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꾸러기 책꽂이] 안녕! 모모 아저씨 外

    ◆ 안녕! 모모 아저씨(조원진 글.그림, 엘데른, 9천원)=이상한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푼 덕분에 얻게된 화분의 꽃 속에서 호기심꾸러기 피구와 모모 아저씨가 태어난다. 이 모모 아저

    중앙일보

    2004.01.02 17:20

  • [고슴도치 카페] 기차·버스·트럭…탈 것이 다 모였네

    우는 아이를 달래려면 "곶감을 주겠다"고 하던가요. 저희 집은 아니랍니다. 곶감 대신 "자동차 주겠다"고 해야 울음을 그칩니다. 특히 큰 아이의 자동차 사랑은 대단합니다. 쏘나타.

    중앙일보

    2003.12.26 17:06

  • [어린이 책 인기작가] 15. 안노 미쓰마사

    [어린이 책 인기작가] 15. 안노 미쓰마사

    네덜란드 화가 에셔(1898~1972)를 좋아한다는 일본의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77.사진). 수학.논리학.곤충학에 관심 있다는 이 작가는 에셔의 그림처럼 작품 속에서 시각

    중앙일보

    2003.12.19 17:28

  • [고슴도치 카페] '하얀 성탄절'을 꿈꾸며…

    [고슴도치 카페] '하얀 성탄절'을 꿈꾸며…

    "와, 눈이다!" 지난 8일 아침, 창문 커튼을 걷다가 저도 모르게 소리쳤습니다. 하얗게 쌓인 눈을 보니 왜 그리 좋던지요. 하지만 제 '소녀의 꿈'은 몇 분만에 깨지고 말았습니

    중앙일보

    2003.12.12 16:55

  • [틴틴/키즈] 우리말, 장단에 맞춰 배우자

    "가자 가자 감나무, 오자 오자 옻나무." 우리말의 리듬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 총체적언어교육연구소 소장인 정태선씨는 한글 교육 방법을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 그 동안

    중앙일보

    2003.11.28 17:13

  • [어린이 책 인기작가] 13. 헬메 하이네

    [어린이 책 인기작가] 13. 헬메 하이네

    헬메 하이네(62.사진)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다. 방랑벽이 있어 유럽.남아프리카.아시아 등지를 두루 여행하며 풍자 잡지를 내고, 배우.감독.무대 제작 일도 하며 조

    중앙일보

    2003.11.21 17:04

  • 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한권의 책

    '독서의 계절' 가을이 막바지에 이른 듯 길거리 가득 낙엽들이 당신의 발길에 채이는 요즘, 한 권의 책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자. 오늘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매달 선정하고 있

    중앙일보

    2003.11.11 17:49

  • 삼청동 부엉이 박물관 ⊙⊙

    '수집'이란 어디까지나 자의에 의한 행위이고, 진정한 수집가는 대상에 대한 애정과 부지런함을 가진 사람이게 마련이다. 그런 만큼 수집가의 물건에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애정과 스토

    중앙일보

    2003.11.03 15:25

  • [꾸러기 책꽂이]어린이 CEO가 되자! 外

    [꾸러기 책꽂이]어린이 CEO가 되자! 外

    ◇ 어린이 CEO가 되자!(남궁석.이강수 지음, 누리미디어플러스, 9천5백원)=사업가가 꿈인 세민이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창업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화 사회에서 꿈을

    중앙일보

    2003.10.24 16:59

  • [꾸러기 책꽂이] '파바로티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外

    [꾸러기 책꽂이] '파바로티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外

    ◇파바로티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제인 로젠버그 글.그림, 슬기샘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1만5천8백원)=아이다.라보엠.카르멘.박쥐 등 오페라 7편을 동화로 만든 책. 오페라의

    중앙일보

    2003.09.05 17:41

  • [전국종합 뉴스 브리핑] 8월 1일

    *** 생활 체육 광주시는 가족단위 스포츠 공간으로 각광받는 서구 염주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생활체육 시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도 자전거와 인라인

    중앙일보

    2003.07.31 20:38

  • 방학 맞춰 '체험형' 어린이 기획전 잇달아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용 기획전이 화랑가에 정착돼 가는 추세다. 과제물과 숙제를 겨냥한 대형전이 주로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미술사 쪽 주제를 고르는 데 비해 유아와 초

