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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능 백분위점수 활용 산출한 환산점수 반영
금오공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모두 451명을 선발한다. [사진 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권현규 입학관리본부장·사진)의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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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능 백분위점수 활용 산출한 환산점수 반영
금오공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모두 451명을 선발한다. [사진 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권현규 입학관리본부장·사진)의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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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배명고 짜릿한 역전 8강행
경북고와 제주고의 경기. 경북고 1회 말 공격 때 김상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경북고 7-0, 7회 콜드게임승. [사진=양광삼 기자]지난해 우승팀 광주일고가 대회 2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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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경감.경위 합격자 발표
부산지방경찰청은 16일 경감 (12명) 및 경위 (47명) 승진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또 경사 47명, 경장 41명, 통신경사 1명, 통신경장 1명의 승진시험 합격자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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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관계 男女 흉기맞아 숨져
23일 오전7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장안2동 무궁화연립 나동 201호 박종섭(朴鍾燮.56.무직)씨집 안방에서 朴씨가 내연의관계에 있는 권현규(權賢圭.45.여.서울강동구고덕동)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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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 팀 (12)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훅 하고 폐부에 차 오르는 열기, 그리고 땀 냄새. 바다를 지척에 둔 전남목포시 용당(용당) 1동 문태중·고(문태중·고)의 복싱장은 샛노란 색깔의 교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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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옥, 권현규에 판정승
제41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25일·88체) 라이트급 3회전에서 작년 서울아시안게임금메달리스트끼리 격돌, 박형옥(경희대) 이 권현규(신안복싱) 에 판정승을 거두고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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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대표 4차선발전|이훈, 다운당하고 8강에|권현규·박형옥 준준결서 격돌
제41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이틀째 (24일·88체) 라이트급 2회전에서 지난해 서울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후 13개월만에 공식대회에 처음 출전한 권현규(신안복싱)가 김철수(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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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복싱 간판스타 오광수 비선수에 져, 88「금」먹구름
서울올림픽에서 아마복싱의 유일한 금메달후보로 꼽히던 라이트플라이급의 오광수(오광수)가 87아시아 도전자대회에서 필리핀선수에 판정패, 아마복싱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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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도전자대회 출전|복싱선수단 8일 출국
아마복싱 아시아도전자대회(13일·필리핀 마닐라)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 1명(임원7, 선수11)이 오는 8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아시안게임 우승자가 도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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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위 견인차…투기「한국바람」
아시안게임 후반에 한국이 중공과 종합우승을 놓고 의외로 놀라운 속도로 금메달 추격전을 벌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메달박스는 복싱·레슬링·태권도·유도 등 투기종목이었다. 한국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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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급이 걸승에
한국이 복싱의 12개 체급에서 전원 은메달을 확보, 복싱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일 체급별 준결승전 2일째 경기에서 6명이 모두 깨끗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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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스타 30여명 "대표 마감" | 한국스포츠 88대비 대폭 개편 불가피
서울 아시안게임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국내의 각 종목 스타들이 대표팀 사퇴, 또는 선수생활의 은퇴를 밝히고 있다. 현재 은퇴를 밝혔거나 은퇴 예정인 86대표는 30여명에 이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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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규등 10명 동메달을 확보
복싱에서 다시 2명이 4강의 준결승에 진출, 모두 10명이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2명은 8강의 준준결승에 남아있다. 29일 라이트급 준준결승에서 권현규는 저돌적으로 파고든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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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오광수-박시헌 등|한국선수 「금」4|월드컵복싱
제4회 월드컵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한국체대), 밴텀급 문성길(목포대), 라이트웰터급 김기택(수원대), 그리고 아시아대표로 출전한 라이트미들급 박시헌 (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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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연속KO승…「금」노크| 유고선수 일방공략 김동길·송경섭·권현규「동」
국내 경량급의 강타자 문성길(목포대)이 2연속 KO승을 거두며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5일째 준결승에서 밴텀급의 문성길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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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미 선수에 KO승… 「동」 확보
한국 경량급의 강타자 문성길이 제4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북미 A팀의 「프라이스」 (미국)를 1회 2분 10초만에 통쾌한 KO로 누르고 동메달이 확보된 4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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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규, "돌풍 추경호" 잠재워
국가대표출신 미들급의 권현규(권현규·수협)가 노련미와 정확도를 앞세워 3연속 1회RSC승으로 올라온 추경호(추경호·수원대)의 돌풍을 잠재웠다. 3일 문화체육관서 끝난 제4회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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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복싱 스타 김동길 링에 복귀
한국 아마복싱 중량급의 간판스타 김동길(21·라이트웰터급·한국체대)이 병상에서 일어나 7개월만에 글러브를 끼고 힘차게 샌드백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7개월간의 투병기간은 마치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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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2진이 올린쾌거
한국은 17일 오끼나와에서 폐막된 제11회 아시아 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12개체급중 11명이 출전, 금6·은l·동메달3개를 차지하여 종합3연패와 함께 통산6번째 종합우승의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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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7체급 동확보
한국은 12일 오노야마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1회 아시아 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첫날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밴텀급 박형옥·라이트웰터급 권현규·라이트미들급 이해정등 4명이 모두 준준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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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복싱 출전 선수단 어제 장도에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벌어지는 제3회 월드컵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16명(임원5·선수11)이 12일 KAL편으로 출국했다. 2년마다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