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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로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는 인도에서 안 통해”

    김광로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는 인도에서 안 통해”

    김광로 전 LG전자 사장은 ’인도에서 비즈니스 할 땐 상명하복식 군대 문화보다는 권한 위임을 통해 목표를 제시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중앙일보

    2018.07.10 00:02

  • "인도 게으르고 지저분? 상명하복 문화 버려야 성공"

    "인도 게으르고 지저분? 상명하복 문화 버려야 성공"

     ━  김광로 前 LG 사장의 인도 비즈니스 성패론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현대기아차·CJ 등이

    중앙일보

    2018.07.09 14:30

  • “고향 경남 아닌 영월 선택한 건 법·제도 뒷받침 훌륭하기 때문”

    “고향 경남 아닌 영월 선택한 건 법·제도 뒷받침 훌륭하기 때문”

    올봄 강원도 영월군에 문을 연 인도미술박물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전시된 소장품의 질이 대도시의 여느 박물관 못지않은 데다, 설립자가 개관과 함께 ‘영월 인도포럼’을 만들어 인도

    중앙선데이

    2012.09.23 01:47

  • 달리는 코끼리, 인도 민·관 포럼 띄운 서울대 동기 셋

    달리는 코끼리, 인도 민·관 포럼 띄운 서울대 동기 셋

    지난 5월 영월의 폐교에 세운 인도미술박물관 나무조각상 앞에 선 백좌흠 교수(왼쪽)와 박여송 관장 부부. [사진 인도미술박물관] 이준규 강원도 영월에 인도를 연구하는 포럼이 발족했

    중앙일보

    2012.08.29 00:48

  • 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케이알 킴(K R Kim)’. 인도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김광로(62)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영문 이니셜이다. 케이알 킴은 인도에선 성공한 CEO의 대명사로 통한다.

    중앙선데이

    2008.08.04 17:07

  • 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케이알 킴(K R Kim)’. 인도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김광로(62)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영문 이니셜이다. 케이알 킴은 인도에선 성공한 CEO의 대명사로 통한다.

    중앙선데이

    2008.08.03 01:44

  • ‘수출 CEO’ 1호 김광로

    부임 10년 만에 ‘50배 성장 신화’를 달성한 김광로 전 LG전자 인도법인장. 그가 인도 최대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부회장이 됐다.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외국 대기업 CEO가 된 그

    중앙선데이

    2008.08.03 00:26

  • 직장 선배가 최고의 선생님… 교육에 활용하는 기업 늘어

    임직원 교육에 직장 선배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신규 임원 승진자 120명의 교육에 선배 임원들을 직접 참여시키고 있다. 외부 인사 강의 중

    중앙일보

    2005.02.10 18:16

  • LG전자·계열사 대규모 임원 인사

    LG전자·계열사 대규모 임원 인사

    LG전자와 LG전자 계열사들이 16일 대규모 임원 인사(1월 1일자)를 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사에서 14명을 승진 발령하고 46명의 상무급 임원을 새로 선임했다. 인도법인장

    중앙일보

    2004.12.16 18:38

  • LG전자 "6년 뒤 인도매출 100억달러"

    LG전자 "6년 뒤 인도매출 100억달러"

    ▶ 인도 푸네 제2공장의 TV라인에서 LG저자 인도직원이 평면TV를 조립하고 있다.[LG 제공] LG전자가 6일 인도 현지에서 2010년까지 인도 매출을 올해 9억달러보다 10배가

    중앙일보

    2004.10.06 18:09

  • 한국 기업들 '인도 대야망'

    떠오르는 거대 시장 인도를 잡기 위한 국내기업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주요 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들이 인도를 찾아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하는 등

    중앙일보

    2004.10.03 18:09

  • "중국 못잖은 만만디 발로 뛰니 시장 열려"

    "중국 못잖은 만만디 발로 뛰니 시장 열려"

    "인도를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쳐요. 여기서 사업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정부나 기업이나 의사결정이 느려요. 또 행정규제가 많고 절차도 복잡합니다. 중앙과 지방정부의 손발이

    중앙일보

    2004.10.03 18:02

  • [다음은 인도다!] 7. 인도의 코리아 브랜드(끝)

    [다음은 인도다!] 7. 인도의 코리아 브랜드(끝)

    ▶ 인도의 뭄바이 시내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광고 간판. LG전자.삼성전자.현대자동차는 인도 시장에 먼저 들어가 성공을 일궈냈다. [김준술 기자] 인도와 크리켓. 인도인은 크리켓이

    중앙일보

    2004.06.14 18:24

  • [다음은 인도다!] 6. '10억 민주주의'의 힘

    [다음은 인도다!] 6. '10억 민주주의'의 힘

    인도는 '천(千)의 색깔'을 가졌다. 숱한 종교와 인종, 그리고 수백개의 언어를 하나로 묶고 통합하는 비결은 '10억 민주주의'다. 경제성장과 함께 생기는 갈등도 차근차근 치유하

    중앙일보

    2004.06.13 18:01

  • LG전자 인도법인, 매출 급신장

    LG가 인도 가전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과시하고있다. LG전자 인도법인(LGEIL)은 올 상반기 인도 가전시장에서 2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작년 동기대비 25%의 신장률을 기록

    중앙일보

    2001.07.26 10:53

  • LG 인도·중국 법인현지 증시 상장 박차

    [델리(인도)〓이철호 기자]LG그룹이 해외 현지법인의 주식 상장에 나서고 있다. LG전자 인도현지 법인인 LG 인디아의 김광로 법인장(전무)은 9일 "내년까지 LG인디아를 인도 증

    중앙일보

    2000.03.10 00:00

  • LG 인도·중국 법인현지 증시 상장 박차

    [델리(인도)〓이철호 기자]LG그룹이 해외 현지법인의 주식 상장에 나서고 있다. LG전자 인도현지 법인인 LG 인디아의 김광로 법인장(전무)은 9일 "내년까지 LG인디아를 인도 증

    중앙일보

    2000.03.0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