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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정부는 대학 자율권 훼손하는 또 다른 적폐"… 공주교대 교수·학생들 반발

    "현 정부는 대학 자율권 훼손하는 또 다른 적폐"… 공주교대 교수·학생들 반발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선출한 총장 후보에 대해 교육부가 부적격 판단을 내리자 교수와 학생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오후 공주교대에서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 공무원

    중앙일보

    2020.02.13 15:28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육부 부이사관 이강국▶〃서기관 김현주 이태주 엄진섭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연장) 서기관 라은종▶〃(해외동반휴직) 서기관 박혜원 나현주▶공주대 서기관 이상우▶군산대 서

    중앙일보

    2017.06.29 01:00

  • "국정화 강행시 불복종 운동 전개"…102개 대학 561명 교수 성명

    "국정화 강행시 불복종 운동 전개"…102개 대학 561명 교수 성명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국 대학 역사·역사교육 교수들이 역사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교수들은 11월

    중앙일보

    2016.11.15 15:52

  • [왕상한의 왕직구] 논문의 기초와 교육 수장의 자격

    [왕상한의 왕직구] 논문의 기초와 교육 수장의 자격

    왕상한비상임논설위원·서강대 교수 대학에 들어가면 논문 쓰는 법부터 배운다. 논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인용이다. 인용은 연구의 계속성을 나타내고 다른 사람의 저작을 직접 언급함으

    중앙일보

    2014.07.09 00:05

  • [간추린 뉴스] 경실련, 김명수 장관 후보자 검찰 고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한국교원대 교수 시절 연구비를 부당 수령한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사기·업무방해 혐의로 7일 검찰에 고발했다. 경실련은 “ 제자 논문에 자

    중앙일보

    2014.07.08 00:27

  • "특강·칼럼도 제자가 대필 … 학부 수업까지 맡겼다"

    "특강·칼럼도 제자가 대필 … 학부 수업까지 맡겼다"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두 권의 저서에 사실상 같은 내용을 썼는데도 한국교원대 교수업적평가에서 서로 다른 두 권으로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

    중앙일보

    2014.07.01 00:51

  • 새정련 "김명수 논문표절 의혹만 11건 낙마 1순위"

    새정련 "김명수 논문표절 의혹만 11건 낙마 1순위"

    김명수 후보자29일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청문회 정국이 개막됐다. 한 후보자를 포함해 청문회 대상은 9명이다.  새누리당은 9명 후보자를 전원 통과시

    중앙일보

    2014.06.30 00:44

  • [취재일기] 학생 보기 부끄러운 장관 아닌지 돌아보라

    [취재일기] 학생 보기 부끄러운 장관 아닌지 돌아보라

    김기환사회부문 기자 사교육 업체 주식 보유, 경력 부풀리기, 논문 표절·가로채기….  자고 나면 하나씩 불거지는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들이다. 24일엔 김 후보자가

    중앙일보

    2014.06.26 00:16

  • [간추린 뉴스] "김명수, 승진 때 박사 논문 재사용"

    [간추린 뉴스] "김명수, 승진 때 박사 논문 재사용"

    김명수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 신규임용 때 낸 박사 학위논문을 부교수 승진 심사에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 ‘제자 논문 가로채기’ ‘연구비 부

    중앙일보

    2014.06.21 01:19

  • [사설] 청와대, 김명수 후보자 지명 다시 생각해 봐야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연구 윤리 의혹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김 후보자가 제자의 석사논문을 축약해 교내 학술지에 자신을 제1저자로 올려 발

    중앙일보

    2014.06.20 00:24

  • 김명수 논문 10편 중 7편, 제자 논문과 제목 일치

    김명수 논문 10편 중 7편, 제자 논문과 제목 일치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내 학술지에 제자의 학위논문과 동일한 제목의 논문을 무더기로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후보자가 제자 논문을 자신과 공동명의로 발표한 경우가 한두

    중앙일보

    2014.06.19 01:51

  • [취재일기] 스승답지 못한 '교육 수장'

