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헬스코치] 내 몸 균형 바로잡는 비대칭 극복법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34세 직장 여성 김 편향씨가 진료실을 찾았다. 유독 오른쪽 어깨부터 오른쪽 팔까지 해서 오른쪽이 아프다는 것이다. 그녀는 면담을 하는 중 끔찍한 소리까

    중앙일보

    2010.04.06 09:23

  • 선크림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LPGA로 간 구옥희

    구옥희. 한국여자골프의 산증인이다. 1956년생이니 벌써 쉰네 살. 78년 KLPGA투어에 입문한 뒤 일본과 미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구자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홀몸으로 개

    중앙선데이

    2010.04.04 01:05

  • “자물쇠 열면 또 자물쇠, 11년간 열어도 잘 안 열리네요”

    “자물쇠 열면 또 자물쇠, 11년간 열어도 잘 안 열리네요”

    박세리는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인연이 없다. 그러나 그녀에게 포기란 없다. 팜데저트=신현식 기자 커다란 뿔을 가진 캘리포니아 사막 산양(山羊)의 이름을 딴 빅혼(bighorn) 골

    중앙선데이

    2010.04.04 01:04

  • “여기 여사님은 2년 만에 4배 벌어” 지키지 못할 달콤한 약속의 향연

    “여기 여사님은 2년 만에 4배 벌어” 지키지 못할 달콤한 약속의 향연

    ‘코스피 지수 3000P 돌파 강력 매수하라’ ‘20배 황제주 공개’ ‘2차 유동성 장세 주도할 집중 매집 핵심 10종목 전격 대공개’ ‘종목별 투자 주간 수익률 100% 달성’

    중앙선데이

    2010.04.04 00:57

  • 내 책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독자의 자유

    내 책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독자의 자유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모든 책은 나름대로의 원소가 있다. 각각의 책이 가진 퀄리티는 독자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기도, 혹은 위험할 수도 있다. 좋은 책들은 비밀스러운

    중앙선데이

    2010.04.03 13:16

  • '6월 결혼' 이윤정은? 4선 이경재의원 막내딸

    '6월 결혼' 이윤정은? 4선 이경재의원 막내딸

    이윤정(아래 맨 가운데) 가족 사진. 이윤정 바로 위가 아버지인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34)이 '6월의 신부'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중앙일보

    2010.04.02 17:15

  • 미모의 억대 연봉 쇼호스트'20대 뺨치네'

    미모의 억대 연봉 쇼호스트'20대 뺨치네'

    “어디서 샀어요?” CJ홈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최현우(40)씨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사람 중 하나다. 패션전문 쇼호스트 이기도 하지만 어떤 옷을 입더라도 소화를 잘 해내는 그

    중앙일보

    2010.04.02 10:52

  • [star&] 고현정, 그녀에겐 특별한 게 있다

    [star&] 고현정, 그녀에겐 특별한 게 있다

    지난해는 확실히 그녀의 것이었다. 그녀가 연기한 ‘선덕여왕’의 미실은 세상을 갖지 못했지만 그녀는 세상을 가졌다. 상복이 없다는 불명예도 설욕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제46회 백

    중앙일보

    2010.04.01 08:52

  • 화제의 책,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화제의 책,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말과 글이 범람하는 시대에 침묵을 강조하는 책(뜨거운 침묵)이 나와 화제다. 그것도 말로 좌중을 압도하며 말로 커뮤니케이션 파워를 내뿜던 그녀가 말이다. MBC ‘뉴스데스크’ 최연

    중앙일보

    2010.03.31 15:09

  • [헬스코치] 스포츠와 섹스 어필

    일러스트=강일구“와, 정말 멋지다! 역시 찡그린 모습도 너무나 근사해!”지난 동계올림픽의 피겨스케이팅에서 이제는 진정한 ‘피겨여왕’이 된 그녀의 동작 하나 표정 하나에 온 국민이

    중앙일보

    2010.03.31 09:15

  •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의 몸&맘] 부모가 책 읽으면 … 아이는 안 시켜도 공부한다

    여학교 선생님인 친구가 들려준 사연부터 소개해 본다. 10년전 쯤, 담임을 맡은 학생중에 유난히도 밝고 나이에 벅찰 정도의 지성미까지 갖춘 학생이 있었다고 한다.-지금부터 학생의

    중앙일보

    2010.03.29 04:37

  • 연아 “올림픽 뒤 준비할 수 있을지 두려웠다”

    연아 “올림픽 뒤 준비할 수 있을지 두려웠다”

    김연아가 26일(한국시간) 드레스 리허설에서 ‘본드걸’ 연기를 점검하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어 보이지만 27일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한 연기를 했다. [토리노=연합뉴스] ‘본드걸’