    중앙일보

    2003.07.03 17:50

  • [week& 클로즈업] 동화 읽어주는 남자

    ID:가영아빠 본명:류증희 나이:31세 가족:아내 신미경(32)씨와 딸 가영(3).아들 재욱이(1) 젊은 아빠 류증희(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씨는 기자가 집을 찾은 그날도 그림책을

    중앙일보

    2003.07.03 16:07

  • [이상희의 책편지] '왕따'당하는 사람의 상처 따돌리는 사람은 아는지…

    천지에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나는 골똘히 생각하곤 한다. 어떻게 하면 딸한테 따돌림당하지 않겠는지. 어제 저녁 식사 장면이 떠오른다. 딸이 식탁에 앉자마자 책을 펴들고 얼굴을 가

    중앙일보

    2003.04.18 16:32

  • [꾸러기 책광장] '여행그림책 3, 영국편' 外

    [꾸러기 책광장] '여행그림책 3, 영국편' 外

    ◇여행그림책 3,영국편(안노 미쓰마사 구성.그림, 한림출판사, 8천원)=글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1백% 그림책이다.그래서 세세한 곳에 집중하면서 그림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

    중앙일보

    2003.03.28 16:55

  • [클릭] 1318 안전지대

    [클릭] 1318 안전지대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 불립니다. 그만큼 정보가 많다는 얘기죠. 좋은 정보는 물론 해로운 정보도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해로운 정보에 접하지나

    중앙일보

    2003.03.11 17:42

  • [틴틴/꾸러기] '슬기로운 동화나라' 外

    슬기로운 동화나라/법정 글, 전병준.이회탁.박철민 그림, 동쪽나라, 각권 8천5백원 거울 속 여행, 괘종시계/김주영 글, 이정선 그림, 8천원.8천5백원 어린이 출판 시장이 커지면

    중앙일보

    2003.03.07 16:50

  • [꾸러기 책광장] '바다전쟁 이야기, 지킴이' 外

    [꾸러기 책광장] '바다전쟁 이야기, 지킴이' 外

    ◇바다전쟁 이야기, 지킴이(기획.글 청동말굽, 그림 금광복.박동국, 감수 한영우, 문학동네 어린이, 각권 1만2천원)=각각 겨루며 즐기기, 생각하며 즐기기라는 부제가 붙은 바다전쟁

    중앙일보

    2003.02.07 16:21

  • 한솔교육 유아교육 사이트 '재미나라' 개편

    한솔교육은 최근 유아 교육 포털 사이트 재미나라(www.jaeminara.co.kr)(사진)를 개편했다. 도란도란 그림책 서비스를 신설했다. 한솔교육이 발행하는 동화책들을 온라인

    중앙일보

    2002.12.11 00:00

  • 충실한 번역 높은 점수 받아

    전국 1백45개 서점의 특별매대에 올라가는 '행복한 책읽기 9월 추천도서' 12종을 뽑기 위한 제3차 서평자문위원회가 2일 오후 4시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두시간 가량 열렸다. 8

    중앙일보

    2002.09.07 00:00

  • 5월 童心 문화에 흠뻑-어린이날 공연·전시

    어린이 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공연과 전시가 풍성하게 열린다. 발레와 동화를 접목시켜 바닷속 풍경을 환상적인 춤으로 수놓는 '인어공주'(예술의전당 토월극장)가 있는가

    중앙일보

    2002.05.03 00:00

  • 세상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꿈을 꾸렴

    혹시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아 빠는 잠들기 전에 늘 이렇게 너희들의 잠자리로 와서 살펴본단다. 혹시 이불을 걷어차서 배꼽에 바람이 들어가지는 않을까, 베개에 눌려 나쁜 꿈을

    중앙일보

    2002.05.02 00:00

  •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세계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는, 낡은 종이 상자 하나도 커다란 성이 될 수 있고 그 밑에 깔아 놓은 버석버석한 신문지는 종종 폭신한 마법의 카페트로 변신합니다. 다 자란 어른들이 가끔

    중앙일보

    2002.01.18 10:23

  • [거꾸로 쓴 꼬마일기] 친구와 함께 잔 하룻밤 너무 짧아

    어제 내 친구 원석이가 우리 집에서 함께 잠을 잤다.'친구 집에서 자기,친구를 집에 데려와 자기'가 방학 숙제여서 나는 벌써 다른 친구 우식이와도 각자 집에서 자봤는데 참 재미있었

    중앙일보

    2002.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