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양탤리비전 방송시간 12일부터 30분 당기기로

    동양「탤리비전」은 오는 12일부터 방송시간을 30분 앞당겨 실시하는 한편「프로그램」일부를 보강한다. 따라서 평일은 하오 5시, 토요일은 하오 1시, 일요일은 상오 8시30분에 방송

    중앙일보

    1966.12.10 00:00

  • 생명의 향약

    최근「베스트셀러」의 경향은 우리에게 놀라움에 앞서 충격을 준다. 일본의 부인작가가 한국의 독서풍토를 풍미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가 아니다.「베스트셀러] 가 갖는 생리 말이다. 3살

    중앙일보

    1966.12.09 00:00

  • (끝)경기여자고교 K·P·미들톤 여사

    우리 평화봉사단원들이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 많은 경기여고생들이 우리를 영접해 주었다. 우리를 맞이하는 학생들은 매우 즐거운 빛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경기여고에 근무하고 있는데 학

    중앙일보

    1966.12.03 00:00

  • 추수감사절의 여우사절

    추수감사절에 주한미군을 위문공연하러 가수며 배우라는 미국의 「게일·로빈스」 (32)양이 24일하오 내한했다. 「건·스모킹」등 1백여 영화에 출연했다고 스스로 자랑을 펴놓는 금발

    중앙일보

    1966.11.25 00:00

  • 「호텔」복판에 알몸뚱이 불미녀

    ○…17일저녁 남대문경찰서에 어여쁜 금발의 미녀가 반도 「호텔」직원에 의해 끌려왔는데 국적이 「프랑스」인 「미셜·데그레」(27)라는 이아가씨는 『나는 「파리」대학 학생이니 빨리 「

    중앙일보

    1966.11.18 00:00

  • 월남에서 인기 일본의 위안부

    35만의 미군이 득실거리는 「사이공」의 밤은 전쟁의 심각성과는 반대로 더욱 향락적인 공기를 짙게하고 있다. 환락가에는 최근 어디로선지 일본여성들이 흘러들어왔다. 악질 예능사등에 의

    중앙일보

    1966.09.15 00:00

  • 금발의 아내와 귀국한 공학박사

    처음으로 근친오는 금발의 미국인 아내를 데리고 유혁 박사(33·미 국립표준국 근무)가 12일 귀국했다. 벽안의 한국인 아내 「게일·이멘스」여사(28)는 아들 재황(2)군을 안고 시

    중앙일보

    1966.09.13 00:00

  • "정치자금발세은 기자들의오보다"|이중재의원, 검찰심문서 발뺌

    민중당소속 이중재의원을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입건수사중인 서울지검김윤근부장검사는 3일하오이의월을소환, 4시간에걸쳐발설경위를 물었다. 이의원은 『신진공업에서2백50만 「달러」의

    중앙일보

    1966.09.05 00:00

  • 험 미 부통령 영식 오는 27일 결혼식

    「험프리」 부통령의 영식인 「로버트·A·험프리」(22)군이 오는 27일 「노르웨이」계인 푸른 눈의 금발 미녀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있다. 신부 「도나·에릭슨」양은 「미네소타」 주

    중앙일보

    1966.08.16 00:00

  • 물과 머리의 예술

    「파리」의 어떤「풀」에 나타난 금발의 여인이 공작날개처럼 머리로 물을 퉁기는 묘기를 보이고있다.【키스톤=동양특신】

    중앙일보

    1966.08.03 00:00

  • 심문대에 선 「도드」의원|미 상원을 뒤흔든 오직

    최근 미국 상원은 한 의원의 오직사건을 놓고 떠들썩하고 있다. 한때는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으로 민완을 떨쳤고 지금은 상원내에서 반공투사로 손꼽히는 「코네티커트」주 출신 상원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시카고」에 세기적 엽기살인

    【시카고14일AP·UPI·AFP·로이터=본사합동】「갱」으로 악명 높은 미국의「시카고」에서14일 새벽(한국시간14일 밤) 금세기 최대의 엽기적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필리핀」학생2명