    [취재일기] 스승답지 못한 '교육 수장'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천인성사회부문 기자 경력으로 따지면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나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모두 ‘스승의 스승’으로 불릴 만하다. 2~3년간 일선 학교 교

    중앙일보

    2014.06.19 00:34

  • 표절 논란 휩싸인 김명수·송광용 … 논문 가로채기냐, 당시 관행이냐

    표절 논란 휩싸인 김명수·송광용 … 논문 가로채기냐, 당시 관행이냐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논문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제자의 학위논문을 사실상 압축한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면서 스스로를 ‘제1저자’로 올린 ‘교

    중앙일보

    2014.06.18 02:48

  • "전교조 법외노조화 당연 … 한국 교육, 밥 위한 교육인가"

    "전교조 법외노조화 당연 … 한국 교육, 밥 위한 교육인가"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전교조는 ‘법외노조’, 자사고는 ‘유지’,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 검토’, 무상급식은 ‘확산 반대’….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찬반이

    중앙일보

    2014.06.16 03:07

  • 전교조 비판했던 김명수 "진보교육감 찾아가 대화"

    전교조 비판했던 김명수 "진보교육감 찾아가 대화"

    김명수 사회부총리 후보자가 13일 서울 화곡동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김명수(66)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보수 성향이 뚜렷한 교육학자다. 사회부총리를 겸할

    중앙일보

    2014.06.14 03:02

  • [속보]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기 내각의 경제수장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친박 핵심인 최경환(60)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또 교육부 장관을 겸임하는 신설 사회부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1:38

  • 7개 부처 장관 프로필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친박계 중진인 최경환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 경북 경산, 17·18·19대 국회의원, 2009~2011 지식경제부 장관,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1:21

  • '친박 정치인' 안종범-최경환, 새로운 경제팀 라인업

    '친박 정치인' 안종범-최경환, 새로운 경제팀 라인업

    안종범(左), 최경환(右). [사진 중앙포토]박근혜정부 2기 경제팀 라인업이 모습을 드러냈다. 청와대 경제수석에 안종범 의원이 발탁된 데 이어 최경환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1:12

  • [속보]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기 내각의 경제수장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친박 핵심인 최경환(60)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또 교육부 장관을 겸임하는 신설 사회부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3 10:52

  • 물러난 수석 5명 장관으로 갈 가능성 낮아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개각을 단행하면 세월호 참사 이후 제기된 인적 쇄신이 마무리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시작되는 중앙아 3개국 순방을 앞두고 개각까지 마무리함으로써 세월

    중앙일보

    2014.06.13 02:23

  • 탈 많은 총장직선, 다시 하자는 교수들

    탈 많은 총장직선, 다시 하자는 교수들

    부산대와 전북대 같은 지방 주요 국립대가 총장 직선제 부활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교수들이 지난해 폐지한 직선제를 되살려야 한다고 나서 대학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 일부

    중앙일보

    2013.09.30 00:16

  • [세설] 교원평가법 통과 시급하다

    [세설] 교원평가법 통과 시급하다

    김명수한국교원대 교수 교원능력개발평가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는 우리 공교육이 교육수요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제

    중앙일보

    2011.12.01 00:00

  • “직선제 총장 후보들 선심공약이 등록금 올려”

    “패거리가 밀어주는 사람이 총장이 돼 논공행상 식으로 보직을 나눠줍니다. 그러니 대학 경쟁력이 높아지겠습니까.”(한국교원대 김명수 교수)  “사립대는 대부분 간선제나 이사회 임명

    중앙일보

    2011.08.06 00:47

  • “국립대 총장 직선제, OECD 중 한국뿐”

    “국립대 총장 직선제, OECD 중 한국뿐”

    올 6월 치러진 국립 부산대 총장 선거에는 교수 6명이 출마했다. 하지만 3명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선거를 2년 앞둔 2009년부터 교수들을 모아놓고 지지를

    중앙일보

    2011.08.04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