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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고속도로|곳곳에 관광명소

    지난 12월 개통된 중부고속도로는 주변에 관광명소와 유적지 등이 많아 중원문화권개발 관광고속도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기존 고속도로보다 노쪽이 1m 넓은 23.4m인데다 굴곡과

    중앙일보

    1988.01.22 00:00

  • 서울 동행안 고속전철 검토

    서울과 동해안을 2시간에 달리는 동서고속전철건설 타당성조사가 내년에 시작된다. 교통부는 30일 이를 위해 88년 예산에 6억5천8백만원을 책정했다. 교통부는 서울∼영동지역의 교통량

    중앙일보

    1987.09.30 00:00

  • 영동-동해 고속철 12·6㎞ 6월 착공

    강릉시 남쪽을 우회해서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잇게되는 12·6㎞의 새 고속도로가 오는 6월 착공된다. 총 사업비 2백50억원을 들여 2차선으로 시공될 이 고속도로는 오

    중앙일보

    1986.04.07 00:00

  • 새해 새 사업|86예산을 풀어 본다

    닦고 닦아도 끝이 없는 것이 길이다. 올해도 모두 4천2백38억원이나 되는 건설예산을 들여 새 길을 닦고 포장하고 확장키로 했다. 각지방의 숙원사업 중에는 길을 새로 내주고 포장해

    중앙일보

    1986.01.09 00:00

  • 고속도로망의 신설

    경부·경인고속의 신설 또는 확장이 구체적으로 입채되고 있는 과정에 있다.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절대적인 요소가 사회간접자본의 충실화에 있는 점에 비추어 산업및 관광도로로서 가장 중

    중앙일보

    1983.11.03 00:00

  • 수도권 10개 도시 집중개발|건설부 91년 서울 인구 960만 명으로 억제

    건설부는 13일 수도권을 5개 권역, 12개 지구 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권역·지구특성에 맞는 정비 지침을 두어 관할 시·도지사가 정비 또는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한 수도권정비 기본계

    중앙일보

    1983.05.13 00:00

  • 동해안 따라 시원히…|고속화도로를 뚫었다.|삼척∼포항

    동해안 준령을 따라 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 강원·경북의 등어리를 꿰뚫어 남북으로 치닫는 포항∼삼척간 국도확장·포장공사가 12월말까지 완공예정으로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총연장 1백

    중앙일보

    1978.12.22 00:00

  • (8)내일의 꿈을 위해 땀흘리는 현장

    눈앞에 해수욕장이 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논에서 김을 매던 임순규씨(심·강원도 강릉시 저동322)는 땀을 훔치며 잠시 허리를 펐다. 저동에서 5백m쯤 떨어진 해안은 동해

    중앙일보

    1976.08.06 00:00

  • 「영동·동해 고속」 14일 개통

    영동·동해 고속도로가 14일 상오 새말에서 개통식을 갖고 일반에게 무료로 개통된다. 작년 3월에 착공, 18개월만에 완공된 전장 1백29km의 이 도로는 내외자 2백9억3천2백만원

    중앙일보

    1975.10.13 00:00

  • 철도시설의 노후화

    국가경제의 중요한 동맥인 철도시설이 낡아 그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연 발착이 잦고 안전도마저 위험시되고 있다. 철도는 국가의 산업동맥인 만큼 채산성을 어느 정도 희

    중앙일보

    1975.02.25 00:00

  • 새 용어가 증언하는 한국경제 8년|내외정세의 격변 속「고속성장」과「안정」의 발자취

    62년 제1차5개년 계획이 시작된 이후 한국경제는 많은 변화를 일으키면서 제3차 계획까지 진입했다. 그리고 이 동안 한국경제의 외부조건도 여러모로 바뀌어왔다. 대내적으로는 고도성장

    중앙일보

    1973.09.22 00:00

  • 고속도로

    오솔길이 바뀌어 신작로가 되고 신작로가 다시 시대의 요청에 따라 고속도로로 변해가고 있다. 68년 경·인고속도로(25km)개통과 더불어 시작된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는 72년10월 현

    중앙일보

    1972.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