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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DB손해보험, 남녀 선수 5명 후원 外
DB손해보험 골프단. 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남녀 선수 5명 후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뛰는 서요섭과 문도엽, 장희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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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숍] 만만찮은 국산 샤프트…골프 빅리그서도 쓴다
PGA 투어에서 한국 제품인 오토 플렉스 샤프트를 사용하는 아담 스콧. [AP=연합뉴스] 한국산 샤프트가 골프의 ‘빅리그’에 진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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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샤프트 골프의 메이저리그 PGA 투어 진출
한국 제품인 오토 플렉스 샤프트를 사용하는 아담 스콧. [AP=연합뉴스] 한국산 샤프트가 골프의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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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디섐보는 골퍼인가, 물리학자인가
US오픈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퍼트를 준비하는 브라이슨 디섐보. [USA투데이=연합뉴스] 헐크처럼 몸을 불린 브라이슨 디섐보(27·미국)가 코스를 압도한 끝에 22일 US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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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글로벌 기술 집약 ‘ST200 시리즈’…반발력 극대화로 비거리 고민 해결
한국미즈노가 고반발력과 저스핀의 비거리 향상 모델 ‘ST200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이다. 드라이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도 출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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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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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기술 ‘서스펜션 코어’로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 확 늘렸다
뉴 JGR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서스펜션 코어다. 지게 받침대처럼 페이스를 지탱하는 서스펜션 코어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를 늘였다. [사진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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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단조 아이언에 에너지 코어 탑재 … 최상의 탄도·비거리·사운드 ‘굿’
캘러웨이골프가 단조 아이언 ‘에픽 포지드’를 출시했다. 캘러웨이 역사상 처음 단조 아이언 내부에 특별 가공된 에너지 코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IM 텅스텐 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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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관용성, 고반발 페이스… 핀 직접 공략 OK!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핑골프에서 출시한 G400아이언이 드라이버의 인기와 함께 판매가 급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핑 역사상 가장 낮고 깊은 중심설계의 최대관용성, 공기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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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증가 시키는 것은 모든 골퍼의 꿈이다. 야마하골프에서 출시한 비거
비거리를 증가 시키는 것은 모든 골퍼의 꿈이다. 야마하골프에서 출시한 비거리를 위한 신개념 고반발 아이언 UD+2(사진)는 평균적으로 2클럽의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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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하이리펄션 솔’ 채택 … 비거리·방향성 좋아져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한 단계 진화된 2016년형 ‘온오프 아카(AKA) 아이언’(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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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벌집 모양’의 페이스로 그린 안착률 높여
비거리를 증가 시키는 것은 모든 골퍼의 꿈이다. 야마하골프에서 출시한 비거리를 위한 신개념 고반발 아이언 UD+2(사진)는 평균적으로 2클럽의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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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이언 헤드 모양·솔 크기따라 손맛 제각각…내게 맞는 궁합은?
미즈노의 뉴 MX-30 포지드 아이언(왼쪽)은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의 스테디셀러인 V300의 5세대 모델인 V300V(가운데)는 더 쉽게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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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 … 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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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14개’ 제한 전엔 20~30개 넣고 다녀 … 어기면 한 홀당 2벌타
라운드를 하다가 7번 아이언을 부러뜨렸던 경험이 있다. 갑자기 샤프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날 내내 7번 아이언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140~150야드 정도의 거리가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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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 … 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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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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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 고반발 드라이빙 유틸리티 출시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오야마골프'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고반발 미오야마 드라이빙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일반 우드보다 2인치 정도 짧지만 장타 전용 드라이버에 장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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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샤프트 토크와 타구감 밀접 … 킥 포인트 높으면 공 탄도 낮아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엔진과 마찬가지라는데 그렇다면 주말 골퍼들은 어떤 샤프트를 골라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적지 않다. 샤프트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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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록샤프트의 비밀-플렉스·토크·킥포인트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엔진과 마찬가지라는데 그렇다면 주말 골퍼들은 어떤 샤프트를 골라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적지 않다. 샤프트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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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나무·스틸·그라파이트로 진화한 샤프트 … 시니어에겐 경량이 적당
샤프트(Shaft)는 골프클럽의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나 다름없다.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심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샤프트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반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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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골프클럽의 심장 '샤프트'
(위부터) 나무, 스틸, 그린파이트. 샤프트(Shaft)는 골프클럽의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나 다름없다.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심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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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 비거리 극대화 '고반발 드라이버' 출시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오야마골프'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극대 고반발 VMAX HI-COR 드라이버를 최근 출시 했다. 정식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제급 퀄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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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교역 'ASX AT-500', 초대형 500㏄ 헤드 장착 … 비거리 극대화
초대형 500cc 헤드 ASX AT-500 드라이버는 현존하는 드라이버 중 최대 용적을 자랑한다. [사진 청풍교역]괴물 드라이버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초대형 500cc 헤드 A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