    중앙일보

    1966.07.15 00:00

  • 인기 얻은 「구주 안의 한국」

    「파리」의 한국유학생이 50여 개국이 참가한 국제학생제 (Fete des nations)에서 1등 상을 획득하였다. 지난 6월19일「파리」교외 대학시에서 열린 이 국제학생제는 세계

    중앙일보

    1966.07.14 00:00

  • 미국의 여사장족 해부 남성에 도전하는 여성들

    작년겨울 어느날 한 젊은 신임지배인이 처음으로 「시카코」 「퍼스트·내셔널·뱅크」의 17층 직원식당에 들어섰다. 식당은 갑자기 어색하게 조용해졌다. 은행이 설립된지 1백3년, 오랜전

    중앙일보

    1966.06.30 00:00

  • 무릎위 15센티 「스커트」 입경

    무릎 위 15「센티」 가량 올라간 짧은 「스커트」의 미국 여대생이 20일 김포공항에 내려 시선을 끌었다. 금발을 양 어깨위로 느린 이 아가씨는 여름방학을 이용, 극동지역을 여행하고

    중앙일보

    1966.06.21 00:00

  • 혼혈의 비극을 방지

    파란눈과 금발을 가진「앤」은 미국 청년병사와 한국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기때문에「지·아이·베이비」(G·I·Baby) 란다. 「앤」은 어느덧 만5살. 밖에 나가 같은 또래의

    중앙일보

    1966.05.12 00:00

  • 23세의 미녀가 완주 보스턴 마라톤서

    【보스턴(미 매사추세츠주) 20일 로이터동화】방년 23세의 금발 미녀가 19일에 있었던 「보스턴·마라톤」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이채를 띠었다. 「보스턴」체육협회는 이 금발 미녀의 출전

    중앙일보

    1966.04.21 00:00

  • 양면 가발

    「런던」에는 뒤집어서 두가지 빛깔로 쓸 수 있는 편리한 가발이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왼편은 적발이며 오른편은 금발이다. 값은 약 1백「파운드」라고. 【키스톤=동양특신】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축포와 「데모」속에 화란공주 화촉

    【암스테르담10일UPI동양】「네덜란드」왕위 계승권자인 금발미인 「베아트릭스」(28) 공주와 「나찌」독일의 군인이었던 미남의 서독외교관 「클라우츠·폰·암스베르크」(39)는 10일 반

    중앙일보

    1966.03.11 00:00

  • 미 두 우주인-서울의「랑데부」

    미국의 우주인 「쉬러」 대령 내외와 「보맨」 중령 내외가 26일 낮 12시30분 「보잉」707 미 공군기 편으로 김포 착, 내한했다. 「바바리·코트」 입은 「쉬러」 대령과 검정색「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스페인의 한국의 밤

    정열과 투우의 나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지난6일 저녁 다채로운 「프로」로 꾸며진 제1회 「한국의 밤」이 「코레기오·메이어·피오·홀」에서 열렸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율동

    중앙일보

    1966.02.24 00:00

  • 「택시」몰고 도망간 미국인두청년

    지난 15일 밤 11시35분쯤 서울 영 8518호 새나라 「택시」(운전사, 김원식·22)는 서울 미도파 앞에서 22∼23세 가량 된 금발의 미국인 청년 2명을 태우고 노량진까지 갔

    중앙일보

    1965.12.17 00:00

  • 줄거웠던「린다」..굿·바이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휴양지에서 주말을 함께 보낸 미국의 남배우「조지·해밀턴」과 작별하는「존슨」대통령의 큰딸「린다·존슨」.「린다」양은 자기 신분을 감추려고 금발 머리의 가발을

    중앙일보

    1965.11.30 00:00

  • 금발 울린 미용사아가씨들 파업

    ○…반도,뉴·코리아 등 외국 여자들만 상대하는 5개 미용실 종업원들이 29일 상오 9시를 기해 일제히 파업을 선언하고 농성. 이 통에 울상이 된 것은 각 호텔에 묵고 있는 1백 5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