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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정치 입맛’따라 재단하는 내부고발자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리셋 코리아 시민정치분과 위원 “삼류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다.” “박 대령이 정치를 생각하지 않고선 저렇게까지 나설 이유가 없다.” 이것은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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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경찰의 반발,여당의 내홍,북한의 겁박(25~30일)
7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경찰집단행동 #경찰국 #대정부질문 #한동훈 #김연아 #고우림 #삼성전자 #항공훈련 #텔레그램 #수상한 외환거래 #최태원 #벨고로드함 #8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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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방장관도 혼쭐난 軍폭로…'육대전' 운영자 얼굴 드러냈다
지난해 5월 11일 ‘육대전’(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운영자 김주원(28) 씨에게 처음 인터뷰를 제안했다. 육대전에 올라온 제보로 시작된 군 ‘부실급식’ 사태로 온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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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일삼은 공군 대대장, 부친 임종 못지키게 휴가 막았다"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페이스북 캡처 공군 기동정찰사령부 예하 부대 대대장이 부대원들에게 폭언 및 인격모독,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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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당직사병 허위 폭로” 추미애 측 주장…검찰 또 무혐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8)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당직사병 A씨가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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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단 간부 식판 설거지 갑질···휴가 잘려도 좋으니 폭로"
지난 5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올라온 군부대 식당 내 간부 테이블. [사진 페이스북] ━ “식판 450장, 코 푼 휴지도 치운다” 강원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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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 등 현 정권 수사 막을 ‘3중 잠금 장치’ 마련
4일 이성윤 지검장의 승진 논란에 대해 박범계 장관은 “전체적인 인사 맥락 속에서 평가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오전 출근길에 박 장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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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겨냥 수사 막히나…김학의 출금 수사 ‘3중 봉쇄'
‘김오수호(號)’ 검찰의 첫인사를 계기로 현 정권을 겨냥한 수사들이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하는 지휘부에 친(親)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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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때처럼···권익위 "김학의 출금 제보자 선보호 어렵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관련 의혹을 제보한 신고자가 정부의 즉각적인 법적 보호를 받지는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올해 업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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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의용·황희·권칠승 청문요청 제출···설 연휴 전까지 열어야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자(왼쪽부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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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檢, 추미애 아들 재수사" 서울고검 "아직 검토중"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고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직접 재수사하기로 결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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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전현희 "秋아들 제보 당직사병, 공익 신고자 맞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정된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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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당직병, 실명 까발린 황희 봐줬다…"처벌 원치않아"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 A씨에게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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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추 아들 의혹’ 제보자 보호 두 달째 무소식…권익위, 의지는 있나
법리 검토 중, 아니면 팩트 조사 중.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예민한 사안에 대한 입장을 이렇게 표명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권익위를 찾았지만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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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원도청 '하혈 출근' 분노 터졌다, 청경들 “나도 피해자”
“싫다는 직원을 당직실에 가두고 불을 끈 뒤 질책 하는 등 옆에서 보고 있기가 어려울 정도다” “과거에도 이유 없이 심한 욕설을 하거나 악의적인 소문을 내 퇴사하려고 한 다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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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논란에다 강경화 남편 출국까지…국감 앞둔 여권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정국’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받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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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연이틀 반격…故김홍영 검사실 찾아 "검찰, 대참회 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30일 고(故) 김홍영 검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서울남부지검 검사실을 찾아 김 검사가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 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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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秋 반격 "정치공세로 국론분열, 사과 없으면 후속 조치"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 참석을 마치고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아들의 군 휴가 연장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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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병 "사과 안하면 고소" 하루만에···황희 "단독범 지칭 사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제보자인 당직 사병 현모씨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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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대위 번호 알려줬지만...보좌관 청탁전화는 아니라는 檢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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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의혹 대응할 '거짓답안' 만들었다···국민 속인 국방부
2016년 9월 당시 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경기 김포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장갑차를 시승하고 있다. 중앙포토 국방부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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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징벌적 책임 묻는다는 정부…법조계 "디지털 나치"
악의적 가짜뉴스로 피해자에게 손해를 끼친 언론사 등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길이 열린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단소송법 제정안과 상법 개정안을 오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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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서 복귀 종용 통화 때 추미애 아들 PC방 있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2017년 6월 부대 복귀 종용 전화를 받았을 때 PC방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서씨가 복귀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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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추미애 아들, 미복귀날 PC방서 '롤' 게임했다는 제보"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2017년 6월 부대에서 복귀하라는 전화를 받았을 때 PC방에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하지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