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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고소했다 '장시호와 불륜'만 못박힌 김동성…무고죄 벌금형
김동성. 뉴스1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3) 씨가 전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신혁재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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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장시호, 쇼트트랙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줘야"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동성씨 전 부인이 불륜설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장시호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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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장시호도 그렇고···女선물 거부못한 내가 바보"
인터뷰하는 김동성. [뉴스1]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친모 살해교사’ 혐의를 받는 여교사 A씨와 내연 관계라는 의혹에 대해 “A씨의 살인 청부와 관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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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이혼…측근 "장시호 소문 말고도 부부 신뢰 깨는 일 있어"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뉴스1]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아내 오모씨와 결혼 14년만에 이혼했다. 이런 가운데 김동성 부부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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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 전문] 최순실 변호인 “朴 퇴진 위한 왜곡이 본질”
최순실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검찰이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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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인연 고백한 연예인 “저도 미혼부라…”
[사진 배우 김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승현이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와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아궁이-2017 불륜시대’에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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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장시호와 문자는 했지만, 사귄건 아냐"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계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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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반격' 최순실 "영재센터, 장시호가 주도"
[사진 JTBC 방송 캡처] 최순실(61)씨가 조카 장시호(38)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는 장씨가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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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과 아이 교육문제로 다투다가 결별”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장시호(38)와 김동성(37)의 관계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나왔다. SBS funE는 16일 “김동성이 2015년 3월 친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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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영재센터는 김동성 생각에서 시작돼 도움줬을 뿐"…삼성 지원 증언은 '거부'
최순실(61)씨가 조카 장시호(38)씨와 함께 받고 있는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특히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급한 후원금과 관련해서는 모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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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에 ‘아빠 자리를 네가 지켰으면…’” 문자 공개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 최순실(61)씨조카 장시호(38)씨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동성(37)씨와의 교제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이 나눈 문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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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 한때 연인관계…아내도 알고 있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김동성은 어떤 관계일까?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장시호-김동성의 불륜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장시호와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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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장시호 “최순실 집에서 같이 살았다”하자 김동성 인스타그램 비공개로 전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가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자 김동성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 김동성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다. 지난 10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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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 파면 소식에 충격 … 장시호 “이모, 대성통곡”
최순실씨가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휴정했을 때 이모(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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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과 교제 인정, 이모 집에서 함께 살았다”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장시호(38·구속 기소)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37)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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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장시호와의 연인설에 분노…“카더라식으로 막 나불대네”
김동성(왼쪽)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중앙포토]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발언에 대해 분노했다.김동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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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장시호, 김동성과 남녀관계로 만났다" 폭로
김동성(왼쪽)씨와 장시호씨 [사진 일간스포츠, 중앙일보]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39)씨가 최순실(61)씨와 조카 장시호(38)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전 쇼트트랙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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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감독 자리’ 미끼로 이규혁 등 올림픽 스타 끌어들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ㆍ여)씨가 감독 자리를 미끼로 스포츠 스타들을 끌어들여 13조원이 투입되는 동계올림픽 이권을 따내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