 수천만원씩 상납

    국방부 근무지원단 전ㆍ현직 단장.참모장 등 현역 장성 4명과 대령 3명, 관리부장인 원사 1명이 국방회관 관리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씩을 상납받은 혐의로 무더기로 구속 또는 불구속 입

    중앙일보

    2003.04.10 18:54

  • 군납비리 예비역 소장도 조사

    군 공사를 둘러싸고 군납업자와 군 고위 간부들간의 유착 비리가 잇따라 드러나 군 검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육군본부 검찰부는 6일 군납업자 P씨(59)로부터 금품을 받은 金모

    중앙일보

    2001.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