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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산책] 김동욱씨 사진전 外
◇김동욱씨가 사진전 ‘오래된 사진첩’을 연다.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담에서다. ‘전차 교차로를 건너는 연인, 서울, 1940년대’, ‘소나기 후 남경로 위의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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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심 48㎞ 교통 통제
7일 오후 '2004 아테네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시내 48㎞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성화가 낮 12시30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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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 중계]
대통령 탄핵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불법'논란에도 불구하고 20일 오후 6시에 서울.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와 해외등 43곳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본지 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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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 12차선으로 - 여의도주변 교통대책 63빌당앞 지하차도개설도
양화구교 철거와 당산철교 해체로 최근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여의도주변의 교통체증을 해소키 위한 중.장기대책이 마련됐다. 서울시가 23일 마련한'여의도 도로구조개선계획'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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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노선변경 요구 - 송파.여의도.신반포주민 환경피해 주장
김포공항~경기도하남시를 연결하는 제3기 지하철 9호선의 98년 착공을 앞두고 올림픽선수촌아파트를 비롯해 여의도.신반포등 3개구간 주민들이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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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부터 양화대교 구교 철거 - 서강대교 북단에 임시가교
1일 오전10시부터 양화대교 구교가 철거에 들어가 새 교량이 건설되는 99년9월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는 양화대교 철거에 따른 차량정체를 줄이기 위해 30일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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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10차선으로 확장-올 하반기 착공
여의도와 마포를 잇는 마포대교가 10차선으로 확장된다.또 여의도를 감싸고 도는 윤중로(여의동로와 여의서로)가 내년부터 일방통행도로로 바뀐다. 〈그림 참조〉 서울시는 7일 갈수록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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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련 끝에 차도보이는 "선진국병"
거의 완벽한 복지국가제 실시에서 오는 근로정신의 결여와 국가의존심의 증대, 빈발하는 노조파업으로 인한 산업발전의 지체, 아직도 뿌리깊은 신분계급의식과 변화를 꺼리는 보수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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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상 하류·청담동 강변도로에 입체교차로 4개 신설
여의도 상·하류와 잠실 종합 운동장 뒤, 운동장건너편, 청담동 등 강변도로에 입체교차로 4개가 신설된다. 여의도 상류·하류에는 각각 구강 변 도로와 내년 말 완공되는 새 강변도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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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새지번 확정
개포·목동·신정동 등도 새지번 확대 실시 서울 여의도의 새 지번이 확정돼 8월1일부터 시행된다. 여의도의 새 지번은 유럽이나 미국의 도시 지번처럼 도로별· 블록별· 건물 단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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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번 바뀐다
서울 여의도일대의 지번이 내년부터 바뀐다. 새 지번은 도로별·불록별·건물 단위별로 부여되며 국회의사당을 지번 1로 5·16광장을 포함 6개의 남북횡단 주요간선 도로별로 동쪽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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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운하」시대 3년안에 열린다
생활하수와 폐수로 버려진 강. 한강에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워커힐∼난지도 사이 90리 뱃길에 유람선과 바지선이 오르내린다. 강변 모래밭과 갈대숲을 따라 산책로가 나고 뱃길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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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서울시예산 어떻게 쓰여지나②|교량신설
새로운 건설사업이 대폭 축소돼 서강대교·반포대교(연수교2층)와 지하철3호선이 지나갈 금호대교등이 착공된다. 강북의 신정동과 여의도 국회의사당 북단을 잇는 이다리는 길이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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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개발
서울시는 올해 5억8천7백40여만 원을 들여 여의도 국회의사당주변의 기간시설을 정비하고 여의도 샛강수로 호안공사를 벌인다. 국회의사당주변의 기간시설정비공사는 도로포장을 비롯,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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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수중도시 여의도 개발5개년 계획 확정된 청사진
서울 한강 한복판에 있는 여의도개발 최종계획안이 10일 확정되었다. 양탁식 서울시장이 발표한 여의도개발 최종계획은 앞으로 5년, 76년까지 개발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청