    중앙선데이

    2010.03.28 00:07

  • 뉴스 인 뉴스 인터넷 무료 법률 상담

    뉴스 인 뉴스 인터넷 무료 법률 상담

    예상치 못한 소장이 집에 배달됐을 때, 가족 간에 유산 다툼이 생겼을 때, 이혼을 고민할 때, 빚에 시달려 파산 신청을 생각할 때 등… . 살다 보면 법률에 관한 도움이 급히 필요

    중앙일보

    2010.03.26 08:29

  • 함몰유두, 재발을 막는 최소절개 유관보존법에 주목하자

    함몰유두, 재발을 막는 최소절개 유관보존법에 주목하자

    결혼을 앞둔 Y씨는 결혼준비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로 가득하다. 평소 아이를 너무 좋아했기에 예쁜 아기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룰 생각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25 14:00

  • [BOOK] 심장 쿵쾅거리고 정신 혼미해진다, 여기는 피렌체

    [BOOK] 심장 쿵쾅거리고 정신 혼미해진다, 여기는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광장. 이곳에서 로렌초 데 메디치의 결혼식을 위해 성대한 말을 타고 겨루는 창 시합이 열렸다. 신플라톤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후원한 로렌초는 피렌체가

    중앙일보

    2010.03.20 01:46

  •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어느 날 그림이 말했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슬픈 예감 속에서도 두렵지만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선 당신에겐 을, 부질없는 욕망들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당신에겐 를, 세상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18 10:00

  • [헬스코치] 여성의 性을 위한 조언

    일러스트=강일구“저…남편보다도 제가 좀 좋았으면 해요. 한번도 못 느껴봤거든요!” 질성형 전문 성클리닉을 찾는 여성들의 요구사항이 최근 들어 조금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

    중앙일보

    2010.03.17 10:45

  • 화가와 문인의 마리아주, 문학에 묻는 미술의 길

    화가와 문인의 마리아주, 문학에 묻는 미술의 길

    1 그림 윤종석(40)+글 이원(42) 시인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다. 그림에도 불구하고다. “그린다는 것은 쓰는 것이다. 뒤집어보면 쓴다는 것은 그린다는 것이다. 미술은 저마

    중앙선데이

    2010.03.14 01:13

  • 디자이너 지춘희와 김주하 냉정과_ 열정 사이

    디자이너 지춘희와 김주하 냉정과_ 열정 사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처럼 일하면서도 겉으로는 늘 냉정하고 침착한 김주하가 디자이너 지춘희의 옷을 입었다. 마감 뉴스 앵커, 모델이 되다 등뒤에서 리본으로 묶어

    중앙일보

    2010.03.12 15:56

  • [삶의 향기] “내 머리 돌려줘”

    성질이 급한 사람에겐 봄도 빨리 오는 법. 산책길에 있는 제법 통통해진 개나리 꽃망울을 보고서 서둘러 봄맞이 머리 단장을 위해 단골 미용실에 예약을 했다. 하필이면 피겨 쇼트 경

    중앙일보

    2010.03.10 20:25

  • 30대 여성의 패션 키워드 ‘개성’

    30대 여성의 패션 키워드 ‘개성’

    여자의 30대는 패션에 있어 과도기다. 20대의 젊음을 고집했다간 유치해보이기 십상이고, 40대의 중후함을 흉내내기엔 어색하다. 사랑스럽게, 때론 세련되고 화려하게 보이고 싶은 여

    중앙일보

    2010.03.09 16:56

  • [home&] ‘가드닝 스쿨’서 배워요, 봄을 키우는 법

    [home&] ‘가드닝 스쿨’서 배워요, 봄을 키우는 법

    대기업을 그만두고 꽃과 정원 일을 배우며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왼쪽부터 수강생 이유정(28)·김은주(28)씨, 강사 허윤경(34)·김효림(30)씨. 촬영협조 까사스쿨 02)344

    중앙일보

    2010.03.08 08:43

  • [Letter] 김연아의 핏속에 흐르는 한국춤의 DNA 잘 분석

    겨울올림픽의 열기는 김연아의 금메달로 절정에 달했다. 모든 국민이 TV로 가녀린 소녀의 힘찬 점프와 신기에 가까운 회전을 보며 즐거워했다. 피겨는 원래 서양 스포츠다. 발레 비슷한

    중앙선데이

    2010.03.07 03:05

  • [내 생각은…] 김연아, 진정한 영웅으로 남는 길

    미래학자들은 미래 사회에는 영웅이 흔치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안티 영웅시대’가 온다고 내다본다. 미래에는 모두가 똑똑한 개인이어서 어지간해서는 남을 존중하고 우러러보며

    중앙일보

    2010.03.05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